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쌀의 생산성을 높이고 판매창구단일화를 위해 지난 96년 설립된 농업회사법인 이천쌀사랑본부의 99년 매출이 2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에따라 쌀사랑본부는 올해 매출을 20%이상 올리기 위해 특허청 상표등록을 통한 포장재 단일화, 쌀 전업농 교육강화를 통해 고품질 이천쌀 생산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와 서울 등 13개 대도시에 농산물 직판장을 운영할 방침이며 감남구, 서초구, 분당구, 성북구 등지에 '이천쌀 직거래 장터'를 개설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지난 9월 1일 홈페이지(www.kg21.net, www.2000ssalsarang.co.kr)를 개통해 사이버 판매도 실시하고 있다.
이에따라 쌀사랑본부는 올해 매출을 20%이상 올리기 위해 특허청 상표등록을 통한 포장재 단일화, 쌀 전업농 교육강화를 통해 고품질 이천쌀 생산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와 서울 등 13개 대도시에 농산물 직판장을 운영할 방침이며 감남구, 서초구, 분당구, 성북구 등지에 '이천쌀 직거래 장터'를 개설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지난 9월 1일 홈페이지(www.kg21.net, www.2000ssalsarang.co.kr)를 개통해 사이버 판매도 실시하고 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