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아타이어(05720)
수출비중 77%로 대표적인 환율상승 수혜주로 꼽힌다. 환율상승에 따라 1·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40% 증가한 350억원으로 잠정집계 되었으며 순이익 역시 40% 가까운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다. 원재료인 부틸고무 가격이 지난해 말부터 제품가격에 반영돼 마진율 증가효과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올해 대대적인 실적 개선 기대된다.
LG건설(06360)
올 1분기 매출 7160억원(+49%), 영업이익 568억원(+54.3%), 경상이익 463억원(+50.8%)으로 실적호조세 지속되고 있다. 3월말 현재 재건축사업의 시공사 선정분 포함 수주잔고 9조원규모로 2000년 매출액 기준으로 환산시 향후 3∼4년의 매출 가능분 보유해 향후에도 실적호조세 지속될 전망이다.
삼영열기(36530)
고주파용접용 핀튜브 시장 점유율 국내 90%, 해외 20%로 세계 1위 업체다. 지난해 매출과 당기순익이 각각 99년대비 102%, 216% 증가했다. 캘리포니아주의 전력부족 사태를 계기로 미국 정부가 천연가스를 이용한 복합 화력발전소의 건설을 본격화할 전망임에 따라 수혜 기대된다.
수출비중 77%로 대표적인 환율상승 수혜주로 꼽힌다. 환율상승에 따라 1·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40% 증가한 350억원으로 잠정집계 되었으며 순이익 역시 40% 가까운 증가세를 보일 전망이다. 원재료인 부틸고무 가격이 지난해 말부터 제품가격에 반영돼 마진율 증가효과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올해 대대적인 실적 개선 기대된다.
LG건설(06360)
올 1분기 매출 7160억원(+49%), 영업이익 568억원(+54.3%), 경상이익 463억원(+50.8%)으로 실적호조세 지속되고 있다. 3월말 현재 재건축사업의 시공사 선정분 포함 수주잔고 9조원규모로 2000년 매출액 기준으로 환산시 향후 3∼4년의 매출 가능분 보유해 향후에도 실적호조세 지속될 전망이다.
삼영열기(36530)
고주파용접용 핀튜브 시장 점유율 국내 90%, 해외 20%로 세계 1위 업체다. 지난해 매출과 당기순익이 각각 99년대비 102%, 216% 증가했다. 캘리포니아주의 전력부족 사태를 계기로 미국 정부가 천연가스를 이용한 복합 화력발전소의 건설을 본격화할 전망임에 따라 수혜 기대된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