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보 ‘엘플라워골드멤버스보험’(사진)
LIG손해보험은 확정금리형 재테크 상품인 ‘엘플라워골드멤버스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월 20만원씩 5년간 납입하면 15년 만기후 1500여만원(환급률 121.6%)를 받을 수 있고, 일반 상해 및 의료비도 최고 3억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긴급자금이나 자녀학자금 등의 목적자금은 중도 해약 없이 인출할 수 있고 10년이상 계약을 유지하면 보험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메리츠화재, 조직개편·정기 인사
메리츠화재는 2007 회계연도를 맞아 영업역량 극대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일반보험 및 기업영업부문 강화를 위해 기업고객사업부를 1, 2사업부로 분리하고 대리점 조직을 전담하는 에이전시 영업본부를 개인고객사업부 내에 신설했다. 또 조직 슬림화를 통한 효율성 제고를 위해 본사 14개 부서 산하의 33개 과단위 팀을 폐쇄했다.
메리츠화재는 조직개편과 함께 기업영업 분야에 설동윤 전무를 영입하고, 6명의임원 승진 및 부서장 인사를 실시했다.
LG카드, 신한금융그룹 통합기념 이벤트(사진)
LG카드는 신한금융지주의 자회사 편입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고 2일 밝혔다.
LG카드는 그랜저와 쏘나타, 아반떼 승용차 등을 제공하는 퀴즈 이벤트와 함께 이달 말까지 모든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6개월 이상 휴면 회원이 다음달 말까지 LG카드를 사용할 경우 금액대별로 사은품을 제공하며 같은 기간 신규 카드 발급 회원에게는 모든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뉴욕생명 새 대표이사에 앨런 로니(사진)
뉴욕생명은 2일 호주 출신의 앨런 로니씨를 새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로니 대표이사는 호주 콜로니얼 상호보험회사에서 26년 동안 경영진으로 근무하는 등 아시아 보험산업에 대해 경륜이 풍부한 인물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동부화재 고객만족경영 조직개편
동부화재는 2일 고객가치 제고와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고객서비스와 현장지원을 총괄하는 고객상품지원실을 신설하고 산하에 고객만족경영(CS) 업무를 전담하는 추진팀을 뒀다. 또 서부산지점과 서광주지점, 통영지점 등 3개 지점을 신설하고 법인사업부문에 프로젝트개발팀도 새로 구성했다.
AIG생명 ‘부자아이플랜 변액유니버셜’(사진)
AIG생명은 2일 어린이가 가입할 수 있는 변액보험인 ‘무배당 부자아이플랜 변액유니버셜보험’을 출시했다. 부모와 자녀 등 친족관계에 있는 2명(성인+미성년자)이 피보험자로 함께 가입한뒤 자녀 나이가 22세 되는 시점에 피보험자를 자녀 단독으로 교체해 자녀만의 변액유니버셜보험으로 재설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녀는 22세까지 성장기 재해 및 의료 보장(특약 부가)을 받고, 22세 이후에는 성인이 된 자녀에 맞는 질병, 재해, 수술, 입원 등의 특약을 재설계할 수 있으며 사망보장 및 자녀의 성장주기에 따른 다양한 목적자금 마련이 가능하다.
모아저축은행 ‘SK와이번스 우승기원 예금’
인천에 본점을 둔 모아상호저축은행은 인천 지역을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팀 SK와이번스의 시즌 성적에 따라 우대 금리를 적용하는 ‘SK와이번스 우승기원 예·적금’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SK와이번스 우승기원 정기예금은 연 5.11%(이하 복리기준)의 기본금리를 보장하며 SK와이번스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할 경우 연 7.01%, 준우승시에는 연 6.00%의 금리가 적용된다. 또 정기적금은 SK와이번스의 홈경기 입장권 소지 고객에게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연 6.1% 금리를 제공한다. 정기예금은 300억원 한도로 시즌 개막일부터 이달 말까지 판매되며 정기적금은 시즌이 끝날 때까지 판매된다.
삼신저축은행 ‘새생명 정기적금’
경기 부천에 본점을 둔 삼신상호저축은행은 적금 납입액의 일부를 어린이 심장병 환자를 돕는데 사용하는 ‘새생명 정기적금’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새생명 정기적금은 월 10만원 이상 납입시 연 5.9%의 기본금리가 적용된다. 여기에 심장병 환자와 장기이식 환자, 사회봉사활동 경력자, 헌혈경험자, 만 60세 이상 고객과 그 부양가족, 신혼부부 등에게는 추가로 0.3%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대 연 6.2%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삼신저축은행은 또 관련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새생명 정기적금 불입액의 0.2%를 심장병 어린이 환자의 수술비용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LIG손해보험은 확정금리형 재테크 상품인 ‘엘플라워골드멤버스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월 20만원씩 5년간 납입하면 15년 만기후 1500여만원(환급률 121.6%)를 받을 수 있고, 일반 상해 및 의료비도 최고 3억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긴급자금이나 자녀학자금 등의 목적자금은 중도 해약 없이 인출할 수 있고 10년이상 계약을 유지하면 보험차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메리츠화재, 조직개편·정기 인사
메리츠화재는 2007 회계연도를 맞아 영업역량 극대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일반보험 및 기업영업부문 강화를 위해 기업고객사업부를 1, 2사업부로 분리하고 대리점 조직을 전담하는 에이전시 영업본부를 개인고객사업부 내에 신설했다. 또 조직 슬림화를 통한 효율성 제고를 위해 본사 14개 부서 산하의 33개 과단위 팀을 폐쇄했다.
메리츠화재는 조직개편과 함께 기업영업 분야에 설동윤 전무를 영입하고, 6명의임원 승진 및 부서장 인사를 실시했다.
LG카드, 신한금융그룹 통합기념 이벤트(사진)
LG카드는 신한금융지주의 자회사 편입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고 2일 밝혔다.
LG카드는 그랜저와 쏘나타, 아반떼 승용차 등을 제공하는 퀴즈 이벤트와 함께 이달 말까지 모든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6개월 이상 휴면 회원이 다음달 말까지 LG카드를 사용할 경우 금액대별로 사은품을 제공하며 같은 기간 신규 카드 발급 회원에게는 모든 가맹점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뉴욕생명 새 대표이사에 앨런 로니(사진)
뉴욕생명은 2일 호주 출신의 앨런 로니씨를 새 대표이사로 임명했다. 로니 대표이사는 호주 콜로니얼 상호보험회사에서 26년 동안 경영진으로 근무하는 등 아시아 보험산업에 대해 경륜이 풍부한 인물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동부화재 고객만족경영 조직개편
동부화재는 2일 고객가치 제고와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고객서비스와 현장지원을 총괄하는 고객상품지원실을 신설하고 산하에 고객만족경영(CS) 업무를 전담하는 추진팀을 뒀다. 또 서부산지점과 서광주지점, 통영지점 등 3개 지점을 신설하고 법인사업부문에 프로젝트개발팀도 새로 구성했다.
AIG생명 ‘부자아이플랜 변액유니버셜’(사진)
AIG생명은 2일 어린이가 가입할 수 있는 변액보험인 ‘무배당 부자아이플랜 변액유니버셜보험’을 출시했다. 부모와 자녀 등 친족관계에 있는 2명(성인+미성년자)이 피보험자로 함께 가입한뒤 자녀 나이가 22세 되는 시점에 피보험자를 자녀 단독으로 교체해 자녀만의 변액유니버셜보험으로 재설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녀는 22세까지 성장기 재해 및 의료 보장(특약 부가)을 받고, 22세 이후에는 성인이 된 자녀에 맞는 질병, 재해, 수술, 입원 등의 특약을 재설계할 수 있으며 사망보장 및 자녀의 성장주기에 따른 다양한 목적자금 마련이 가능하다.
모아저축은행 ‘SK와이번스 우승기원 예금’
인천에 본점을 둔 모아상호저축은행은 인천 지역을 연고로 하는 프로야구팀 SK와이번스의 시즌 성적에 따라 우대 금리를 적용하는 ‘SK와이번스 우승기원 예·적금’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SK와이번스 우승기원 정기예금은 연 5.11%(이하 복리기준)의 기본금리를 보장하며 SK와이번스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할 경우 연 7.01%, 준우승시에는 연 6.00%의 금리가 적용된다. 또 정기적금은 SK와이번스의 홈경기 입장권 소지 고객에게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연 6.1% 금리를 제공한다. 정기예금은 300억원 한도로 시즌 개막일부터 이달 말까지 판매되며 정기적금은 시즌이 끝날 때까지 판매된다.
삼신저축은행 ‘새생명 정기적금’
경기 부천에 본점을 둔 삼신상호저축은행은 적금 납입액의 일부를 어린이 심장병 환자를 돕는데 사용하는 ‘새생명 정기적금’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새생명 정기적금은 월 10만원 이상 납입시 연 5.9%의 기본금리가 적용된다. 여기에 심장병 환자와 장기이식 환자, 사회봉사활동 경력자, 헌혈경험자, 만 60세 이상 고객과 그 부양가족, 신혼부부 등에게는 추가로 0.3%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돼 최대 연 6.2%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삼신저축은행은 또 관련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새생명 정기적금 불입액의 0.2%를 심장병 어린이 환자의 수술비용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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