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쌀의 생산성을 높이고 판매창구 일화를 위해 지난 96년 설립된 농업회사법인 이천쌀사
랑본부가 지난해 2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따라 쌀사랑본부는 올해 매출을 20%이상 올리기 위해 특허청 상표등록을 통한 포장재
단일화, 쌀 전업농 교육강화를 통해 고품질 이천쌀 생산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와 서울 등 13개 대도시에 농산물 직판장을 운영할 방침이며 감남
구, 서초구, 분당구, 성북구 등지에 '이천쌀 직거래 장터'도 개설할 계획이다.
한편 이천쌀사랑본부는 지난달 1일 홈페이지(www.kg21.net, www.2000ssalsarang.co.kr)
를 개설해 사이버 판매도 실시하고 있다.
/이천 신동성 기자 dsshin@naeil.com
랑본부가 지난해 2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따라 쌀사랑본부는 올해 매출을 20%이상 올리기 위해 특허청 상표등록을 통한 포장재
단일화, 쌀 전업농 교육강화를 통해 고품질 이천쌀 생산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와 서울 등 13개 대도시에 농산물 직판장을 운영할 방침이며 감남
구, 서초구, 분당구, 성북구 등지에 '이천쌀 직거래 장터'도 개설할 계획이다.
한편 이천쌀사랑본부는 지난달 1일 홈페이지(www.kg21.net, www.2000ssalsarang.co.kr)
를 개설해 사이버 판매도 실시하고 있다.
/이천 신동성 기자 dsshi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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