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이 운영하는 웨딩컨설팅숍 ‘디어 포 웨딩’이 오픈 2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경품 행사를 연다. 상담을 받은 고객 37쌍에게 추첨을 통해 다이아몬드반지, 전통자개 보석함, 신부 스킨케어 등을 증정한다.
CJ홈쇼핑은 또 디어 포 웨딩이 호텔, 웨딩홀 등 전국 150개 예식장에 대한 예식장 예약과 원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면 결혼 비용이 산출되는 셀프 견적 등의 서비스를 새로 선보인다.
CJ홈쇼핑 관계자는 “디어포 웨딩은 서울 청담동에 240평 규모의 매장으로 2004년 2월 문을 연이래 정찰제 도입 등 합리적인 결혼 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모두 2000쌍이 이용했다”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CJ홈쇼핑은 또 디어 포 웨딩이 호텔, 웨딩홀 등 전국 150개 예식장에 대한 예식장 예약과 원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면 결혼 비용이 산출되는 셀프 견적 등의 서비스를 새로 선보인다.
CJ홈쇼핑 관계자는 “디어포 웨딩은 서울 청담동에 240평 규모의 매장으로 2004년 2월 문을 연이래 정찰제 도입 등 합리적인 결혼 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모두 2000쌍이 이용했다”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