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기 어린이집)
삼성전기는 수원사업장에 보육시설인 ‘삼성전기 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어린이집은 연면적 530평 규모에 교실, 식당, 보건실, 상담실 및 야외놀이터 등을 갖췄으며, 간호사 영양사 조리사를 포함해 총 13명의 보육교직원들이 49명의 어린이를 보살핀다.
삼성전기는 보육교사를 추가로 채용해 연내 수용 어린이를 85까지 늘릴 예정이다.
또 부산 대전사업장에도 어린이집을 설치해 기혼 직원들의 큰 고민거리인 육아문제 해결을 도울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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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수원사업장에 보육시설인 ‘삼성전기 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어린이집은 연면적 530평 규모에 교실, 식당, 보건실, 상담실 및 야외놀이터 등을 갖췄으며, 간호사 영양사 조리사를 포함해 총 13명의 보육교직원들이 49명의 어린이를 보살핀다.
삼성전기는 보육교사를 추가로 채용해 연내 수용 어린이를 85까지 늘릴 예정이다.
또 부산 대전사업장에도 어린이집을 설치해 기혼 직원들의 큰 고민거리인 육아문제 해결을 도울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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