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명 우림건설 조회
문화적 기업으로 자리매김 해온 우림건설(대표이사 심영섭)은 11월 1일 월례조회를 맞아 대장금의 가수 이안 노래공연, 웨딩을 주제로 한 패션쇼, 심영섭 사장의 ‘인디언 기도문’ 시 낭송, 임직원들이 지난 한달 나누었던 책(오페라 읽어주는 남자)의 독후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서 ‘fun경영’을 실현하고 문화지식경영을 선도적으로 하고 있어 모범적인 기업문화상을 보여주고 있다.
11월 조회에서는 우림이 지속적으로 후원해온 대장금의 가수 이안이 이른 아침에 300여 우림가족들과 함께 흥겹게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고, 우림건설 직원 2명이 결혼식을 컨셉으로 웨딩패션쇼를 진행했으며, 보육아동 문화나눔 활동 결과 등 10월 진행된 사회공헌 활동을 자연스럽게 발표하고 행복을 나누는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우림건설 김종욱 실장은 “우림건설은 조회문화의 새로운 시도를 통해 우림의 문화적인 역량과 창의성을 증진하여 문화감성 기업의 위상을 정립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적 기업으로 자리매김 해온 우림건설(대표이사 심영섭)은 11월 1일 월례조회를 맞아 대장금의 가수 이안 노래공연, 웨딩을 주제로 한 패션쇼, 심영섭 사장의 ‘인디언 기도문’ 시 낭송, 임직원들이 지난 한달 나누었던 책(오페라 읽어주는 남자)의 독후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통해서 ‘fun경영’을 실현하고 문화지식경영을 선도적으로 하고 있어 모범적인 기업문화상을 보여주고 있다.
11월 조회에서는 우림이 지속적으로 후원해온 대장금의 가수 이안이 이른 아침에 300여 우림가족들과 함께 흥겹게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고, 우림건설 직원 2명이 결혼식을 컨셉으로 웨딩패션쇼를 진행했으며, 보육아동 문화나눔 활동 결과 등 10월 진행된 사회공헌 활동을 자연스럽게 발표하고 행복을 나누는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우림건설 김종욱 실장은 “우림건설은 조회문화의 새로운 시도를 통해 우림의 문화적인 역량과 창의성을 증진하여 문화감성 기업의 위상을 정립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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