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저금리 시대 주식저축에 투자하라”

지역내일 2005-02-14 (수정 2005-02-14 오후 12:21:37)
난 은행적금보다
주식저축이 더 좋다
김대중 지음 /원앤원북스 /1만1000원

2005년 새해가 들어서자마자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른바 적립식 펀드 상품이 유력한 투자처로 인기를 끌고 있다. 몇 년 전부터 일반인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이 상품은 특히 올해 들어 주식시장의 활황을 배경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지난 2003년 ‘나의 꿈 10억 만들기’로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목돈 만들기 재테크 방안으로 주식저축을 제시하고 있다.
그는 은행예금이 더 이상 노후를 보장하지 못한다는 전제하에 안정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주식저축’을 권하고 있으며, ‘주식저축’이야말로 ‘적절한 포트폴리오의 구축’, ‘분할매수 전략’, ‘장기투자’를 모두 만족시킨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은 모두 4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첫 장에서는 더 이상 은행에 적금을 들어 손해보지 말자는 것과 함께, 2장은 가치투자가 주식투자의 대세임을 강조하고, 주식저축으로 재테크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음을 설명하고 있다.

/백만호 기자 hopebaik@naeil.com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