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주)는 가정형편 때문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장애우 부부 50쌍과 가족 400여명을 초청해 ‘행복 결혼식’을 열고, 이들을 위해 만찬과 음악회 등을 마련했다. 지난 8일 열린 이 행사에서 주례는 SK(주) 사외이사인 조 순 전총리가 맡았다.
사진 SK(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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