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전문브랜드 CJ뉴트라는 연말연시를 맞아 CJ사랑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NGO 단체인 굿네이버스와 함께 ‘2004 북한 어린이 돕기’ 캠페인을 6일-31일까지 26일간 진행한다.
‘사랑의 비타민 보내기’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CJ 뉴트라닷컴(www.cjnutra.com)의 회원이면 참여할 수 있으다. 홈페이지의 적립금을 직접 기부하거나, 뉴트라 쇼핑몰에서 제품 구매 시 결재금액의 5%만큼 뉴트라가 기부금을 대신 내주는 방법이 있다.
모금된 기부금 금액만큼 CJ 뉴트라 ‘셀렌 비타민C 500’ 제품이 굿네이버스를 통해 북한 내 육아원, 소학교, 병원 등의 기초 영양이 부족한 상태에 있는 어린이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CJ 뉴트라 박정숙 BM은 “자사 제품에 맞는 자선 활동을 찾던 중 북한 어린이들이 심각한 영양 부족으로 질병에 쉽게 노출되는 안타까운 현실에 도움이 되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예현 기자 newslove@naeil.com
‘사랑의 비타민 보내기’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CJ 뉴트라닷컴(www.cjnutra.com)의 회원이면 참여할 수 있으다. 홈페이지의 적립금을 직접 기부하거나, 뉴트라 쇼핑몰에서 제품 구매 시 결재금액의 5%만큼 뉴트라가 기부금을 대신 내주는 방법이 있다.
모금된 기부금 금액만큼 CJ 뉴트라 ‘셀렌 비타민C 500’ 제품이 굿네이버스를 통해 북한 내 육아원, 소학교, 병원 등의 기초 영양이 부족한 상태에 있는 어린이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CJ 뉴트라 박정숙 BM은 “자사 제품에 맞는 자선 활동을 찾던 중 북한 어린이들이 심각한 영양 부족으로 질병에 쉽게 노출되는 안타까운 현실에 도움이 되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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