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14일부터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시행중인 모자보건사업의 현지 평가에 들어갔다.
전국 시·도 광역자치단체와 246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하며 2003년 하반기부터 지난해 상반기에 추진된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지원과 임신ㆍ출산ㆍ육아 관련 사업의 추진 실적에 대해 평가한다.
복지부는 이번 평가를 토대로 오는 8월 말 개최되는 전국 모자보건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을 광역자치단체와 보건소 각 1곳씩을 선정, 포상한다.
/범현주 기자 hjbeom@naeil.com
전국 시·도 광역자치단체와 246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하며 2003년 하반기부터 지난해 상반기에 추진된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 지원과 임신ㆍ출산ㆍ육아 관련 사업의 추진 실적에 대해 평가한다.
복지부는 이번 평가를 토대로 오는 8월 말 개최되는 전국 모자보건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을 광역자치단체와 보건소 각 1곳씩을 선정, 포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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