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증권사의 종합자산관리계좌(CMA)가 최근 500만 계좌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일 현재 20개 증권사 CMA 총 계좌수는 500만6천74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CMA 계좌는 2006년 말 145만개에서 지난해 6월 말 294만개로 급증세를 이어왔다.
CMA 잔액도 2006년 말 8조6천631억원에서 최근 27조5천723억원으로 크게 불어났다.
증권사 CMA는 하루만 맡겨도 연 5% 안팎의 이자를 제공해 직장인들의 재테크 수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anfour@yna.co.kr(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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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A 계좌는 2006년 말 145만개에서 지난해 6월 말 294만개로 급증세를 이어왔다.
CMA 잔액도 2006년 말 8조6천631억원에서 최근 27조5천723억원으로 크게 불어났다.
증권사 CMA는 하루만 맡겨도 연 5% 안팎의 이자를 제공해 직장인들의 재테크 수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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