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포털 ‘벅스’와 민간구호단체 ‘굿네이버스’는 4월부터 3개월간 전국민 기부운동 ‘100원의 기적’ 캠페인을 진행한다.
벅스는 100원씩의 작은 성의를 모아 결식아동과 북한어린이들을 돕는 소액기부운동으로 손쉬운 소액기부를 통해 우리 사회의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도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사를 통해 매달 100원씩 모인 정성은 전국 굿네이버스를 통해 결식아동 지원과 사회복지시설에 사는 어린이 2183명의 교육비 등으로 지원된다. 또 북한 14개 육아원 4700여명의 유아들에게 분유와 의류 등을 보내고 아프가니스탄과 르완다, 방글라데시 등지에서 긴급구호사업을 벌이는 데도 사용된다.
벅스는 100원씩의 작은 성의를 모아 결식아동과 북한어린이들을 돕는 소액기부운동으로 손쉬운 소액기부를 통해 우리 사회의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시도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사를 통해 매달 100원씩 모인 정성은 전국 굿네이버스를 통해 결식아동 지원과 사회복지시설에 사는 어린이 2183명의 교육비 등으로 지원된다. 또 북한 14개 육아원 4700여명의 유아들에게 분유와 의류 등을 보내고 아프가니스탄과 르완다, 방글라데시 등지에서 긴급구호사업을 벌이는 데도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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