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차의 임직원들이 17일, LG-기아 전이 열리는 잠실구장으로 보육원 아이들을 초청, 함께 야구경기를 관람하며 따뜻한 우정을 이어갔다.
GM대우 임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생산부문 이영국(사진 오른쪽) 사장과 GM아시아태평양 지역 본부 생산기술부문 밥 모란(왼쪽쪽) 부사장 등과 인천 부평구 소재 시온육아원생 30여명이 함께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는 이영국 사장이 시구를 맡고 함께 참석한 한 육아원 어린이가 시타자로 나서 뜻깊은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사진 GM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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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임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생산부문 이영국(사진 오른쪽) 사장과 GM아시아태평양 지역 본부 생산기술부문 밥 모란(왼쪽쪽) 부사장 등과 인천 부평구 소재 시온육아원생 30여명이 함께했다.
특히 이날 경기에는 이영국 사장이 시구를 맡고 함께 참석한 한 육아원 어린이가 시타자로 나서 뜻깊은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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