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생활의 신개념을 창출할 아파트 전문 포탈 사이트 마이아파트넷(http://www. myapt.net)이 2000년 10월 정식 오픈한다.
마이아파트넷을 오픈한 (주)울림은 정보통신기술의 메카 대전에서 사이버 아파트 개념을 국내 처음으로 내세우며 충남대 졸업생이 주축이 되어 1999년 7월에 설립한 기업.
울림은 이웃의 얼굴도 모른 채 삭막해져만가는 아파트의 현실을 직시하고 인터넷이라는 사이버 공간을 통하여 아파트의 공동체문화를 일구어 아파트를 사람 냄새나는 정이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창업되었다.
2000년 9월 현재 전국 6000여 아파트 단지의 홈페이지를 제작하였으며 대전은 230여개 아파트 홈페이지를 제작운영하고 있다.
아파트 단지 홈페이지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내용은 아파트 단지 현황, 편의시설 안내, 관리사무소 소식, 부녀회·입주자대표회의 등의 자치조직 소식, 참여마당, 주변상가 안내 등이 있다. 앞으로는 홈페이지 상에서 전자결재, 주민투표나 설문조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비 세대별 조회·납부, 주변상가와 연계한 웹폰서비스, 일상 생활에 필요한 법률 및 세무상담, 양방 및 한방의료상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파트 전문 포탈 마이아파트넷에서는 울림이 제작하는 전국지역의 아파트 홈페이지를 그 속에 모두 담아내고 아파트 주민의 커뮤니티 활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기타 생활·문화 정보도 실어 명실상부한 사이버 아파트 포탈사이트를 지향하고 있는 것이다.
그 밖에도 아파트 관련 전문정보만을 다루는 아파트 인포(apt-info), 아파트 생활에 관한 다양한 정보로 구성될 웹메거진 아파트 라이프(apt-life), 아파트 인근상권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전자상거래시스템 아파트 샵(apt-shop)을 차례로 구축, MYAPT와 아파트 전문검색가이드 루키(LOOKI)와 연결 아파트 허브포탈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울림은 아파티즌(Aptizen)이라는 신개념을 내세우고 있다. 아파티즌은 사람과 아파트, 그리고 인터넷의 결합체로 우리나라 인터넷 문화를 이끌어갈 신개념 문화공동체를 지향하고 있다.
울림 강건규(28) 사장은 “생생한 지역정보를 기반으로 아파트별 무료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거대한 정보화 공동체를 형성하겠다”며 “그 속에서 on-off line의 다각적인 아이템을 이용해 아파티즌이라는 새로운 문화공동체를 창조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이아파트넷을 오픈한 (주)울림은 정보통신기술의 메카 대전에서 사이버 아파트 개념을 국내 처음으로 내세우며 충남대 졸업생이 주축이 되어 1999년 7월에 설립한 기업.
울림은 이웃의 얼굴도 모른 채 삭막해져만가는 아파트의 현실을 직시하고 인터넷이라는 사이버 공간을 통하여 아파트의 공동체문화를 일구어 아파트를 사람 냄새나는 정이 넘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창업되었다.
2000년 9월 현재 전국 6000여 아파트 단지의 홈페이지를 제작하였으며 대전은 230여개 아파트 홈페이지를 제작운영하고 있다.
아파트 단지 홈페이지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내용은 아파트 단지 현황, 편의시설 안내, 관리사무소 소식, 부녀회·입주자대표회의 등의 자치조직 소식, 참여마당, 주변상가 안내 등이 있다. 앞으로는 홈페이지 상에서 전자결재, 주민투표나 설문조사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리비 세대별 조회·납부, 주변상가와 연계한 웹폰서비스, 일상 생활에 필요한 법률 및 세무상담, 양방 및 한방의료상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파트 전문 포탈 마이아파트넷에서는 울림이 제작하는 전국지역의 아파트 홈페이지를 그 속에 모두 담아내고 아파트 주민의 커뮤니티 활동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기타 생활·문화 정보도 실어 명실상부한 사이버 아파트 포탈사이트를 지향하고 있는 것이다.
그 밖에도 아파트 관련 전문정보만을 다루는 아파트 인포(apt-info), 아파트 생활에 관한 다양한 정보로 구성될 웹메거진 아파트 라이프(apt-life), 아파트 인근상권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전자상거래시스템 아파트 샵(apt-shop)을 차례로 구축, MYAPT와 아파트 전문검색가이드 루키(LOOKI)와 연결 아파트 허브포탈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울림은 아파티즌(Aptizen)이라는 신개념을 내세우고 있다. 아파티즌은 사람과 아파트, 그리고 인터넷의 결합체로 우리나라 인터넷 문화를 이끌어갈 신개념 문화공동체를 지향하고 있다.
울림 강건규(28) 사장은 “생생한 지역정보를 기반으로 아파트별 무료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거대한 정보화 공동체를 형성하겠다”며 “그 속에서 on-off line의 다각적인 아이템을 이용해 아파티즌이라는 새로운 문화공동체를 창조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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