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사장 정규석) 9일부터 서울 강남본사에서 정보통신부 수습행정관 14명을 대상으로 현장실습교육을 갖는다.
이번 교육은 미래 우리나라의 정보통신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할 정통부 수습행정관들의 정보통신 마인드를 함양하고, 정보통신 시장의 현장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데이콤은 자사의 사업현황 및 향후 발전전략을 제시하며, 특히 인터넷 시대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발전방향과 그 활용방안을 중점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미래 우리나라의 정보통신 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할 정통부 수습행정관들의 정보통신 마인드를 함양하고, 정보통신 시장의 현장감각을 익힐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데이콤은 자사의 사업현황 및 향후 발전전략을 제시하며, 특히 인터넷 시대 멀티미디어 서비스의 발전방향과 그 활용방안을 중점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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