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중3' 검색결과 총 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학년별, 학생 눈높이에 맞는 알찬 국어 수업 진행 하남미사지역 중·고교 내신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임선영국어전문학원. 코로나시기를 겪고 있지만 안전관리를 꼼꼼히 하며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겨울방학 수업은 예비중3부터 예비고3까지 학년별 맞춤수업으로 진행한다.체계적인 지도로 공부 힘 키우는 예비중3, 예비고1 수업임선영국어전문학원은 한 학급당 학생 수가 10명 내외이며, 각 반마다 두 명의 강사가 영역별 수업과 학생 관리를 한다.아직 국어공부 학습량이 적어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있지 않은 예비중3 학생들에게는 고교 입학 전 자신의 국어공부 방법을 찾고 단점을 보완해나갈 수 있도록 올바른 학습법을 지도하고 있다.임선영 원장은 “예비중3은 다양한 문학작품을 접하고 기본 문법을 익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중학 교과서 내의 문학 작품은 기본이고, 중학 시기에 알아야 할 고등국어 연계 작품과 낯선 작품까지 공부하며 기초체력 쌓기를 하고 있습니다. 문법과 영역별비문학, 문학수업을 함께 진행 중입니다. 또 중등 내신과 더불어 예비고1 수준의 작품을 접하는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한다.예비고1 학생의 경우에는 길게 보고 넓게 공부하는 힘을 키우기 위해서 다양한 작품 공부와 모의고사 문제를 병행하여 다루고 있다. 문법과 영역별비문학, 화법, 작문, 문학수업이 고르게 진행 중이다. 3월 21일부터는 하남고와 미사고 내신대비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의고사 내용이 시험 범위에 포함되는 하남고, 미사고의 내신준비는 임선영국어전문학원에서 탄탄하게 지도하기로 입소문이 많이 나 있다.임 원장은 “예비고1 학생들이 국어 공부할 때 좀 더 신경을 기울여야 할 부분은 문학 부분이므로 고등부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기본기를 다지는 노력이 매우 필요합니다. 기본문제에서 연계문제까지 다양한 유형을 학원에서 제공하며, 틀린 문제에 대한 밀착 지도가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 3개년 이상의 고1 모의고사 문제 중에서 비문학과 오답비율이 높은 문제를 따로 뽑아서 공부합니다. 비문학은 꾸준히 푸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하고 또한 내신 문제의 30% 내외를 차지하는 고등문법의 대부분을 겨울방학 때 정리해야합니다. 고1 시기부터 눈앞에 놓인 내신 성적에만 급급하지 않고 대입과 수능까지 길게 보고 꾸준히 공부하는 노력과 자세가 필요합니다”라고 강조한다.원장 직강의 특강으로 예비고1, 예비고2 문학 기본기 다지기 겨울방학에는 예비고1과 예비고2를 대상으로 4주 동안 원장 직강의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 재원생을 대상으로 반이 꾸려질 예정이며 문학 중에서 60%는 고전시를 다루고 40%는 현대시를 다룰 것이다.방학 기간에 문학 공부를 미리 해두면 내신 대비를 할 때 시간을 줄이게 되고, 여유와 자신감을 갖게 된다. 특강 기간에는 본 수업 외에 꼭 알아야 할 필수 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주제별로 정리해 수업한다. 한 영역에 집중된 수업이므로 학생들의 집중도와 실력 향상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예비고2가 가장 많이 다니는 임선영국어학원임선영국어학원에서는 예비고2의 경우 하남고, 미사고, 미강고, 풍산고의 내신대비를 탄탄한 경험과 전문성을 발휘해 다루고 있다. 1년 동안 문학과 비문학이 시험범위이므로 방학 동안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3시간 30분 수업 중 문학수업이 2시간으로 가장 길게 편성되었다. 이 시간에는 모의고사 문학풀이 및 관련작품과 연계문제도 함께 다루고 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작품들을 중심으로 문학 독해를 해 나가며 내신형 문제와 수능형 문제까지 다양하게 다룰 것이다. 또한 최근 5개년 모의고사에 출제 된 비문학들을 꾸준히 풀며, 학생들에게 어려운 과학, 경제 지문을 집중 강의한다.수업 분위기 좋은 예비고3, 내신과 수능 완벽대비예비고3 학급은 2학년 11월 모의고사 성적을 기준으로 3등급 이내의 학생으로만 반이 구성된다. 예비고3은 3월까지 문학의 갈래별 중요 작품을 보면서 학습내용을 정리하고 이후 내신대비와 수능문제 풀이를 하게 된다. 문법은 수능 전까지 전체 내용을 3번 이상 학습할 예정이다. 또 EBS교재의 연계문제와 해석 자료를 바탕으로 한 학원교재로 수업하며 비문학은 5개년 기출문제와 오답 비율이 높은 문제를 고3전임강사의 지도로 공부한다.[새학년 새학기 3월 개강 신규반 안내]■예비중1,2 대상 중등국어반 개강미사강변중, 윤슬중을 대상으로 한 국어 전문 수업으로 학교 내신과 중등 과정의 문법을 수업하며, 비문학은 어휘와 함께 진행된다. 독해력과 어휘력이 함께 늘며 영역별 개념 정리까지 꼼꼼하게 이루어진다. 매주 다향한 문학 작품을 읽으며 문제 풀이까지 할 수 있는 수업이다.■예비초5,6 상위권 대상 국어 심화반 개강5,6학년 중 상위권을 위한 반이며 테스트 후 입학이 가능하다. 문법, 문학, 비문학, 어휘를 모두 학습하며 초등 국어 난이도 보다 수준이 높은 문제를 다루는 수업이다. 중등 국어의 개념을 공부할 수 있는 심화반이다. 2021-01-27
- 예비 중2와 중3 과정 개설, 고등영어 완벽대비 송파지역 학생들의 영어공부 관리를 꼼꼼하게 하기로 입소문난 고스영어학원에서 2021년부터 예비 중2와 예비 중3 과정을 개설한다. 중학생 때 고등영어 과정을 완벽하게 대비하고 중등 내신을 철저하게 관리하기 위한 방안이다. 내년 1월부터 시작할 중등부 과정은 고스영어 고등부 전문 강사진이 수업을 이끌고 학생 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예정이다.안전한 거리 확보를 위해 9명 정원으로 반 구성해고스영어학원은 방이역 인근에 자리 잡고 있으며, 송파지역 여러 고교의 내신 대비와 수능영어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학원이다. 영어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어휘와 문법의 기초를 탄탄하게 이끄는 학원이라 고등 재원생들이 내신과 모의고사,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상황이다.최진우 원장은 “고등부 영어가 안정적으로 잘 운영되면서 예비 중2와 예비 중3수업에 대한 강좌개설 문의가 많이 들어왔습니다. 학생들이 고교 입학 전에 고교영어의 기틀을 마련하면 고등학교 진학 이후에는 영어 공부에 쏟는 시간을 줄이고 타 과목에 좀 더 효율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확보되지요. 내년 1월부터 개설되는 중등 과정은 아직은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중학생들에게 고교 입학 전 고등영어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가르칠 예정입니다”라고 말한다.내년 1월초부터 개강할 중등영어반은 코로나19로 인해 30여명이 들어갈 수 있는 강의실에 안전한 거리 확보를 위해 9명 정원으로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예비 중3반은 최상위반과 일반 학급으로 나누어 학생들의 실력에 맞게 수업을 진행한다. 원장직강으로 이루어지는 최상위반의 경우에는 고교 입학 전에 고2와 고3 수준의 영어실력을 쌓고 진학하도록 목표를 세우고 있다. 예비 중3반의 일반 학급은 고교 입학 후 고1 영어내신 1등급을 꾸준히 받을 수 있도록 학생 관리를 이어나갈 생각이다. 물론 고교내신 준비와 더불어 수능영어에 대한 준비도 차근히 이어나간다. 예비 중2학생은 중3으로 올라갔을 때 갑자기 늘어나는 문법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실력을 다지고 중3이 되면 최상위반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꼼꼼하게 어휘와 문법 지도, 클리닉수업으로 빈틈 채워고스영어학원은 6년 이상의 경력을 쌓은 젊은 강사들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과 강사진의 소통과 신뢰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 교사들이 학생들을 꼼꼼하게 살피며 영어공부법, 내신과 수능에 대한 준비와 공부에 대한 압박감 등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눈다.최 원장은 “현 고등부 강사가 중등부 전담을 맡으며 인근 중학교의 내신관리와 더불어 앞으로 다가올 수능준비를 위한 기초를 함께 다지게 합니다. 주말에 이루어지는 클리닉수업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재시험 수준이 아니라 강사가 실질적으로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 개인에 맞게 보강이 이루어지고 학생 관리에 집중하지요”라고 설명한다.고스영어의 중등영어반은 학생들이 어휘와 문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문법적인 요소를 섞어 기본 영작실력을 향상시키도록 지도한다. 이렇게 실력을 쌓아나가면 고교 내신에서 서술형 문제까지 쉽게 소화할 수 있기 때문에 영어내신 1등급을 받기가 수월하다. 특히 예비 중3의 최상위반은 고교진학 후에 주1회 영어수업을 통해 전문적인 독해 스킬을 배워 수능준비를 완벽하게 다져나갈 예정이다. 또 예비 중3의 일반 학급 역시 학생들이 고교내신 1등급을 꾸준하게 유지하며 자신감을 갖도록 하고 수능 준비에 충실하도록 지도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주 3회 실시하는 예비 중2와 예비 중3 정규수업은 2001년 1월 초에 시작될 예정이며, 겨울방학 기간에는 중학 문법 정리와 어휘 테스트를 하는 문법특강수업이 주 2회 열린다. 12월 29일과 30일에는 예비 중2와 예비 중3학생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제로 무료 오리엔테이션을 열린다. 무료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고스영어 중등반의 수업 방식에 대한 안내와 영어공부법, 고등영어와 수능대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된다. 2020-12-11
- 중계동 국어학원, 류흥덕국어학원 지난해 6월 처음 개원한 이래 1년여 만에 확장 이전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수많은 학생들의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의 수직상승을 일구어내며 학부모의 관심을 집중 시킨 류흥덕국어학원. ‘무엇을 공부하는가 보다 어떻게 공부하는 가’를 중시하는 특화된 학습방법을 토대로 예비중3 부터 고등부 학생 모집에 나섰다. 고등학교 교사, 대형학원을 거쳐 학원을 개원한 류흥덕 원장은 “지식을 단순한 암기로 가르치는 수업이 아닌 학생이 이해를 바탕으로 깨우쳐가는 수업”에 대한 원칙을 강조한다. 실제 류흥덕국어학원에는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이 급상승한 학생들에 대한 입소문으로 학부모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류흥덕국어학원 학생들의 성적상승 사례!# 이수현 (가명, D여고 내신 6등급 -> 내신 1등급)고1-1학기 중간고사 직후 류흥덕국어학원을 찾았던 수현이의 국어성적은 6등급. 명석하고 숙제도 성실하게 하는 수현이는 이상할 정도로 성적이 낮은 상태였다. 류원장은 그동안 피상적으로 안다고 지나쳤던 영역에 대해 피드백하고, 정답 맞추기보다 문제를 푸는 방법을 교정해갔다. 결국 수현이는 불과 5주 만에 1-1학기 기말고사에서 국어 1등급을 받아냈다.# 고성현 (가명, J고 모의고사 4~5등급 -> 모의고사 1등급 유지)고1 6월 모의고사 4~5등급으로 고민하던 성현이가 류흥덕국어학원을 찾은 것은 고1-2학기. 수현이는 국어학원을 다녀보지 않은 상태였다. 성현이는 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 지도 몰랐지만 오히려 국어학습에 대한 습관과 고집이 없어 시작 단계부터 류흥덕국어학원의 수업 방식을 재미있게 배웠고, 역질문을 통한 과정을 통해 사고력도 확장되어 갔다. 재원 1년여, 지금 성현이는 꾸준히 1등급을 받고 있다.예비 중3 수업 개설, 고등국어 기본 개념 부터 숙지하자!류흥덕국어학원은 올 겨울방학부터 예비중3 학생 대상이 수업을 개설한다. 가장 큰 이유는 중등국어와 고등국어의 문항 구성 방식과 평가 방식의 차이로 인해 고등학생들의 성적 하락으로 상담하는 경우가 다수이기 때문이다.예비 중3 수업은 고등국어의 기본 개념과 고교 진학 후 모의고사 시험에 필수적인 학습이다. 문학, 비문학 등 영역별 지문을 읽고 푸는 방식을 배우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류 원장은 “문제를 읽을 때 읽기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독해력을 갖추지 못한 학생들은 고등국어 적응 자체가 어렵기 때문이다. 늦어도 중3 여름방학부터 미리 고등 국어의 흐름과 개념을 파악할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한다.예비고1 겨울방학. 고등국어 준비과정의 마지막 기회!예비고1의 경우 이번 겨울은 ‘예비 고1 수업’ 과정을 집중해서 배울 수 있는 고등국어 준비과정의 마지막 기회이다. 류 원장은 “‘시를 어떻게 읽을 지, 소설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수능에서 가장 어려운 독서영역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를 배우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얼마만큼 문제를 풀었는지, 몇 시간 공부한 것은 큰 의미가 없다. 어떻게 공부했느냐가 핵심”이라고 덧붙인다.류흥덕국어학원의 수업은 주1회 정규 수업과 주1회 클리닉 수업이 진행된다. 정규수업은 모의고사 수업(독서) + 문학 + 문법으로 구성되며, 클리닉 수업에서는 학생이 연습 과정에서 어려운 부분을 강사에게 개별 질문, 개별 관리를 받는 방식이다.내신기간에는 5주 동안 교과서가 아닌 고교별 학년별로 반을 편성하여 시험범위 진도 수업 + 과제 부여 + 피드백 + 진도 완료 후 고교별 기출시험 실시 순으로 운영된다. 이때 학교별 기출 시험은 기존 기출문제 분석을 통해 학원에서 예상 문제를 출제하며 높은 적중률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국어공부, 학습 진도와 속도보다 올바른 방향성이 중요!류 원장은 “가려운 데를 긁어주면 수동적인 학습 습관을 가지게 된다. 긁는 방법을 알려주면 학생들은 그 과정에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이런 학생들이 흔들리지 않고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의 급상승을 이끌어내고 있다.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성향의 학생들이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부분에서 뛰어나고 성적 역시 우수하다.”고 조언한다.문의 : 류흥덕국어학원 02-933-3877 2019-12-05
- 성적의 차이, 서두르지 않고 다진 심화 실력이 정답 남보다 빠른 진도가 높은 성적의 필수요인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실제 시험에서는 시험범위의 난이도 높은 문제에서 성적이 달라진다. 다시 말해, 고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심화실력이 성적의 차이를 만드는 것이다. 수내동에 위치한 ‘다린수학 분당분원’(다린수학)은 서두르지 않고 명확히 이해한 개념을 바탕으로 심화문제까지 해결하는 실력을 다진 후에야 다음 단계를 학습하는 학원으로 입소문 나있다. 철저한 복습으로 심화실력을 다지는 이곳 수업의 경쟁력을 재원생들의 높은 성적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예비 중3 전후부터 시작한 SKY반, 전원 1등급중2 후반 또는 중3 초반부터 시작된 SKY반은 제대로 복습하며 심화실력까지 다지는 다린수학의 정석이다. 빠른 진도에 대한 조바심에도 불구하고 학원을 믿고 따라 온 학생들은 고1이 된 지금, 전원 1등급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거두었다.권병우 원장은 “수학에서 고득점을 받으려면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빠른 진도보다는 현 과정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필수유형 및 심화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저희 다린수학에서는 빠른 속력을 지양하고, 개별 학생의 학습상황에 맞는 수업과 보완을 통해 제대로 된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라고 차별화된 수업을 설명했다.여러 학교의 내신 기출문제들로 구성된 테스트에서 80~90% 이상 문제를 해결해야만 다음 진도를 나갈 수 있는 학원 원칙은 기본적인 고1 과정이 중요해진 개정교육과정에서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수시와 정시에 강한 프로그램으로 최고의 입시 경쟁력 마련최근 분당지역 고교들의 내신시험은 수능 문제유형으로 출제되고 있다. 때문에 꼼꼼하게 내신을 준비하면 자연스럽게 수능 실력으로 이어져 내신이 좋은 학생들이 수시와 정시 모두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권 원장은 “정시가 40%로 확대되더라도 학교 시험문제가 곧 수능문제인 분당지역 학생들의 수학 학습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2022학년도 수능에서는 공통과목인 수Ⅰ과 수Ⅱ에서 75%를 출제하고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의 선택과목에서 25%를 출제하며 공통과정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졌다”고 덧붙였다.따라서 다린수학은 정규 수업에서 이해한 부분을 클리닉 수업에서 스스로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바로 해결 해 내신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렇게 끌어올린 내신 경쟁력이 곧 수능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변화된 수능을 분석한 수업도 놓치지 않는다.12월 2일, ‘고1 대비반’ 1차 개강“고등 수학을 잘하려면 고1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권 원장은 강조한다. 결국 고등 수학은 미적을 잘해야만 킬러문제 해결과 이어져 고득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1학년 과정을 확실히 다져야 한다는 것이다. 더욱이 교육과정이 개정되면서 이과계열의 경우 3학년 1학기에 미적을 배워야하기 때문에 수Ⅰ과 수Ⅱ의 함수파트를 철저히 학습 해 두어야 수월하게 어려운 미적을 학습할 수 있다.“처음부터 제대로 배우지 않는다면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허비해 최종 목표에서 분명한 차이를 보입니다. 따라서 지금부터 현재의 학습 상황에 맞는 수업으로 고1 과정을 대비해야 합니다. 2학년 교육과정과 견주어 기본 개념은 물론 학습양이 많은 1학년 과정을 꼼꼼하게 학습한다면 내신은 물론 수능도 문제없는 실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다린수학은 12월 2일 ‘고1 대비반’을 개강한다. 고등 수학 전 과정을 꿰뚫는 전문 강사가 현 과정을 충분히 이해시키고 연습을 통해 실력을 다져주며, 연관된 개념들을 연계해 심화실력을 다지는 수업은 확실한 수학 실력을 완성해 대입 경쟁력을 키워줄 것이다.문의 031-714-0211 2019-12-02
- 이 번 겨울 예비중3(현 중2) 학생들이 꼭 공부해야 할 국어 내용 다들 기말고사 대비 잘하고 계신지요. 오늘은 예비 중3(현 중2)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바로 예비 중3 학생들이 이번 겨울에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중3 진도를 선행학습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라고 묻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하지만 예비 중3 시기는 단순히 중등 국어 학습만으로 허비해서는 안 될 시기입니다. 국어의 기초를 다지고, 고등 국어를 대비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어야 할 때입니다. 따라서 다음 사항들을 숙지하여 국어 영역을 잘 대비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첫째, 예비 중3 상위권 학생들은 통합형 국어교재로 문학, 비문학, 문법, 소설, 어휘력을 균형적으로 완벽하게 심화 학습을 합시다. 비문학 영역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는 지문을 정확히 꼼꼼하게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소 난해하고 어렵더라도 2-3번 정독하여 글의 내용을 이해해야 합니다. 문단별 중심 내용을 정리하는 훈련은 물론이고, 주제나 핵심을 적어보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이 과정이 익숙해진다면, 점차 지문의 양을 늘려가며 점진적으로 읽기 능력을 향상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이 습관이 지금부터 이어진다면,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는 이미 머릿속에서 자동적으로 글을 분석하는 작업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지금 그 기초를 다진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당연히 배경지식도 쌓이겠지요. 이런 학습 방법은 상위권의 입지를 더 견고하게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상위권에 속하고 싶다면, 반드시 위 내용을 숙지해주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비문학 공부에 몰두하느라 문학과 문법을 놓칠 수는 없습니다.문학과 문법은 체계적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문학의 경우 고전시가들과 현대시, 현대소설 영역이 있습니다. 고등 국어에서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고전시가와 현대시의 중요 작품을 중심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정확하고 오류 없는 해석을 익혀 문학 작품들을 읽는 방법을 배워야겠습니다.더불어 문법 영역의 경우, 중2 때까지 학습한 문법 개념들이 곧 중3 문법의 기초가 됩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배워온 것들을 충분히 복습하고 익힌 후에 중3 문법을 예습해야 합니다. 문법은 고등부에서도 반복 심화 되므로 이미 아는 개념들이더라도 헷갈리고, 어려운 개념들을 중심으로 반드시 정리해야 합니다. 원숭이가 나무에서 미끄러질 일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하겠습니다.둘째, 예비 중3 중위권은 중3 국어 상위권에 도전해야 합니다. 중위권 학생들은 통합형 국어를 통해 균형적이고 체계적인 학습을 하면서 예습과 복습을 충실하게 하여 내 것으로 익히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다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로 제작한 교재를 한 권 배우는 것이 여러 문제집을 푸는 것보다 더 낫습니다.) 그 중에서도 모르는 개념어나 어휘 등을 정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문학 작품 속 어휘들은 물론 설명문·논설문에 등장하는 단어들 역시 꼼꼼히 정리하고 외워둬야 합니다. 여기 저기 등장하는 한자성어 역시 외워두면 좋습니다.이에 더불어 중2 때까지 배웠던 문법들을 정리해서 이해해야 합니다. 중2 때까지 배운 문법은 중3 문법의 기초가 됩니다. 즉 지금까지 배운 문법을 이해하지 못하면, 중3 문법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따라서 지금까지 배운 문법 개념들을 명확하게 정리해주어야 합니다. 이후 여유가 있다면, 중3 문법 내용을 선행 학습하면 됩니다. 이 작업들이 선행된다면, 중3 국어는 물론이고 고등 문법 영역까지 잘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번 겨울이 상위권으로 진입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학기 중에는 상위권으로 올라가기 어렵습니다. 모두가 열심히 공부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번 방학을 발판 삼아 상위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야 합니다.결론적으로 상위권 학생들은 비문학과 문학, 문법을 아울러 균형 있게 체계적으로 완벽하게 심화 학습해야 하고, 중위권 학생들은 통합형 국어교재를 충실히 익혀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야합니다. 클리닉을 병행하면 더 효과적이겠네요. 클리닉은 질의 응답시간에 부족한 국어를 보충하고 국어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시간입니다. 또한 편향된 사고의 패턴을 교정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성적에 관계없이 요즘 중학생들은 독해력과 어휘력이 부족합니다. 따라서 이번 겨울에 미리 어려운 고등 국어를 대비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만만했던 국어가 큰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국어 과목은 장기간에 걸쳐 성적이 오르는 과목입니다. 그렇기에 앞으로의 4개월은 고등 국어의 초석을 닦을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지금 시기를 놓치지 않는다면, 중등, 고등 국어 영역의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부디 유익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한결국어강사 허준성 2019-11-06
- 2019년 예비중3을 위한 특목고 지원 전략 2020학년도 특목고 입시를 준비하는 예비 중3 학생들과 학부모님은 관연 현재 어떤 전략을 가지고 올해 입시해 임하여야 목표를 이룰 것인지 한 번 생각해 보고자 한다.1. 지원전략3학년 특목고 입시 일정은 4월에 영재학교 8월에 과학고 12월 자사 외고로 이루어져 있어 숨 가쁘게 달려야 하는 입시일정이므로, 우선, 어떤 종류의 입시를 치를 것인지를 먼저 확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 가장 이상적인 코스는 학생에게 주어진 3번의 입시 기회를 모두 경험할 것을 추천한다. 즉, 영재학교-과학고-자사고/외고-일반고 순으로 지원하면서 아이가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과 단기적인 목표를 통한 실력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2. 영재학교 준비 시 핵심 포인트영재학교를 준비하는 학생의 경우에는 2차 지필시험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므로, 평소 수학 kmo 유형을 꾸준히 연습할 필요가 있고, 과학의 경우 경시 실전 기출문제 위주로 준비해야 한다.3. 과학고 준비 시 핵심 포인트과학고 준비하는 학생의 경우에는 경쟁력 있는 테마를 선정한 자기소개서, 수학 과학의 내신, 중등심화 수준의 수학 과학의 문제풀이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하고, 아울러 글쓰기 능력과 발표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4. 자사고와 외고 준비 시 핵심 포인트자사고를 준비하는 경우에는 국영수사과의 내신성적관리, 그중에서도 반영 비울이 높은 수학 내신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고, 반면 외고의 경우에는 영어 내신성적 A를 확보해야 하고, 자사고와 외고 모두 스토리 있는 자소서와 기존 기출문제를 통한 면접 연습을 꼼꼼히 해야 한다.5. 특목고 입학 후를 항상 고려해야!특목고 입학이 끝이 아니고 진정한 의미의 시작이므로, 반드시 입시 준비와 함께 특목고 입학 후 과정을 대비하여 심도 있는 학습을 진행해야 한다. 특성상 영재학교를 차치하면, 과학고 대비를 하는 수준으로 준비하는 생활을 하였다면, 어떤 특목고에서도 최상위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dpa학원위주배 원장 201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