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29일 창경궁에서 제7회 조선조 과거재현 행사를 갖는다.
시는 특히 이번 행사에서 일반부와 별도로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생
부를 신설, 학생부 수석합격자에게는 본인이 원할 경우 시 계약직 공무원으로 특별채용될 수 있는 특
전을 주기로 했다.
과거재현 행사에서는 또 어가행렬을 비롯해 어린이백일장, 전통결혼식 민속놀이마당 등 풍성한 볼거
리가 제공된다.
일반부의 응시자격 제한은 없으며 대학생부는 신청순 70명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문의 서울시 문
화과 (02)3707-9419-20
/송영규 기자 yksong@naeil.com
시는 특히 이번 행사에서 일반부와 별도로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학생
부를 신설, 학생부 수석합격자에게는 본인이 원할 경우 시 계약직 공무원으로 특별채용될 수 있는 특
전을 주기로 했다.
과거재현 행사에서는 또 어가행렬을 비롯해 어린이백일장, 전통결혼식 민속놀이마당 등 풍성한 볼거
리가 제공된다.
일반부의 응시자격 제한은 없으며 대학생부는 신청순 70명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다. 문의 서울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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