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총 9가지 메뉴의 홈메이드 이유식 ‘맘마밀 보글보글’을 26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성장단계별 육아전문 프로그램인 ‘우리아이 프로젝트’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에 의해 설계된 고급 이유식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아기의 월령과 단계에 맞추어 소화력과 흡수력에 맞게 알갱이의 크기가 적합하게 만들어져 있어 씹는 훈련과 치아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휴가철에 엄마들이 아기와 나들이 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소비자권장가격 160g(80g 2포) 1팩에 5000원.
특히, 아기의 월령과 단계에 맞추어 소화력과 흡수력에 맞게 알갱이의 크기가 적합하게 만들어져 있어 씹는 훈련과 치아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휴가철에 엄마들이 아기와 나들이 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소비자권장가격 160g(80g 2포) 1팩에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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