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성남장학회(이사장 이정숙)은 22일 제9차 이사회를 열어 제2기 장학생으로 대학생 23명을 선발 확정했다.
공고 인원23명에 총69명이 신청 평균 3.3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금번 대학장학생 선발은 성남시 계속 거주기간 2년 미만자 1명, 서류미비자 1명, 성적(전과목 B학점이상) 미달자 8명 모두 10명을 제외한 수여 희방자 전원에 대한 심사가 이뤄져 총 23명이 선발됐다.
23명의 대학생 중 3명은 특기장학생으로서 이들에 대하여는 이사회가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전 기초 심사를 하였다.
이번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금번 2학기 학비 전액이 30일 경에 지급된다.
또, 동 이사회는 김 공순씨가 기탁한 5만원의 성금을 교육청 승인을 얻어 장학금으로 사용할 것을 의결하며 시민들이 장학재단에 동참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기로 하였다.
특히 이번 (재)성남장학회 제9차 이사회는 신임 박용두 시의장을 고문으로 위촉했다.
그밖에도 신체장애대학생을 자립장학생으로 추가했다.
공고 인원23명에 총69명이 신청 평균 3.3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금번 대학장학생 선발은 성남시 계속 거주기간 2년 미만자 1명, 서류미비자 1명, 성적(전과목 B학점이상) 미달자 8명 모두 10명을 제외한 수여 희방자 전원에 대한 심사가 이뤄져 총 23명이 선발됐다.
23명의 대학생 중 3명은 특기장학생으로서 이들에 대하여는 이사회가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사전 기초 심사를 하였다.
이번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금번 2학기 학비 전액이 30일 경에 지급된다.
또, 동 이사회는 김 공순씨가 기탁한 5만원의 성금을 교육청 승인을 얻어 장학금으로 사용할 것을 의결하며 시민들이 장학재단에 동참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기로 하였다.
특히 이번 (재)성남장학회 제9차 이사회는 신임 박용두 시의장을 고문으로 위촉했다.
그밖에도 신체장애대학생을 자립장학생으로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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