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수학학원' 검색결과 총 38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맞춤형" 수학 입시교육으로 매년 입시 정상권 선점! 초·중·고를 연계하는 수학 학습체계와 체계화된 커리큘럼, 매년 뛰어난 입시 실적으로 수학 입시교육의 메카로 인정받아온 수준영재수학학원. 지난 14년간 100명 이상의 학생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진학에 성공했으며 그 중 5명은 수능 만점자로도 유명하다. 학생 역량별 세분화된 수학 콘텐츠 지원과 고품질 강의를 진행해 온 수학영재수학학원이 2020년 새로운 버전의 학습 프로그램과 대치관 개관 등으로 또 한번 학부모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수준영재수학학원의 변화를 살펴봤다.2020년 New 버전의 초·중프로그램과 교재-대치관과 동일한 체제10년 이상 고등부 재원생의 1~2등급 비율 모의고사 75%, 내신 55%를 비롯해 90점 이상 고득점자 중등부 재원생들 비율 80%이 수준영재수학학원의 2016년부터의 성적표이다. 수준영재수학학원에서는 2020학년도 한층 진화된 맞춤형 수학 교육 체계에 맞춰 초등 상위권 수학프로그램의 경우 개설 3년 만에 지역 초등수학 TOP10에 진입했고, 지역 내 인지도 역시 압도적으로 앞서 있다.특히 올해 2학기에는 중계지역 수준수학의 초중 프로그램과 자체 교재 그대로 적용한 대치관 개관을 앞두고 있다. 단 강남 지역의 특성상 빠른 학습 진도에 맞춰 초·중등 중심의 영재수학 교육에 집중할 계획이다.고등부 대표원장 직강과 초중고 연계 체계적 수학 교재와 내신 대비 레전드 프로그램최근 박 원장은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고등부 직강 수업을 확대했다. 독보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박 원장의 직강 수업은 수학 단원별 개념, 유형 정리와 문제풀이, 개념의 전반적인 심화 문제, 실전 문제까지 전방위적인 접근으로 인정받고 있다.초중등부에서도 단계별 심화 과정을 거쳐 사고력 문제 해결력을 키우도록 체계적인 수학 교재와 학습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높은 성취도와 결과를 도출해 내고 있다. 실제 사립초 극상위권인 박 원장의 자녀가 수준의 체계적인 교재와 커리큘럼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특히 노원 중계지역 중.고등 40여개 학교와 강남의 최신 경향을 반영한 핫한 기출문제를 취합하여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학교내신 교재는 시험 적중률과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월1~2회 정기 상담을 통해 학생별 수업 태도, 수학 학습 진도 등을 수시로 확인하여 보충 학습과 학원 내 자율학습을 유도하여 정상화하도록 독려하고 있다.‘사고력 수학과 심화 수학’ 통합 입시 역량 강화에 집중!수준영재수학학원은 연산 위주 또는 암기식 풀이법을 과감히 버리고 ‘식을 체계적으로 쓰는 습관’을 잡아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수학적 사고’를 하도록 수학 학습체계에 변화를 주었다. 플러스반-수준반-영재반 3단계 커리큘럼으로 진행되던 초중등 과정을 “플러스반-수준반-사고력(수능)반-영재반” 4단계 커리큘럼으로 세분화한 것. 초등에서는 스토리텔링 수학에 이어 ‘수준융합사고력 수학’을 진행하는 한편 학년별 교과에 맞춰 사고력 수학을 병행하고, 중등 ‘사고력 수능반’에서는 심화와 사고력 수학을 반복 훈련하게 된다.수준입시컨설팅 대치연구소, 공부방법론과 입시 분석의 정석 제시!박 원장은 수준입시컨설팅 대치연구소를 통해 2012년부터 9년째 N신문에 교육칼럼을 연재하며 입시 분석과 전망, 수학 학습법, 학습 효과 증대를 위한 공부 팁과 정보를 전달해오고 있다. 특히 매년 입시제도 연구와 시험 분석, 수학학습 심층 자료와 수준만의 교재 및 학습 프로그램 개발, 각종 입시 자료, 입시 컨설팅 및 학부모 설명회 자료도 이곳에서 수집, 분석해오고 있다.박 원장은 “입시 성공의 절대 기준은 전국단위 정상권 실력과 성적이다. 정시 확대가 명확해진 지금, 의·치·한의대 입시 준비생이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맞춰 상위권 대학 진입을 노리는 수험생이라면 수학 실력이 입시 당락을 결정하는 중요 요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목표 대학 입성을 위해 수학공부에 대한 접근 방식을 달리해야 할 때”라고 조언한다.문의 : 수준영재수학학원 02-938-2211, 02-938-2213 2020-03-05
- “수학 자신감, 학습된 무기력 탈피시키는 역량 교육이 먼저다!” 2018년 7월 개원 이후 1년 반 만에 3배 규모로 확장 이전한 CBC수학학원은 개개인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학생 중심 교육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15여년 동안 강남과 노원에서 유명 강사로 활동하며 수학이 약한 학생들의 문제점을 연구, 역량 기반 교육이라는 독특한 커리큘럼을 창출한 이상협 원장과 중등부 김지원 원장을 만나 수학에 자신감을 갖게 하는 노하우에 대해 들어보았다.고등부목표 없이 표류하는 학생들, 소통과 시스템으로 변화시킨다!2015 개정교육과정을 시작으로 21세기 급속한 사회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 있는 미래 세대 양성을 위해 ‘무엇을 알아야 하는가’에서 ‘무엇을 할 수 있어야 하는가’로 교육의 초점이 전환되고 있다. 이상협 원장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수학 교육에 접목시켜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최근의 학생들은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아지면서 어떤 것이든 대충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유튜브나 게임, 드라마 등을 통해 대리만족을 하며 방향성 없이 표류하는 것이죠. 이러한 증상은 자신이 어떤 일을 해도 그 상황을 극복할 수 없을 것이라는 무기력이 학습된 결과입니다.”이같이 자기 효능감이 떨어져 있는 학생들에게 능동성을 부여하는 것이 수학교육의 첫걸음이다. 이 원장은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역량이 모두 다르다는 것을 기본 전제로 해야 합니다.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과 양에는 차이가 있기 마련인데 모든 학생을 똑같은 커리큘럼으로 학습시키려고 하는 것이 잘못입니다. 학생들이 명확한 꿈과 목표를 설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성과를 맛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이것이 가능하도록 CBC수학학원은 철저한 1대1 담임제를 원칙으로 학생의 역량에 맞춘 학습 진도, 학습량, 동영상 강의, 개인 취약 유형 극복을 위한 무제한 클리닉과 피드백을 제공한다. 단순한 강사가 아니라 학습 트레이너로서 신뢰 관계를 형성, 학생들이 수학 자신감을 찾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중등부체계적이고 심화된 중등수학 공부로 흔들리지 않는 고등 준비!고교 수학에서 한계와 실패를 경험하게 되는 이유는 중학교 때 개념과 논리를 배제하고 양적인 문제풀이 학습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중등부 김지원 원장은 “초·중등 때 암기와 스킬 위주의 유형 학습에 얽매이다 보면 논리와 사고력이 요구되는 고등에서 무너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빠르면 초등 고학년부터 늦더라도 중2부터는 이 같은 무기력한 학습법에서 벗어나 장기기억 저장소에서 필요한 수학 개념을 자유롭게 꺼내올 수 있는 ‘인출훈련’을 시작해야합니다”라고 한다.CBC수학학원 중등부는 고등 수학까지 전체를 꿰뚫고 있는 전문 강사가 학생 개인별 플랜을 수립하고 그에 따른 실행을 세심하고 꼼꼼하게 관리한다. 과제 채점관리를 담임강사가 직접하며 틀린 부분을 하나하나 찾아주고 본인들이 스스로 실수를 줄여가도록 코칭한다. 오답에 대한 동일 유형 무제한 제공, 동영상 강의 무한시청 등 학생이 완벽하게 이해할 때까지 확인학습을 시행하고 밀착 지도하는 것이 특징이다.스터디카페형, 교실형, 독서실형, 클리닉형 4종류의 자습 공간!CBC수학학원에는 스터디카페형, 교실형, 독서실형, 클리닉형 등 스타일이 다른 4종류의 자습실이 있다. ‘이런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재원생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이 원장은 “소수 정예로 개별 체크해주는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자습과 클리닉 장소가 많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이 왔다 갔다 하지 않게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고 싶었습니다”라고 이전사유를 밝혔다. 학생 중심이라는 확고한 교육철학을 가지고 ‘입시’가 아닌 ‘교육’을 하고자 하는 두 원장선생님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3월부터 고등부 원장이 직강하는 중등탑반이 개강되고 지난해 탁월한 성과를 냈던 수리논술반이 1월 1차 개강을 마무리하고 3월에 2차 개강을 한다.이전 위치 : 서울 노원구 중계로18길 13(S오일 주유소 뒤편) 삼하플라자 4층상담 및 문의 : 02-930-0303 2020-02-20
- 성공적인 고등수학 학습법 수학공부를 마음잡고 시작하고 싶은가. 그대들에게 말하고 싶다.<그 어떤 어려운 일도 파해법을 알면 누구나 할 수 있다.>수학공부를 하다보면 누구나 2주 고비 2달 고비를 맞닥뜨릴 것이다.2주 뒤 찾아오는 첫 고비는 오랜 시간 집중하여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고 적응하는 과도기라고 할 수 있다. 책상에 오래 앉아있는 연습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이러한 마음가짐은 본인이 스스로 느껴야 유지할 수 있다. 2달 후 찾아오는 고비는 이러한 과정을 거쳐도 수학점수가 눈에 띄게 오르질 않는 경우가 있다. 수학만 올인 한다면 다른 얘기겠지만 전 과목 벨런스를 유지한 상태에서 수학점수만을 눈에 띄게 향상시키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다. 투자한 만큼 결과가 좋지 않다면 흥미를 잃고 포기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2달 고비라고 칭한 것이다.수학은 쉽지 않은 학문이다. 높은 점수와 그에 따른 성취감을 얻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 공들여 단계별로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야 하는 학문이다. 그렇기에 학생 상태를 명확하게 인지하고 상황에 따른 학습법과 해결책을 제시해줄 수 있는 교육자가 필요한 것이다.GMS학원 고등부에서는 초‧중 과정을 통한 고등과정의 해석, 즉 연결고리를 잡아가는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생각하지만 필요할 경우 물리학적 현상 등 타 과목의 내용을 통해 이해력을 향상시키고 있으며, 주제별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에 호기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귀납적 접근으로 발전된 수학에 대해 통괄하게 된다면 본인 스스로 논리적인 사고를 가능하게 할 것이고 창의적인 접근을 통한 문제 해결력 향상을 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2주 고비 2달 고비에 관련된 파해법 이기도 하며 결과적으로 수학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GMS 선생님들은 이러한 통과 의례를 문제없이 극복하기 위해 학생과 같이 고민하며 점차적으로 발전을 제시해 준다.<2,3등급에서 1,2등급으로 올리기 힘든가? 시험만보면 약한 스타일 인가>이 질문에 대한 답을 내리기 전, 수학 공부법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필요하다.먼저 해설지의 사용여부이다. 한 문제에 대한 접근법은 매우 다양하다. 마찬가지로 해설과정도 다양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수학 학습지의 해설에는 한가지의 해설만 주어지는 경우가 흔하다. 왜 한가지 해설만 담아 놓았는지 생각해 본 적 있는가?결론을 먼저 말하자면 초보자는 해설지를 보면 치명적이고 고수일수록 해설지를 사용해야 한다. 초보자는 혼재된 기본 개념을 찾아 문제에 적용하기 어려운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이 시점에서 해설지를 본다면 그 문제를 풀기 위한 메커니즘을 알 수 없으며 문제 해결 능력에 관하여 시야가 좁아질 수밖에 없다.그러면 2~3등급 학생들은 해설지를 어떻게 사용하여야 할까?2~3등급을 받는 학생이라면 대표유형들은 꿰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수학문제를 임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마음가짐은 항상 의구심이다. 그 문제의 답을 맞췄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해설과정이 가장 좋은 풀이인가 냉철하게 관철해야 한다. 이러한 자세가 완성이 된 후에 해설지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해설지는 종종 모범답안을 수록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고득점을 받기 위한 학습법을 생각의 다양성, 속도, 깊이로 나누고 싶다.그 중에서 우선 다양성에 초점을 맞추고자 한다. 해설지를 번갈아 가며 정확히 풀었는지 학생 본인은 감을 잡기 힘들다. 또한 검수과정과 올바른 해설에 대해 판단하기 힘들다. 이를 위해 본 학원에서는 해설방향을 제시해 준다. 이 과정에서 개념을 보완하는 과정을 거친다. 물론 정해진 해설이 아닌 색다른 접근을 제시하여 창의적인 수학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한다.다음으로 “생각의 속도”는 정해진 시간 내에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가 이다.만약 2~3등급 중 시험만 보면 시간이 부족하거나 실수가 많은 학생들은 해설지를 잘 이용했는지 물어보고 싶다. 지금까지 맞은 문항에 대해 자신의 풀이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넘겼다면더 늦기 전에 GMS에서 수학 학습법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방법을 찾길 바란다.“생각의 깊이“는 1등급을 굳히는 학습법으로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다면 본 학원으로 상담받으러 오길 바란다.학생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으며 이 글을 마무리 한다.GMS학원수학강사 정명구 2020-01-16
- 중계동수학학원, 초·중등 전문 비앤비(Basic & Best)수학 “기본에 충실한 공부로 최고가 되자”는 목표를 향해 학생의 학습능력을 충분히 고려한 학습 계획과 실행을 밀착 관리하며 실력은 물론 내신 성적에서도 성과를 보여온 비앤비(BnB)수학. 수능 확대, 새로운 교과과정 도입 등 교육 정책에 흔들리지 않는 초ㆍ중등 수학 연계학습으로 특화된 비앤비수학은 지역의 수많은 초·중학생의 수학학습을 책임지고 있다. 겨울방학, 새 학년 수학공부를 준비해야 하는 학생들을 위한 비앤비수학의 겨울방학 맞춤 학습프로그램을 정리했다.초등부 : 쉬운 수학? 원리 중심 접근 없으면 중등수학에서 무너져비앤비수학 학생들은 학년별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집중 수업한다. 지윤정 원장은 “초등수학도 초4 부터는 혼합 연산, 평면도형 등 수학적 개념이 확장되면서 원리 설명이 매우 중요해진다. 예전에 단순 공식암기로 가능했다면 최근 초등수학은 원리 이해를 토대로 다양한 2~3가지 접근 방법을 설명하라고 나온다. 초4는 초5~6학년의 축소판이다. 수학공부법을 전환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연산풀이와 공식 암기에 치중하는 가정 학습 보다 학원에서 학생별 수학 실력과 원리 이해, 접근법 등을 배울 것을 권했다.초5, 6학년은 중등수학과 난이도의 차이는 있지만 해결 방법, 용어 등 개념 확장을 비롯해 고난이도 문제 및 심화과정 지도에 주력하고 있다. 지 원장은 “초5수학을 잘 훈련하지 않으면 중등수학 시작 단계부터 개념 정의, 활용 문제 풀이 등에서 어려움을 겪게 된다. 초6 과정은 원리와 심화 수학, 서술형 과정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데 집중한다.”고 소개한다.예비중1 : 학생별로 다른 학습 목표 달성을 위한 일대일 맞춤 관리개념이 부족하거나 자기학년에 충실한 나머지 중등수학이 전혀 되지 않은 학생도 비앤비수학에서는 맞춤 수업이 가능하다. 학생별로 서로 다른 학습목표에 맞춰 학습계획표를 제공하고 학습진도의 실행 관리, 오답 누적 교정 등 학생 개별관리를 하기 때문이다.지 원장은 “중등수학 준비없이 중학교에 진학하는 일은 매우 위험하다. 겨울방학동안 미리 준비하고, 학기 중에는 복습해야 한다.” 며 “대부분의 중학교가 1학년에 자유학기제를 도입하여 시험이 없는 만큼 학기를 충분히 활용하면 자연스럽게 1년 먼저 학습진도를 나갈 수 있다. 수학공부의 전략을 잘 짜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비앤비수학에서는 수학 용어, 수의 범위, 기호, 연산 확대 등 낯선 과정을 접하는 예비 중1 수업은 연산 교재, 개념서를 병행하고 학생 능력에 따라 응용서로 복습하는 방식으로 지도한다. 이 과정은 최소 1달~1달 반 정도의 기간이 걸리고, 학기 중에 응용서와 오답 관리 등을 통해 최소 5~6회 반복학습이 가능하도록 지도한다.중등부 : 예비중2, 중3 학년별 능력별 학습진도 조절 예비중2 수업은 중등시험을 처음보는 학년인 만큼, 단원 평가, 기출문제 풀이 등 시험 실전에 필요한 수업도 진행된다. 학생별로 시험대비 시간 조절, 서술형 풀이 쓰기, 풀이 방식 등을 꼼꼼히 살펴 풀이 노트 활용법, 중등 시험 해결 방법을 재원생과 공유하고 있다.예비중3 수업은 중간/기말 시험 간격이 짧고 12월 전에 졸업고사가 완료되는 학교 일정을 고려해 최소 중3 과정 학습진도를 목표로 하고, 중3과정을 학습한 학생의 경우는 자기 학년 복습과 더불어 고등수학 (상) 개념 수업도 진행한다.중등수학 내신대비는 학교별로 학습 과정 자체는 동일하나 교과서별 차이, 학교별 기출문제 특징을 고려하여 별도 내신교재를 지도하고, 학교별 기출문제로 훈련한다. 예를 들어 교과서 위주 출제, 학습지 출제, 고난이도 출제 등에 따라 ‘교과서 반복 학습’ ‘최상위 문제 추천’ ‘난이도 고려 교재 선정’ 등 개별 관리도 지원한다.문의 : 비앤비(BnB)수학 02-933-9928 2019-12-05
- 중계동수학학원, 이투스수학학원 중계점 윈터스쿨 운영! ‘이투스’만의 독보적인 수학학습 콘텐츠와 학생별 학습 능력을 고려한 1:1 개별 맞춤 수업으로 학부모의 신뢰를 받고 있는 이투스수학학원 중계점이 겨울방학을 맞아 윈터스쿨을 운영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의 결합으로 재원생의 90%가 성적 상승의 결과를 누리고, 개원 5년차에도 불구하고 매년 약대, 의대, 카이스트 진학생을 배출하고 있는 이투스수학학원. ‘무조건 성적을 올린다.’는 남다른 각오로 수업에 임하고 있다. 이미 20여 명의 학생이 등록한 이투스수학학원 윈터스쿨의 수업과 특화된 수업 방식을 소개한다.이투스는 온라인 강의, 온·오프라인 강의의 결합 & 치밀한 코칭 관리이투스수학학원을 ‘온라인 강의’로만 생각했다면 오해다. 이투스수학학원의 수업 중 온라인 강의 비중은 10%에 불과하고, 콘텐츠 역시 일타 강사진이 참여하여 우수한 전달력을 자랑한다. 또한 자체 교재와 학생이 사용하는 펜과 연동되어 단원별 개념과 기본 문제 풀이에 학생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한다. 더불어 단원별 개념은 필요하면 언제든지 수업시간 이외에 반복해서 들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개념강의를 듣고 나면 학생별 전담 강사가 배운 개념 강의에 대해 추가 설명을 진행하며 학생의 습득 과정을 코칭한다. 특히 방학동안에는 전담 강사와의 수업이 매 등원때 마다 진행되며, 개념 반복 설명, 유형별 문제집 풀이, 오답에 대한 피드백 설명, 오답에 대한 유사문제 풀이 등에서 학생을 밀착 관리한다. 주중 내신 대비 & 주말 모의고사 수업, 과정별 완수률 높은 탄탄한 학습시스템이투스수학학원은 주중에는 내신 준비, 주말에는 모의고사 수업으로 진행한다. 모의고사 수업은 담당 강사가 1:1로 모의고사 킬러문제를 풀리고, 해설해주는 과정이다. 수학 학습 진도 단계별(수학상, 수학하, 수I, 수II 등)로 모의고사 수업 시간을 정해놓으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필요한 단원 수업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실제 고2 학생들은 오전 10시부터 수I, 수II 모의고사 풀이와 해설 강의까지 듣고, 강사와 1:1로 질의 응답을 하기도 한다.이투스수학학원의 모든 수업은 개념서- 유형풀이집- 심화문제집 순으로 학생별로 학습 능력과 진도를 고려해 맞춤식 1:1로 진행된다. 유형풀이집 B단계를 풀고 나면 심화문제집 B단계- 유형풀이집 C단계 - 심화문제집 C단계 순으로 단원별로 80~90%의 완수를 목표로 구성되어 있다.윈터스쿨, 선착순 30명 집중도 높은 수업과 개별 목표에 맞춘 학습 완수이투스수학학원 윈터스쿨은 고등부 대상으로 내년 2월말까지 30명만을 대상으로 10주간 운영된다. (월-토 오전10시~오후6시/ 주3일 지정 등원 및 2일 자율 등원) 특히 자율 학습시간에는 이투스 고등수학 강의(수학상, 수학하, 수I,수II, 확통, 미적분, 벡터 전 범위)를 자유롭게 들을 수 있고, 요일별로 심화특별반과 기초개념반을 운영하여 학생별로 약점도 관리할 수 있다.특히 학생 개인별 취약단원 집중학습과 개별진도 지정반을 운영한다. 학부모와의 개별상담과 평가를 통해 10주간 학습 목표를 세우고, 주단위 진도, 교재, 하루 단위의 상세한 학습량까지 (교재의 페이지 분량)정리된 학습계획서를 작성하여 학부모와 공유하고 있다. 또한 담당강사가 2명 이상이 참여하여 학습 실행에 대한 코칭 역시 치밀하게 관리하게 된다.<이투스수학학원 윈터스쿨 등록 학생 사례># 이성민 (가명, 자사고 진학 예정)중등 내신에만 집중해 온 성민이의 수학성적은 늘 100점. 고교 진학을 앞두고 고등수학 학습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아 고민스럽다. 차 원장과의 상담을 통해 겨울방학 동안 수학 공부시간을 대폭 늘려서 ‘’수학 상, 수학 하‘ 개념과 유형문제 풀이, 심화문제 풀이까지 내년 2월까지 끝내기로 목표를 세웠다. 차 원장이 제시한 학습계획은 8시간씩 주 3회 또는 5시간씩 주5일 수업이다. 성실하고 꾸준함이 강점이 성민이 역시 수업 참여에 적극적이다.# 이희영 (가명, 일반고 진학 예정)희영이의 중학교 수학성적은 80점대. 차 원장은 고교 진학 후에는 30~40점대로 하락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을 알리고, 윈터스쿨에 등록해 고1 수학 50~60점을 목표로 ‘수학 상’의 기본개념- 유형문제집- 심화문제집 일부 완성을 목표로 수업을 시작했다. 겨울방학에 몰입수업으로 고교 진학 후 바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내년 여름방학에는 ‘수학 하’ 과정에 집중할 계획이다.문의 : 02-930-0919, 010-4525-0919 2019-12-05
- 3등급 상승은 기본, 증명으로 ‘킬러 문제’까지 한 큐에 잡는다! 대치에서 출발, 올 1월 노원 수업을 개강한 ‘SKY미래연’, 채 1년이 되지 않았지만 거의 모든 재원생의 성적을 올리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수학을 잘하려면 먼저 개념을 확실히 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렇지만 학생마다 받아들이는 속도 차가 달라 공식과 유형을 암기해서 푸는 학생들이 늘 생긴다. 이들은 어느 순간 다 외울 수 없는 양이 되면 ‘수포자’가 되어 버린다. 공식을 암기 없이 증명으로 이해시켜 평균 정도의 지능이라면 누구나 성적을 올릴 수 있다는 홍근중 원장을 만나 원리로 정면 승부하는 학습법에 대해 들어보았다.1개월은 ‘원리 증명’ 칠판수업, 1개월은 ‘개별 맞춤’ 케어수학은 암기과목이 아니라고 하지만 암기해서 푸는 학생들이 상당수다. 예를 들어 삼각형의 넓이를 어떻게 구하냐고 물어보면 대부분의 학생들이 밑변×높이×½이라고 쉽게 대답한다. 하지만 왜 그렇게 푸느냐고 물어보면 명쾌하게 설명하지 못한다.홍 원장은 “수학을 공부할 때 어느 정도 공식을 암기하도록 권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공식을 잊어버리라고 합니다. 최대한 원리 위주로 이해하고, 그 공식이 나올 수밖에 없는 이유를 스스로 도출해봐야 그것과 관련된 유형이 보이고 왜 그렇게 풀어야 하는지가 보입니다. ‘근의 공식’의 경우 꼭지점 안에 대칭축과 판별식이라는 논리가 들어 있는데 이것을 무조건 외운 학생들은 2차 방정식의 핵심을 이해하지 못한 채 문제를 풀고 있는 것입니다”라며 단순 공식 암기의 위험성에 대해 지적한다.여기서 SKY미래연의 독특한 수업방식이 탄생했다. 학기가 시작되면 먼저 한 달간 개념 원리에 대한 칠판 수업이 진행된다. 증명을 보여주고 대표 유형 문제를 풀게 해서 이해도를 체크한다. 이 과정을 4~5번 반복한다.“기존 정의들이 너무 어렵게 해설되어 있어서 저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서 간단명료하게 들려줍니다. 논리적 순서에 따른 개념 정의를 지속적으로 들으면 7~8등급 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기억하게 됩니다. 이처럼 공식이 나의 신체의 일부처럼 체화되게 합니다.”이후에는 개별 케어 수업이 시작된다. 배운 과정의 기본 문제를 모두 차출해서 테스트를 보고 학생별 틀린 문제에 따라 별도 관리하는 방식이다.?이처럼 원리가 완성되고 나서 1:1 맞춤 케어가 들어가는 순차 구조로 킬러 문제까지 한 번에 접근, 실질적인 실력 향상을 이끈다.# Case1> D고2 홍00 6등급 → 2등급 (8개월 수강)중학교 때 수(상), (하) 끝내고 갔는데 고1 때 6등급이 나옴. 중3 때 고등 수학을 병행하면서 중학 성적까지 떨어진 케이스, 1학년 겨울방학 때 와서 고2 1학기 2등급으로 상승# Case2> H여고2 김00 3등급 → 1등급 (6개월 수강)<이탤릭체>유형을 암기해서 문제를 빨리 푸는 것에는 익숙하지만 킬러 문제에 자신이 없었던 상황. 공식을 증명하고 원리를 이해한 후 6개월 만에 1등급 달성고등 ‘1등급’ 원한다면 중등 ‘현행’ 완성이 먼저다중등 때 고등 수학을 다 끝냈다면 고1에는 1등급이 나와야 당연해 보인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많지 않다. “이 지역에 와서 기본적인 수식 운용과 논리 과정이 없는 학생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왜 이렇게 풀었어?’라고 하면 ‘선생님이 그렇게 풀어줬어요’라든지 ‘해설지에 그렇게 써져 있어요’라고 대답합니다. 식이 전개될 때마다의 논리가 납득이 안 되어 있는 것이죠”라며 문제집 A단계까지 한걸 했다고 생각하지 말고 수식을 내 팔다리처럼 자유롭게 활용하는 방법을 알고 진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Case1> J중3 최00 50점 → 84점 (6개월 수강)2학년 수학이 50점 대, 함수의 좌표도 몰랐지만 중3 2학기 기말고사 84점까지 상승# Case2> N중2 정00 64점 → 90점 (4개월 수강)공식의 의미를 알지 못하고 문제집만 반복해서 풀다 식을 이해하게 되면서 26점 상승문의 : SKY미래연수학학원 02-939-5617 2019-11-14
- 조재필수학학원, 예비고1 학부모 설명회 개최 ‘입시 명문’으로 오랫동안 학부모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조재필수학학원이 10월 25일 2015개정교육과정 적용과 대입제도 개편으로 고교 선택에 혼란을 겪고 있는 예비고1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학습 전략 가이드’ 설명회를 진행했다.고교별 수학 내신 시험과 수능 수학의 난이도가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정시 추가 확대’라는 발표로 인해 2023학년도 대입을 앞둔 중 3 학부모들의 혼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노원 중계지역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조재필 원장의 인사말에 이어 입시 전문가로 이름을 알려온 김정년 조재필수학학원 입시전략연구소장이 진행했다. 설명회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했다.2022학년도 대입전형 개편 방향 : 12월 초 입시 개편안 추가 발표에 따른 설명회 예고!김 소장은 “중학교 상위권이 상위권 대학 진학에 성공할 확률이 높지 않다.”며 “중요한것은 동기부여가 되어야 성적 향상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아이들의 성향에 맞춰 독서, 영화, 드라마를 매개로 하여 직업과 진로에 대해 꾸준히 대화를 나누어야 한다. 아이들은 하고 싶은 일이 목표가 되면 스스로 의지를 갖고 변하기 시작한다.”는 조언으로 설명회를 시작했다.2022학년도 대입 개편안에 대해서는 최근 ‘정시 확대’라는 불확실성을 고려해 수능체제 개편안과 학생부종합 공정성 제고, 대학별 고사 개선에 대해 정리했다.정시 비중이 현재 30%보다 확대되면 유리해질까? 일반고 재학생의 경우는 큰 의미가 없으며 수능에서 우위에 있는 재수생이 훨씬 유리해지는 만큼 사교육의 영향력이 더 커질 것이라고 단언한다. 최근 발표를 살펴보면, 서울대 수능전형 합격자의 70%가 소득분위 9분위 이상이며, 진학 고교 분포를 살펴보면 강남, 서초, 양천, 분당 순으로 이는 수능에도 사교육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가장 주목해야 할 ‘수능체제 변화’에 있어서 중요한 과목은 ‘수학’이다. 문.이과 구분 없이 수학I, 수학II를 수능에서 공통 과목으로 시험보고, 내신 평가도 함께 실시하기 때문에 수능 내신 공히 ‘수학 경쟁력’이 매우 중요해진다. 또한, 수학 내신이 낮으면 문과 계열 학생이라도 경제학과 또는 경영학과로의 진입은 어려워진다. 이번 겨울방학에 반드시 수학실력을 쌓아야 하는 이유이다.또한 문이과 관계없이 사회와 과학 과목을 통틀어 2개를 선택할 수 있지만, 주요 대학에서는 이공 계열에서 특정 수학교과( 미적분, 기하)와 과학 과목의 선택을 지정해놓았기 때문에 이전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EBS 연계율 50%로 축소됐다는 점도 주목해야 된다. 기존과 달리 간접 연계로 전환하면 공부량이 대폭 늘어나고, 난이도 역시 상승되는 만큼 재수생이 유리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기 때문이다. 2015개정교육과정은 엄밀히 말하면 문이과 융합 개념보다 인문학과 과학기술 소양교육을 공통으로 배운다는 의미이며, 공통과목, 일반선택, 진로선택으로 구분된 과목의 다양화를 살펴봐야 한다. 일반고의 경우 진로 선택 과목은 희망진로와 연계된 과목으로, 국문학과희망학생은 고전읽기, 어문계열이라면 영미문학, 경제경영계열은 원하면 경제수학 등을 전적으로 선택하여 수강해야 된다. 단 진로 선택 과목은 절대평가인 만큼 진로 탐구 및 전공적합성을 고려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조언했다. 또한 과정 중심의 토의 토론, 발표, 실습 과정에서 평가하는 참여형 수업은 학생의 소통 능력과 리더십 등을 고려한다는 것도 살펴봐야 한다.고교선택 방안 : 고등학교 어떻게 선택할 것인가?김 소장은 고교 유형별로 주요 대학교 선발결과를 비교하며 서울대의 경우 기존에 비해 자사특목고와 일반고의 격차가 줄었다며, 이는 자사특목고 학생들이 의학 전문대로의 이동한 결과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서울대 입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시중심 고교로 ‘하나고’를, 정시중심 고교로 ‘상산고’를 꼽으며, 수시와 정시 진학률 모두 높은 외대부고의 올해 경쟁률 상승도 예상했다.그렇다면 대입에 있어 자사특목고가 반드시 유리할까? 김 소장은 입시전문가 입장에서는 자사특목고가 불리할 것은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지역자사고로의 진학은 ‘전학이 많은 고교’ 목록을 소개하며, 내신 불리를 충분히 고려할 것을 조언했다.자사특목고와 일반고 선택 기준으로는 ‘내 아이의 성향’을 우선순위로 꼽았다. “자사특목고의 경우 수능대비와 체계적인 비교과 준비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아이가 멘탈이 강하고 평균 수렴형이고 수학 진도가 앞서 있다면 선택해도 좋다. 반면 교과 내신이 유리한 일반고의 경우 자기주도적이고 주요 과목의 균형적인 학습, 부모의 관리가 필요한 학생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고교 선택 방안에 대해서도 정리했다. 첫째 전국 단위 자사고에 진학해도 내신 3등급 내에 들지 못하면 서연고와 의대 학생부 전형은 어렵다. 둘째 전국 단위 자사고와 특목고는 자기 관리가 철저하고 경쟁을 즐기는 학생이 진학해야 된다. 셋째 일반고 선택 기준은 내신 수월성 여부, 비교과의 체계적인 준비, 남녀 공학 여부, 통학 거리를 살펴야 한다. 문과 남학생이라면 남녀 공학 진학은 부정적인 면이 많다. 넷째 고교 선택에 앞서 무엇을(목표)할 것인가를 먼저 정해야 한다.학업 관련 준비 사항 :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되는가?김 소장이 주목한 것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상’이다. 인간만이 가능한 ‘공감 능력과 창의력’의 향상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독서와 비판적 사고’를 중시한다. 2017년, 2018년 재학생과 졸업생의 수능 성적을 비교해보면 격차가 가장 심한 과목이 국어이며, 이는 독해력의 격차를 의미한다. 재학생의 경우 고2 겨울부터 본격적으로 수능국어 학습을 시작하는 만큼 독해력에서 뒤떨어질 수 있다는 것.‘독서’는 수준에 맞는 책으로 시작하고, 다양한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다양한 독서로 진로를 탐색하고, 소설책을 읽으면 뒷이야기를 이어 써보는 것, 책을 읽은 후 독후감 작성도 추천한다. 김 소장은 진로와 연계된 독서를 강조하며 공과 계열 희망 학생과 사회 계열 희망 학생을 위한 독서 목록을 추천해주기도 했다.지금 반드시 해야 될 학습으로 ‘국어와 영어 교과서의 정독’을 꼽는다. 진학할 고교가 결정되면 그 학교의 지정 교과서와 참고서를 먼저 읽어보라는 것. 수능국어의 경우 독서와 비문학 특히 과학 지문에서 독해력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나고, 영어 과목 역시 어휘력, 독해가 중요하기 때문이다.수시전형 대비 방안도 덧붙였다. 주요 15개 대학의 경우 비중이 높은 학생부 종합전형은 교과성적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형 자료를 바탕으로 학업 역량 전공 적합성, 발전 가능성, 인성을 평가하는 데, 이중 학업 역량과 전공 적합성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진학을 위한 세특과 독서, 동아리의 유기적 연결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입증할 것을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마지막으로 ‘학습환경도 전략’이라는 말로 ‘학습계획, 긍정적인 자세, 환경 정리’를 통해 바람직한 고교 생활을 준비하라고 조언했다.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학교생활, 교과 비교과를 통한 진로 발견에 집중하기, 학교 수업 중심 복습의 생활화, 내신과 비교과 그리고 수능을 통합적으로 준비하기”를 강조하며 “학생들의 노 2019-10-31
- 중계동 초∙중∙고 수학학원, 수준수학학원 이미 10여년 중계동 은행사거리에서 수준 높은 콘텐츠, 체계적인 학습 로드맵, 인성까지 관리하는 분위기 최상의 수학학원으로 꾸준히 이름을 알려온 수준수학학원. 초·중·고 모든 학생이 성실한 태도로 공부하는 학원으로 학부모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8월말에는 은행사거리 신축건물 sky타워 7층을 분양받아 신관을 이전할 예정이다. 쾌적한 학습환경이 구비된 건물에서 수준 학생들이 수학공부에 집중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이다. 수준수학학원에서는 ‘수학실력 향상’이라는 목표달성을 위해 여름특강 없이 정규반 수업만으로 앞선 학습은 물론 심화학습까지 병행 지원한다. 수준수학학원만의 우수성과 수업체계를 정리했다.심성 착한 학생들이 모인 성실한 공부 집단!수준수학학원에서는 입학고사와 신입학생과의 상담 때 박수준 대표원장이 직접 평가결과를보고 면담을 진행하며, 학생의 학습 진도·학습 성향·학습 역량은 물론 인성까지 꼼꼼히 파악하여 학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꾸준함과 성실함을 요구하는 수학공부를 위해 학생들이 차분하고 안정감을 가지고 공부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이다. 수준수학학원은 한 반당 6~8명의 소수정예 수업과 철저하게 담임 책임제로 운영되지만 박원장이 매일 수업 전후로 담임강사와의 면담을 통해 학생개인에 대한 특징을 파악하고 결석이유, 성적변화에 대한 원인, 당일 학습태도까지 치밀하게 파악하여 담임강사가 보완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수준학원만의 질서와 규칙에 적응하고, 뛰어난 학습역량을 발휘하도록 독려하고 있는 것. 특히 담임강사는 매일 수업 평가 결과를 토대로 학생별 학습진도를 비롯해 단계별 레벨 업 과정, 부진한 학생의 복습을 진행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여 학부모와 상담하는 방식으로 밀착 관리한다. 중∙고등수학의 체계적인 시험 준비 시스템 구현수준수학학원은 초중고 모든 학년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큰 틀에서 어떤 학생이라도 공부할 수 있는 스펙트럼 넓은 공부체계를 제공한다. 중계지역에서의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중∙고등 내신과 수능 준비체계를 마련하고 중계지역 학교분석, 교사의 출제패턴, 최신 출제경향까지 파악하여 내신공부에 반영하고 있다. 또한 강남 대치지역에 등장하는 최신작 문제를 전수조사해서 유형 분석을 마친 후, 학생들에게 문제를 제공하고, 교과서를 비롯한 기본 문제들은 타학교의 특이 문제까지 빈틈없이 제공하여 내신 고득점을 얻는 학생들이 다수이다. 더불어 수준수학학원의 학습체계에서는 어떤 학생이라도 역량에 따라 자신의 위치에서 단계별로 꾸준히 올라가면서 앞선 공부 또는 심화학습을 통해 반복학습이 가능하다. 박 원장은 “선행학습만 강조하다 보면 학습의 단절 현상을 겪게 된다. 수준의 체계적인 수업체계에서는 초등 고학년부터 고3까지 학습 누수없이 자신의 학습진도에 맞춰 안정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다. 더불어 체계적인 반복 누적학습과 평가를 통해 내신과 수능 어떤 시험에도 완벽한 준비가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무조건 앞선 공부? 사고력수학프로그램의 경쟁력 강조!수준수학학원이 초등부터 강조하는 학습이 바로 ‘사고력수학프로그램’이다. 초․중등의 성적향상 뿐만아니라 탄탄한 수학실력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는 판단에서다. 실제 ‘사고력 수학을 했느냐’의 여부가 ‘고입 또는 대입’ 관문을 통과할 때 고난도 문제 해결력, 등급을 가르는 문제풀이를 가르는 경쟁력이 되기 때문이다. 박 원장은 “중계지역에서는 선행과 고등과정만 많이 반복하면 된다는 잘못된 플랜을 가진 분들이 제법 있다. 이는 고교 진학 후 3등급에 머무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대치지역에서는 초등부터 사고력수학에 큰 의미를 부여한다. 사고력수학이 고득점자들 사이에서는 등수를 결정하는 요소로 고교에서 최상위권을 가르는 기준이 된다.”고 설명한다. 또한 초등부터 고등까지 단계별로 자체교재가 촘촘히 준비된 수준수학의 학습콘텐츠도 눈여겨볼 만하다. 박 원장이 ‘내 아이의 수학공부를 위해 대치동의 어떤 유명학원에도 뒤지지 않을 정도로 고민한 결실’이라고 말할 정도로 최상의 교재가 준비되어 있다. 기본개념부터 수준을 높여 사고력수학 교재까지 어떤 학생이라도 6단계를 꾸준히 밟고 올라가면 우수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문의 : 수준수학학원 02-938-2211,2213 2018-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