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경찰서(서장 총경 안명선)는 지난 29일 지역 내 주민들을 초청 치안문제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관내 각 아파트별 관리소장과 자율방범대장, 부녀방범봉사대원, 경비업체 간부 등 160여명이 참석 대부분의 주민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분당지역에 알맞은 자리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간담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관리사무소와 인근 파출소의 연계 강화를 논의하였으며 특히 현재 분당경찰서가 시행 중인 아파트 출입차량 차적조회 등을 통한 범죄예방책 활성화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는 등 과거의 형식적인 간담회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또한 이날 참석한 기계경비업체들은 각종 장비를 보여주며 범죄인 침입 시 경비업체의 대응방법에 대한 시범을 보였다.
이번 행사를 담당한 분당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방범의식이 한 단계 높아지길 기대하며 앞으로 이런 행사를 계속적으로 마련 주민들과 함께 하는 치안행정을 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관내 각 아파트별 관리소장과 자율방범대장, 부녀방범봉사대원, 경비업체 간부 등 160여명이 참석 대부분의 주민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분당지역에 알맞은 자리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간담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관리사무소와 인근 파출소의 연계 강화를 논의하였으며 특히 현재 분당경찰서가 시행 중인 아파트 출입차량 차적조회 등을 통한 범죄예방책 활성화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는 등 과거의 형식적인 간담회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또한 이날 참석한 기계경비업체들은 각종 장비를 보여주며 범죄인 침입 시 경비업체의 대응방법에 대한 시범을 보였다.
이번 행사를 담당한 분당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방범의식이 한 단계 높아지길 기대하며 앞으로 이런 행사를 계속적으로 마련 주민들과 함께 하는 치안행정을 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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