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스위스상호저축은행은 16일부터 판교 주공분양아파트 당첨자에 대해 최저 연 8% 금리로 계약금 대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용도에 따라 연 8~9.5%의 금리가 적용되며 계약금 전액이 대출된다. 계약 기간은 1년으로 입주 때까지 연장할 수 있으며 대출 수수료는 1.5%, 중도상환 및 연장 수수료는 없다.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당첨 확인 서류와 근로소득원천징수 영수증 등 소득 증빙서류, 인감 증명서, 주민등록등본 등이 필요하며 대출자가 결혼한 경우에는 배우자의 보증이 있어야 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