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소 임직원은 물론 입주자 대표회의와 노인회, 부녀회, 그리고 통반장이 솔선수범하고, 입주민들이 하나되어 살맛 나는 아파트를 가꾸는데 앞장서는 아파트가 있다. 퇴계동 주공2단지 아파트(관리소장 이석철) 주민들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을 자연보호의 날로 정해놓고 깨끗한 아파트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공지천변 청소까지 솔선수범
아파트의 경우 공동체 의식을 전제로 해야만 원활한 생활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아파트의 보급율이 높아지는데 비례해 공동체의식은 오히려 사라지는 기현상이 빚어진지 이미 오래 되었다.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팽배하고 공동체의식은 점차 잊혀져 가는 우리의 현실이고 보면 퇴계동 주공2단지 아파트 주민들의 자연보호활동은 더욱 돋보인다.
주민들은 단지안팎, 인근도로변의 청소는 물론 놀이터 안전점검, 공원의 잡초제거와 재활용품 분류까지 실시하고 있다. 더 나아가 퇴계동 공지천변 청소를 통해 맑은 물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 여름에도 인근 공원에 마구 쌓인 쓰레기를 깨끗이 치워 인근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쓰레기 주우며 건강 지켜
매월 정해진 자연보호의 날 외에도 박송웅(57·202동 거주)씨는 입주해서 지금까지 매일 아침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줍는가 하면, 이귀익(52·202동)씨는 단지외곽 200미터의 제방 둑에 무성한 잡초와 쑥을 뿌리까지 뽑아 귀감이 되고 있다. 이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 쓰레기를 줍고 풀을 뽑다보면 스스로 건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면서, 이일을 하는 것은 마을을 위하는 것보다 자신들의 건강을 위해 하는 것이라고 수줍게 웃는다.
문보영 boyeongm@hanmail.net
공지천변 청소까지 솔선수범
아파트의 경우 공동체 의식을 전제로 해야만 원활한 생활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아파트의 보급율이 높아지는데 비례해 공동체의식은 오히려 사라지는 기현상이 빚어진지 이미 오래 되었다.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팽배하고 공동체의식은 점차 잊혀져 가는 우리의 현실이고 보면 퇴계동 주공2단지 아파트 주민들의 자연보호활동은 더욱 돋보인다.
주민들은 단지안팎, 인근도로변의 청소는 물론 놀이터 안전점검, 공원의 잡초제거와 재활용품 분류까지 실시하고 있다. 더 나아가 퇴계동 공지천변 청소를 통해 맑은 물 만들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 여름에도 인근 공원에 마구 쌓인 쓰레기를 깨끗이 치워 인근주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쓰레기 주우며 건강 지켜
매월 정해진 자연보호의 날 외에도 박송웅(57·202동 거주)씨는 입주해서 지금까지 매일 아침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줍는가 하면, 이귀익(52·202동)씨는 단지외곽 200미터의 제방 둑에 무성한 잡초와 쑥을 뿌리까지 뽑아 귀감이 되고 있다. 이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 쓰레기를 줍고 풀을 뽑다보면 스스로 건강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면서, 이일을 하는 것은 마을을 위하는 것보다 자신들의 건강을 위해 하는 것이라고 수줍게 웃는다.
문보영 boyeong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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