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을 전후에 발생한 민간인 학살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준비모임이 결성됐다.
서봉석 산청군의회 의원 등 시민단체 간부 및 지역인사 10여명은 20일 창원 가톨릭사회교육회관에서 ‘민간인학살문제 해결을 위한 경남지역준비모임 발족식’을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발족식과 함께 열린 ‘민간인학살문제 왜,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라는 세미나에서 △경남 남부해안지역 민간인학살의 실상 △미군에 의한 경남지역 양민학살의 실상 △경남지역 보도연맹원 학살의 실상 △민간인학살문제 왜,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등 주제발표를 했다.
서봉석 산청군의회 의원 등 시민단체 간부 및 지역인사 10여명은 20일 창원 가톨릭사회교육회관에서 ‘민간인학살문제 해결을 위한 경남지역준비모임 발족식’을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발족식과 함께 열린 ‘민간인학살문제 왜,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라는 세미나에서 △경남 남부해안지역 민간인학살의 실상 △미군에 의한 경남지역 양민학살의 실상 △경남지역 보도연맹원 학살의 실상 △민간인학살문제 왜,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등 주제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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