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변동 사우지구에 들어설 예정인 주유소가 파일박기 등 공사에 돌입하자 주민의 반발이 심해지고 있다. 이곳에 들어설 SK주유소는 지난 2월에 김포시가 주유소 부지로 사업자에게 분양을 마친 상태다.
이에대해 주민들이 "주유소가 이곳에 들어올 지 몰랐다"며 반발하고 나서자 김포시청 도시
개발과 배춘영씨는 "주유소가 주민 편의시설로 주민입장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해명했
다.
문제의 발단은 주유소 부지 바로 옆에 어린이 놀이시설이 이미 들어서 있다는 것. 주유소가
들어서면 놀이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들의 안전이 위협받는다는 게 지역주민의 입장이다. 특
히 놀이터 바로 옆에 대용량 유류탱크가 묻히면서 유류악취와 위험요인이 주민들의 반발을
더욱 부채질 하고 있다.
특히 이곳 주유소 부지는 김포시에서 이미 주유소로 못 박은 후 분양해 무분별한 도시계획
의 전형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사우지구에 입주한 한 주민은 "분양 당시 주유소에 대해
전혀 언급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위치 선정에 대해 김포시청 관계 공무원은 "애초 시청 앞에 주유소가 하나 있었는데 문을
닫았다. 이 곳 주민들도 근처에 주유소가 없어 애를 먹고 있다"며 장소의 적절성을 주장했
다.
반면 지역주민들은 "불과 5분 정도 거리면 주유소가 있는데 집 바로 옆에 주유소가 없다고
불편해 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며 "지금이라도 주유소가 아닌 편의시설로 전환해야 한
다"고 주장했다.
한편 주민 반발에 부딪힌 주유소는 500여 평 규모로 인근 신안아파트 317동 건물과 40미터,
어린이 놀이터와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두고 지난 7월 말 착공했다.
이에대해 주민들이 "주유소가 이곳에 들어올 지 몰랐다"며 반발하고 나서자 김포시청 도시
개발과 배춘영씨는 "주유소가 주민 편의시설로 주민입장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해명했
다.
문제의 발단은 주유소 부지 바로 옆에 어린이 놀이시설이 이미 들어서 있다는 것. 주유소가
들어서면 놀이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들의 안전이 위협받는다는 게 지역주민의 입장이다. 특
히 놀이터 바로 옆에 대용량 유류탱크가 묻히면서 유류악취와 위험요인이 주민들의 반발을
더욱 부채질 하고 있다.
특히 이곳 주유소 부지는 김포시에서 이미 주유소로 못 박은 후 분양해 무분별한 도시계획
의 전형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사우지구에 입주한 한 주민은 "분양 당시 주유소에 대해
전혀 언급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위치 선정에 대해 김포시청 관계 공무원은 "애초 시청 앞에 주유소가 하나 있었는데 문을
닫았다. 이 곳 주민들도 근처에 주유소가 없어 애를 먹고 있다"며 장소의 적절성을 주장했
다.
반면 지역주민들은 "불과 5분 정도 거리면 주유소가 있는데 집 바로 옆에 주유소가 없다고
불편해 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느냐"며 "지금이라도 주유소가 아닌 편의시설로 전환해야 한
다"고 주장했다.
한편 주민 반발에 부딪힌 주유소는 500여 평 규모로 인근 신안아파트 317동 건물과 40미터,
어린이 놀이터와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두고 지난 7월 말 착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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