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생명보험(대표이사 장재만)은 15세부터 30세까지의 청소년 및 미혼세대를 위한 ‘녹십자 1530종신보험’을 오는 13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저연령 가입자의 특성에 맞춰, 위험도에 따른 보장설계와 경제적 능력을 고려한 합리적인 보험료 수준, 다양한 목적자금으로 활용가능한 중도급부형을 설계하여 기존 종신보험과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
‘녹십자 1530종신보험’의 보장설계는 재해위험에 많이 노출되는 20년간은 가입금액의 2배를 보장하며, 일반사망은 가입금액의 1배를 기본으로 하여 매년 5%씩 20년간 체증지급하며, 20년후에는 사망원인에 관계없이 가입금액의 2배를 보장해 준다.
그리고 보험료 납입은 가입 후, 5년마다 수정되도록 설계하여 조기가입에 따른 보험료 부담을 대폭 줄였다. 또한 중도급부형에 가입하면 일정기간 경과 후, 중도급부금을 수령하여 결혼자금, 향후 태어나는 자녀학자금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김선일 기자 sikim@naeil.com
이 상품은 저연령 가입자의 특성에 맞춰, 위험도에 따른 보장설계와 경제적 능력을 고려한 합리적인 보험료 수준, 다양한 목적자금으로 활용가능한 중도급부형을 설계하여 기존 종신보험과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
‘녹십자 1530종신보험’의 보장설계는 재해위험에 많이 노출되는 20년간은 가입금액의 2배를 보장하며, 일반사망은 가입금액의 1배를 기본으로 하여 매년 5%씩 20년간 체증지급하며, 20년후에는 사망원인에 관계없이 가입금액의 2배를 보장해 준다.
그리고 보험료 납입은 가입 후, 5년마다 수정되도록 설계하여 조기가입에 따른 보험료 부담을 대폭 줄였다. 또한 중도급부형에 가입하면 일정기간 경과 후, 중도급부금을 수령하여 결혼자금, 향후 태어나는 자녀학자금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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