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과 맞벌이 부부 자녀를 위한 안산 시립 대덕어린이집이 10일 개원했다.
대덕어린이집은 안산시가 부지를 제공, (주)대덕전자와 계열사인 (주)대덕지디에스가 건축비 12억6천만원을 기탁하여 지난 8월 4일 준공되었다.
원곡2동에 위치한 대덕어린이집은 지하1층, 지상3층으로 건평 36평 규모로 어린이 교육을 위해 설립된 노틀담수녀회가 운영을 맡았다. 총 8개반 134명의 어린이들을 보육할 예정이다.
이날 개원행사에서는 대덕전자의 김성기 대표이사와 대덕지디에스 유영훈 대표이사가 감사패를 받았다.
대덕어린이집의 개원으로 원곡동 지역의 저소득층과 맞벌이 부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대덕어린이집은 안산시가 부지를 제공, (주)대덕전자와 계열사인 (주)대덕지디에스가 건축비 12억6천만원을 기탁하여 지난 8월 4일 준공되었다.
원곡2동에 위치한 대덕어린이집은 지하1층, 지상3층으로 건평 36평 규모로 어린이 교육을 위해 설립된 노틀담수녀회가 운영을 맡았다. 총 8개반 134명의 어린이들을 보육할 예정이다.
이날 개원행사에서는 대덕전자의 김성기 대표이사와 대덕지디에스 유영훈 대표이사가 감사패를 받았다.
대덕어린이집의 개원으로 원곡동 지역의 저소득층과 맞벌이 부부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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