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 CMA의 장점만을 종합한 ‘名品CMA’ 출시
CMA사전예약 17,000계좌 돌파! 출시부터 선풍적 인기
굿모닝신한증권(www.goodi.com, 사장 이동걸)은 2월1일(목)부터 결제, 투자, 금융자산 관리등의 토탈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자산관리계좌인 ‘名品CMA’를 선보이고, 증권사 CMA 돌풍에 합류했다. 지난 18일부터 실시된 사전 예약판매에서는 판매9일만에 17,000계좌를 유치하는 성과를 보였고, 하루 평균 2,000계좌 이상이 개설되는 등 후발주자로서는 보기드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굿모닝신한‘名品CMA’는 CMA의 장점과 편리함을 종합한 상품이다. 하루만 맡겨도 금액에 상관없이 연 4.3%의 확정이자를 제공하고, 자유로운 입·출금, 자동납부, 급여이체, 인터넷뱅킹등의 금융거래가 가능하며 각종 은행이체 수수료면제, 공모주 청약자격 우대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또한 신한금융그룹 네트워크의 장점을 살려 신한카드·LG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체크카드’ 기능을 추가, 선택발급도 가능하며,‘名品CMA’에 가입한 고객은 향후 거래실적에 따라 굿모닝신한증권은 물론 신한금융그룹의 가족회사인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생명등에서 각종 우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굿모닝신한증권은 이번 ‘名品CMA’출시를 기념하여 2.1(목) ~ 2.28(수)까지 한달간
‘명품통장만들기 이벤트’를 열고,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적립식펀드증정, 주방용품 제공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굿모닝신한 업무지원부 이기욱 부장은 “이제 CMA는 재테크를 하는데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사항이 되었다. 이번 출시한 名品CMA는 기존 CMA상품들의 장점들을 종합하여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신한금융그룹의 다양한 우대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어 상품출시 초기이지만 인기가 많다.”며 “고객의 최적 자산관리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굿모닝신한증권 홈페이지 (www.goodi.com)나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끝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