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논술·만화·애니메이션 무료 강좌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와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하 추진단)에서 각각이색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둘째·넷째 주 놀토를 이용, ‘미디어 논술 공개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의 영화를 본 후 주제를 정해 강의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오는 26일에는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예술세계를 다룬 ‘열정의 랩소디’를, 8월 9일에는 생명공학이 발달한 미래 사회를 그림 영화 ‘가타카’를, 8월 23일에는 발레리노를 꿈꾸는 ‘빌리 엘리어트’를 관람하게 된다. (문의 062-650-0331)
한편 추진단에서는 오는 28일부터 8월 29일까지 동구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홍보관에서 ‘초등학생 만화·애니메이션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표현기법과 상상력 등을 동원, 직접 한편의 스토리를 구성해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참가 희망자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홍보관 홈페이지(www.pr.cct.go.kr)를 참조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25일까지고 선착순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062-230-0185)
김영희 리포터 beauty02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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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와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이하 추진단)에서 각각이색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둘째·넷째 주 놀토를 이용, ‘미디어 논술 공개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의 영화를 본 후 주제를 정해 강의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오는 26일에는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예술세계를 다룬 ‘열정의 랩소디’를, 8월 9일에는 생명공학이 발달한 미래 사회를 그림 영화 ‘가타카’를, 8월 23일에는 발레리노를 꿈꾸는 ‘빌리 엘리어트’를 관람하게 된다. (문의 062-650-0331)
한편 추진단에서는 오는 28일부터 8월 29일까지 동구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홍보관에서 ‘초등학생 만화·애니메이션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표현기법과 상상력 등을 동원, 직접 한편의 스토리를 구성해 만화책과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참가 희망자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홍보관 홈페이지(www.pr.cct.go.kr)를 참조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25일까지고 선착순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062-230-0185)
김영희 리포터 beauty02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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