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경찰서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경찰서 4층 강당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경찰 전직원 워크샾’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샾에서는 주기주 경찰서장의 특강과 범죄분석 예측시스템 ‘컴스텟’시연회를 비롯한 비디오 시청각 교육 등을 비롯해 지금까지의 개혁성과 평가 및 21세기 안산경찰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주 서장은 “개혁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을 위해 업무를 좀더 신속·공정·친절하게 처리하는 것부터 시작”이라며 “그동안의 개혁성과를 바탕으로 21세기 한국경찰을 선도하는 안산경찰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워크샾에서는 주기주 경찰서장의 특강과 범죄분석 예측시스템 ‘컴스텟’시연회를 비롯한 비디오 시청각 교육 등을 비롯해 지금까지의 개혁성과 평가 및 21세기 안산경찰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주 서장은 “개혁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을 위해 업무를 좀더 신속·공정·친절하게 처리하는 것부터 시작”이라며 “그동안의 개혁성과를 바탕으로 21세기 한국경찰을 선도하는 안산경찰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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