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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퍼스 국제특별전형 미국주립대 장학생 선발 - 주정부 승인 50%장학혜택 - 연간비용 $17,000(학비, 기숙사비, 식비 포함) - 조지아주 상위랭킹 발도스타주립대 - 세계랭킹 33위 퍼듀대학 시스템 - 세계랭킹 24위 조지아텍 REPP●모집기간- 12/19(월)~12/30(금)●모집인원- 장학전형 (10명)- 일반전형 (15명)●입학문의 : 구퍼스 국제특별전형 한국사무소●상담예약 : 02-552-0357http://gupus.org/index_intro.php 2016-12-17
- 미국 미주리대·중국 하문대 공동 운영 학위과정 ‘G2 CUDP’ 5기 1~4기 유학 성공적 안착, 학부모 신뢰 높아 변별력 있었던 2017학년도 수능 성적표가 최종 공개됐다. 입시 좌절감에 벌써 재수를 고민하는 학생도 있지만, 1~2점 차로 입시 당락이 결정되는 국내 입시 대신 경쟁력 있는 해외 대학으로 눈을 돌리는 수험생도 있다. 중국 하문대학교에 입학한 후 미국 미주리대학교 2학년에 진학하는 ‘G2 CUDP(Coordinated Undergraduate Degree Program)’ 과정이 그것이다.미국과 중국(G2) 2개 나라 동시 유학 올해로 5기를 모집 중인 ‘G2 CUDP’ 과정은 미국과 중국(G2)에서 유학하며 언어, 문화, 네트워크 등 차별화된 글로벌 취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 중국 유학생 수가 급증하고 있고, 여전히 미국 유학 선호도가 높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2개 국어를 익히면서 명문대 정규과정을 이수해 정식 학위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은 눈여겨 볼만하다.미주리대학교 아시아센터 한국사무소 유진영 실장은 “G2 CUDP 과정은 학생 스스로가 본인의 희망에 따라 진로를 결정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일반 유학과는 확실히 차별화된다. G2 CUDP 입학생 중에는 중국의 잠재력을 피부로 느끼고 미주리대학교로 진학하는 대신 하문대학교에 남기로 결정한 학생들도 있다. 하문대학교에서 1년이라는 기간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에 매우 유용하다”고 설명했다.미주리대 아시아센터가 직접 운영, 관리 중국에서 1년간 공부한 뒤 미국 ‘미주리대학교’에서 정규과정을 밟게 되는 G2 CUDP 과정은 ‘미주리대 아시아센터’의 철저한 관리와 지원을 받는다. 특히 아시아센터 멘토링 팀이 중국어 보강, 토플 강의 등 방과 후 과정을 집중적으로 운영해 어학 경쟁력을 쌓을 수 있다.미국 미주리대학교 김상순 아시아센터장은 “유학의 궁극적인 목적은 세계화(glocalization)에 부합하는 인재로 거듭나기 위함이고, 이를 충족시켜주는 것이 바로 ‘G2 CUDP’ 과정이다. G2 CUDP 입학생은 ‘중국 하문대학교’에 정식 입학해 중국어 12학점과 교양과목 12학점 총 24학점을 이수하게 되며, 미주리대 졸업학점으로 모두 인정받을 수 있다. 중국어 과정은 매 학기 초급에서 고급까지 다양한 레벨의 강좌가 개설되어 있어 본인의 수준에 맞는 강의를 선택하면 된다. 1기부터 4기까지 한국 유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안착해 좋은 선례를 남기고 있어,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덧붙였다. Mini Interview정선희(1기 ‘빅토리아 장’ 학부모)‘G2 CUDP’ 과정 선택은 어떤 계기로 하게 됐나?“아이가 음악 PD를 꿈꾸며 유학을 희망했다. 평소 어학에 소질이 있어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유학원 수십 곳을 찾아다녔지만 선뜻 마음이 가지 않았다. 그러던 중, ‘G2 CUDP’ 과정을 알게 됐다. 중국에서 1년 공부하고 미국에서 글로벌 학위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끌렸고, 미국 명문주립대인 미주리대학 아시아센터가 직접 운영한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당시 1기 모집이라 내심 불안감도 있었을 텐데?“미주리대학교 영문 홈페이지에 들어가 관련 학과가 있는지, 미주리대 아시아센터장 사진도 대조해보고, 직원은 몇 명 있는지 등을 꼼꼼히 살피며 직접 대학에 문의했다. 중국 하문대에 보낼 때에는 아이를 지켜보고 유학을 철회할 수도 있다며 엄포를 높기도 했다. 하지만 막연한 불안감은 이내 믿음으로 변했다. 당시에 의심했던 게 미안할 정도다.(웃음)”중국과 미국 동시 유학생활은 어땠나?“중국에 가서는 2~3개월 만에 말문이 트여 빠르게 적응했고, 현재 미주리대학에서 ‘디지털스토리텔링학과’ 5학기 과정을 밟고 있다. 봄에 직접 미주리대를 다녀왔는데, 아이가 학교를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더라. 어디서든 책을 펴고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와 호텔 수준의 시설을 갖춘 데다, 학비 대비 모든 환경이 우수했다. 다만 성공 유학 여부는 아이의 의지가 90%를 차지하므로, 유학을 고민하는 학부모라면 자녀와 충분히 논의하고 선택하기 바란다.”문의 02-6001-3177, www.muaac.org 2016-12-15
- 미국 주립대 2학년 진학 보장하는 ‘1+3 국제전형’ 코리아헤럴드에서 직접 관리, 통번역센터 원어민 수업 들으며 영어실력도 쑥쑥이번 ‘불수능’ 여파로 불확실한 재수나 원치 않는 대학에 진학하기보다 유학을 생각하는 학생들도 늘고 있다. 토플이나 영어실력을 아직 갖추지 못한 유학 희망자라면 ‘코리아 헤럴드 Global Pre-University’ 프로그램을 눈여겨보면 좋겠다. 코리아헤럴드에서 직접 관리하는 이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1학년 과정을 공부하고 미국 주립대학교 2학년으로 진학하는 과정이다. 코리아헤럴드 특별과외활동 사업부(Extra Curriculum Activity) 존 김(John Ghim) 본부장으로부터 프로그램 특징 및 성공적인 유학에 대한 조언을 들어보았다.Prep Course 1,200시간준비과정으로 유학 성공률 높여존 김(John Ghim) 본부장은 코리아헤럴드 영자신문 학생기자활동 및 ‘코리아 헤럴드 Global Pre-University’ 프로그램을 총괄한다. 김 본부장은 “글로벌 프리 유니버시티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1년 동안 대학 1학년 교양과목의 학점을 취득하고 또 유학에 필요한 어학 공부를 철저히 한 다음 미국 주립대 2학년에 안정적으로 진학한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라고 말했다.‘코리아 헤럴드 Global Pre-University’ 프로그램은 미국 주립대 2학년으로의 진학을 보장한다. 다만 1학년 교양과목을 이수하고 일정 성적을 받아야 하며 IPT 토플 점수도 필요하다. 이를 위해 학생들은 교육부 인가를 받은 국내 대학에서 1학년 교양과목을 수강하면서 코리아헤럴드에서 운영하는 어학원에서 영어를 집중적으로 공부하게 된다. 1,200시간의 Prep Course를 통해 미국 대학으로 바로 유학 가는 일반 유학생보다 유학성공률을 2배 이상 높일 수 있다고 한다.미네소타&위스콘신 주립대,우스터 주립대로 진학프로그램을 통해 진학할 수 있는 대학은 미국 중부 지역의 미네소타 주립대학 덜루스 캠퍼스와 위스콘신 주립대학 스타우트 캠퍼스, 그리고 매사추세츠 지역의 우스터 주립대학 3곳이다. 김 본부장은 “덜루스 캠퍼스에서 2학년 과정을 착실히 공부한 뒤 미네소타 주립대 트윈 캠퍼스 3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습니다. 이때 코리아헤럴드에서 쌓은 영어 실력이 빛을 발하게 됩니다. 트윈 캠퍼스는 미국 대학 랭킹 71위의 명문 대학으로 토플과 SAT 점수를 가지고 바로 들어가기 힘든 곳입니다”라고 설명했다.스타우트 캠퍼스에 진학하는 경우도 2학년 과정을 마치고 미국 대학 랭킹 44위의 위스콘신 주립대 매디슨의 3학년으로 편입할 수 있다.또한 우스터 주립대학은 한국 학생들이 선호하는 매사추세츠 지역에 있으며 매사추세츠 내 다른 학교로 편입이 가능하다. 또한 미국 주립대는 학비가 싸다는 이점이 있다. 숙식까지 다 포함해서 덜루스 캠퍼스는 년 2만 4천 달러, 스타우트 캠퍼스는 년 2만 5천 달러, 우스터 주립대는 2만 5천~6천 달러 내외이다.토플 점수 없이서류전형과 면접으로 입학 가능‘코리아 헤럴드 Global Pre-University’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는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미인가 대안학교를 졸업한 학생의 경우 미국 메릴랜드 고등학교의 포스트 그레쥬에이트 프로그램을 통해 학력을 인증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내신이나 수능 점수, 별도의 테스트 없이 서류전형과 면접으로 입학할 수 있다.김 본부장은 “미국 대학으로 편입할 수 있다는 프로그램이 많이 있는데 4년제 대학인지, 제대로 졸업할 수 있는 곳인지 잘 살펴봐야 합니다.‘코리아 헤럴드 Global Pre-University’ 프로그램은 코리아헤럴드에서 직접 책임지고 교육시키고 관리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습니다. 코리아헤럴드 통번역센터 원어민 강사들과 공부하고, 관심이 있는 학생은 영자신문 활동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영어 실력을 쌓고 유학에 성공할 수 있는 지름길입니다”라고 말했다.문의 010-3653-2511blog.naver.com/ghimsmath 2016-12-15
- 성공적인 미국 조기유학, 미국 현지 전문가의 도움 필수 많은 유학생들이 한국에 있는 카운셀러와 미국 대학입시를 준비한다. 앞뒤가 맞지 않는 상황이다. 현지상황을 모르는 불안한 마음에 한국에서라도 카운셀러를 고용하는 부모의 마음은 이해 할 수있다. 하지만 그런 부모들에게 묻고싶다. 정작 현지에서 자녀의 성적과 레쥬메가 얼마나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어떤 방법으로 관리되고 있는지 아는지, 그리고 자녀의 학교 선생님 또는 교내 카운셀러와 한 번이라도 대화를 해 본 적 있는지 말이다. 자녀의 현지에서의 하루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면서 대학만 잘 가면 된다는 사고로는 자녀를 성공으로 이끌 수 없다.그렇다면 자녀의 성공적인 유학을 위한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가.첫째, 지원하고자하는 학교가 내 자녀에게 최선의 선택인지 알아야 한다. 한국의 유학원에서 전달하는 제한적인 정보만으로는 이를 위한 판단이 어렵고 훗날 그에 따른 피해는 학생이 고스란히 안게 된다. 필자가 현지에서 유학생들을 관리하다 보면 유학원의 추천 만으로 학생이 미국의 좋지 않은 학교로 보내진 경우, 부모가 직접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을 이용해 희망 학교에는 지원조차 되지 않은 경우 등을 종종 보게된다. 유학의 첫 단계인 학교 선정부터 부모가 제대로 알고 관여해야 성공적인 유학으로 이끌 수 있다.둘째, 현지에서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미국 대학입시에서 성적만큼 중요한 것이 방과후 활동내역, 즉 레쥬메다. 우수 대학일수록 레쥬메의 내용이 입학여부를 결정짓는데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따라서 9학년 때부터 대입을 위한 전략적인 계획이 수립되어야하고 그에 따른 의미있는 활동들이 뒤따라야 한다. 하지만 한국에 있는 부모가 이런 대입 시스템에 대비해 미국에 있는 자녀를 가이드 하기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이러한 유학의 맹점을 해결하기 위해 부모역할을 대신 할 현지 교육 전문가가 꼭 필요하다.미국 현지에서 많은 유학생들과 함께하며 중요한 사실을 발견 할 수 있었다. 바로 부모가 자녀의 현지 생활에 대해 제대로 알고 관여할 때 비로소 학생의 현지 생활이 의미 있어지고 궁극적인 목표 달성이 수월해 진다는 점이다. 자녀에 대해 가장 잘 아는 부모와 현지 교육 전문가의 지속적인 협력 만이 유학의 진정한 성공사례를 만들 수 있다.Splend Education 대표 서리라미국 사립학교 국제학생 담당 카운셀러TESOL 석사학위 소지 ESL 전문 강사www.splendeducation.com 2016-12-10
- 일공학원, 일본유학설명회 개최 일본유학의 3대 매력1) 5등급도 일본 명문대학 합격2) 100% 취업률 기록3) 한국대학보다 싼 유학비용전화문의 : 02-540-1096홈페이지 : www.ilgong.com 2016-12-09
- 유학네트 세계 명문대학 진학 설명회 개최 진학설명회 참가 신청 : https://goo.gl/m0eWKx SKY 대학보다 쉽게 준비하는 세계 100위권 명문대학 진학! 지난 17일 치러진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불수능’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수험생들의 대학 정시 지원도 어려워질 전망이다.실제로 세계 대학 순위 31위에 해당하는 서울대의 경우, 상위 0.7%만이 입학이 가능하며 경희대, 중앙대, 건국대, 동국대 등 서울권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수능 상위 약 6%에 들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수능이 끝나고서도 치열한 입시 전쟁은 계속되는 가운데 해외대학으로의 진학을 결정하는 수험생들도 늘고 있다. 특히 이 시기에 수험생들이 수능과 입시 지원을 통한 국내 명문대 진학의 어려움과 한계를 느끼며 해외대학 진학의 다양한 장점을 깨닫게 된다.[해외대학 진학의 장래성]해외대학 진학은 먼저 국내입시와 해외입시 2가지 대안을 가지고 출발한다는 점에서 다르다. 국내 입시 실패 시 해외입시를 바로 추진할 수 있고 심리적 안정감 및 선택의 폭도 넓다. 재수 비용 수준으로 다시 해외입시를 노릴 수 있다는 점에서도 합리적이다.또한 해외대학을 다니게 되면 해외 현지에서 각국의 문화와 언어를 습득할 수 있다는 장점 외에도 외국계 기업 인턴 활동과 근무 기회 등이 주어져 메리트가 높다. 특히 한국의 대졸초임 평균연봉은 2,379만원인 반면 미국은 4,840만원, 영국은 5,520만원으로 두 배 이상 차이가 났다.[해외대학 진학의 성공전략, 유학네트 진학 설명회]이 가운데 오는 12월 3일부터 10일까지 해외대학 진학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세계 명문대학 진학설명회’가 전국의 유학네트 센터 등에서 열린다.이번 설명회는 해외 대학 진학 방법, 영어문화권 생활과 졸업 후 진로, 해외 기업 연봉 등 다양한 정보가 공개되며 개별 상담 및 그룹 멘토링이 이뤄질 계획이다. 일정 중, 서울지역의 경우 12월 10일 서울 강남의 유학네트 센터에서 진행된다.설명회 강연자로는 영국의 아스트럼 에듀케이션 한국지사장이자 국내외 외고 및 특목고, 영국대학 진학 강연 및 전문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김동훈 강사가 참여한다. 김동훈 강사는 한국 입시만이 대안이 아님을 알리며 수능과 해외대학 진학비교, 해외 명문대 진학 노하우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유학네트 관계자는 “서울대와 연고대 등 국내 명문대 입학보다 쉽게 준비할 수 있는 해외 명문대가 생각보다 많아 해외 유학을 고려하는 이들의 관심이 높다”며 “실제 수능시험에서 5~6등급을 받고도 해외 명문대에 입학한 사례 등을 통해 해외대학 진학의 가장 쉽고 빠른 길을 알려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설명회를 주최하는 유학네트는 24년간 무사고의 안심유학회사로, 정확한 유학, 연수 정보 제공할 뿐 아니라 현재 진단과 최적화된 유학 플랜을 제시하고 전세계 5개국에 운영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해외 1:1 글로벌케어 서비스 등을 선보이고 있다. 2016-12-01
- 헝가리 의대 진학과 국제적 의료인 되는 길 헝가리 의대 유학생을 위한 ‘2017학년도 헝가리 국립의대 입학 설명회’가 오는 11월 19일(토)과 26일(토) 오후 1시, 서초동 교대역 인근의 MSK EDU 본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근 헝가리 의대 유학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높아진 상황을 반영하듯 관련 정보를 인터넷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다. 하지만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도 수험생에게 도움이 되는 정확한 정보를 가려내기는 쉽지 않다. MSK EDU는 헝가리 의대 유학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와 의대 진학 후 성공적으로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헝가리 의대 파운데이션 프로그램에 대해 알려줄 예정이다.입학에 필요한 정보와 졸업 이후 비전까지 설명‘2017학년도 헝가리 국립의대 입학 설명회’의 주목적은 2017학년도 헝가리 의대입시의 준비방향을 제시하고, 헝가리 의대 유학을 위한 정확한 정보 제공이다. ‘2017학년도 헝가리 국립의대 입학 설명회’와 관련해 MSK EDU의 김성환 대표는 “이번 설명회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전달하고 싶은 점은 의사가 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헝가리 의대 유학과 관련해 입학에 필요한 정보뿐만 아니라 입학 후 학업 진행은 물론 졸업 이후의 비전에 대한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 제공입니다”라고 이야기했다.헝가리 의대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일반적인 동유럽 의대와는 차별화된다. 헝가리 의대는 의료 수준이 높아 유럽에서도 인정받고 있으며, 학비나 생활비 역시 생각보다 그리 저렴하지 않다. 때문에 의대 진학을 위한 막연한 꿈을 이루기 위해 입학만을 목표로 접근해서는 절대 안 된다고 한다.헝가리 국립의대 출신 대표, 헝가리 의대 입시 분석과 안내지난 9월, 2016학년도 헝가리 의대 신입생 선발에 이곳 MSK EDU 출신 수험생 45명이 지원해 그중 44명이 합격하는 우수한 성과를 보여줬다. 내년 2017학년도 헝가리 의대 입시에는 올해와는 달리 약간의 변수가 예상된다. 시험과 관련된 주요 사항은 동일하지만 세멜바이스, 세게드, 페치 등 각 주요 3개 의과 대학의 모집요강 등 학교별 모집요강에 변동사항이 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이와 같이 의대 입시에서 변화된 제도를 정확히 알려줌과 동시에 변화된 이유는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MSK EDU의 김성환 대표는 헝가리 국립의대 출신의 현직 의사로 직접 헝가리 의대를 경험해 본 선배의 입장에서 향후 후배가 될 학생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해 속 시원하게 알려줄 예정이다. 또한 설명회에서는 MSK EDU의 2016년 입시결과 분석을 포함해 지금까지 헝가리 의대의 전반적 상황 및 유학생들의 학교별 진학현황, 의대 졸업 후 국내외 진출현황 및 가능성 분석에 대한 안내가 이뤄질 계획이다.헝가리 의대 입학 위한 파운데이션코스 1학기 과정 모집 중헝가리 의대 유학을 도와주는 MSK EDU의 헝가리 의대 파운데이션 프로그램은 일반적인 학원에서 진행되는 준비과정과는 달리 헝가리 의대에 특화된 예과 과정으로 입학 뿐 아니라 입학 후를 대비한 프로그램이다. 이는 8월부터 시작하는 2학기 과정과 12월부터 시작하는 1학기 과정의 두 개 코스로 운영된다.김성환 대표는 마지막으로 “저희는 ‘의대 가는 길’을 알려주는 게 아니라 ‘의사가 되는 길’, 특히 해외로 진출이 용이한 국제화된 의료인이 되는 길을 알려주는 곳입니다. 이를 위해서 헝가리 의대 입학 후의 학습 방법까지도 배울 수 있는 헝가리 의대를 위한 맞춤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문의 02-6495-2563 2016-11-18
- SAT 성적 없이, 국내 대학 학비로 떠나는 미국 유학 갈수록 치열해지는 국내 대입 경쟁에 지쳐 미국 대학 진학을 고려하는 경우들이 있다. 하지만 단순히 진학만을 목표로 미국 대학을 찾는다면 몇 년 후 새로운 고민에 빠질 수 있다. 진로에 대한 치열한 고민 후 선택한 진학만이 장밋빛 미래를 선물한다. 위스콘신 주립 대학교 한국 에이전트 IUEC(Interuni Exchange Center/이하 IUEC)의 권동인 대표를 만나 성공적인 미국 유학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전공에 대한 진지한 고민 선행 되어야권 대표는 “IUEC만의 가장 큰 장점은 학생들과 함께 진로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한다는 점입니다”라고 힘주어 말한다. 어떤 일을 하며 살 때 행복할 것인가, 어떤 일에 재능이 있는가를 살핀 후 직업을 정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전공을 찾는다는 얘기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성적순으로 진행되는 진학 상담에 익숙한 한국의 학생들에게 넓게 펼쳐진 진로에 대한 고민은 당황스러운 순간이 되기도 한다.권 대표는 “한국 대학에 있는 학과에 익숙한 학생과 학부모는 미국 대학의 전공들을 낯설게 느끼기도 합니다”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Paper Science’를 전공한다고 하면 우리의 기준에서 ‘제지업’이라고 생각하며 폄하할 수 있지만 사실은 종이에 관한 모든 연구가 이루어지는 학문이고, 여기에 디자인 공부를 병행한다면 무한한 가능성이 열리게 되는 전공이기도 하다.위스콘신대학교의 한국 대표 사무소로 한국 내 입학사정권 및 선발권을 가진 IUEC는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 및 학부모와 함께 인·적성검사 및 심도 깊은 상담을 통해 안정적이면서도 행복을 찾아가는 미래의 직업과 전공을 고민한다.SAT 성적 필요 없는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위스콘신대학교는 미국 중북부에 위치한 위스콘신 주의 총 26개 주립대학교로 구성된 대학 교육 시스템이다. 미국 최대 규모의 주립대학교 시스템으로 생명공학 분야와 경제 분야의 전공이 유명하다. 산학 연계가 잘 되어 있어서 졸업 직후 취업률 98%를 자랑하는 학교이기도 하며, 미국 500대 회사의 CEO를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이다.또한 위스콘신 주는 노벨상 수상자를 23명이나 배출할 정도로 교육열이 강한 지역이며, 치안이 안정적이고 생활비가 많이 들지 않아 한국 사람들이 선호하는 지역이기도 하다.IUEC는 2010년 처음으로 대표권을 체결하여 현재 12기까지 500여명이나 되는 학생들의 학업을 돕고 있다.IUEC의 한국학생 특별전형에 합격하면 국내 ESL 교육을 통해 미국에서의 학습과 생활에 대한 적응 훈련을 거친 뒤 미국 본교로 입학하게 된다. SAT 면제는 물론, 비교적 부담 없는 내신 성적과 TOEFL 점수로 미국 대학교에 입학할 수 있는 것이다. 합격된 학생은 사전에 입학 허가를 받고 국내 ESL 교육을 받기 때문에 마음의 부담을 덜고 공부할 수 있게 되며 최대 $6,000의 장학금 혜택을 통해 결과적으로 국내 대학과 비슷한 학비로 미국 유학을 경험할 수 있다.권 대표는 “지금 당장 미국 유학을 생각하고 있지 않더라도 IUEC를 방문하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IUEC의 진로 상담 과정을 거치고 나면 미래의 꿈과 학업에 대한 강력한 동기를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유학은 힘들다는 생각을 가진 분, 유학은 비싸다는 인식을 가진 분, 유학은 어렵고 잘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분이라면 IUEC를 찾아오세요. IUEC는 국내 ESL 과정을 통한 확실한 유학 준비, 장학금을 통한 학비 지원, 입학 후 현지 적응 케어 시스템과 편입 지도, 취업 비전까지 유학의 A부터 Z까지를 모두 함께 하고 있습니다”라고 마무리 인사를 한다.<위스콘신주립대학교 2017학년 입학설명회>▶일시 11월 19일 오후 2시 /오후 5시 (인천교육센터)11월 20일 오후 2시▶장소 삼성동 본사 / 인천교육센터 2016-11-18
- 로봇교육과 함께하는 윈터스쿨링 씨씨유학에서는 겨울방학을 이용해 학교수업도 들으면서 방과 후 학습에서 로봇 과학자로서의 꿈을 키워볼 수 있는 로봇교육과 함께하는 윈터스쿨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2017년 1월 1일~ 2월 25일까지 짧게는 4주, 길게는 8주간 로봇교육과 함께하는 씨씨유학의 겨울방학 체험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봤다.로봇교육으로 특화된 곳에서 누리는 특별한 체험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수년 전부터 초등학생과 중·고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종류의 로봇대회가 열릴 정도로 로봇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로봇교육과 함께하는 윈터스쿨링 프로그램에 대해 씨씨유학의 배유영 대표는 “이번 캠프의 가장 큰 특징은 로봇에 대한 강의를 듣고 꿈을 키울 수 있어 미래의 과학자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체험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또한 캠프가 진행되는 학교는 자동차 산업 등 로봇 관련 산업이 발달한 미시건주 디트로이트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의 로봇교육으로 특화된 LTU(Lawrence Technological University)을 탐방하고 관련된 강의도 듣게 됩니다”라고 말했다.그는 우리나라의 주요 대학인 카이스트, 한양대, 경희대 등에도 로봇 관련 학과가 개설되어 있고 대입 수시전형 등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어 미래의 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로봇교육은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안전한 부촌지역에서 진행되는 정규 수업과 다양한 활동캠프가 진행되는 미국 미시건주는 미국 서치사이트 Thrillist에 의해 미국 50개 주중 가장 살기 좋은 주 1위로 선정된 곳이다. 이번 캠프는 그중에서도 안전하고 부촌지역으로 이름난 Rochester Hill, Waterford를 중심으로 밀착관리로 진행된다.씨씨유학이 진행하는 캠프의 또 다른 특징 중 하나는 주중에 진행되는 문화체험과 스포츠 체험이다. 특히 동부 아이비리그 대학 탐방이 진행되며 이외에도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 1편을 감상하고 1월에 열리는 현지의 NBA 농구 관람을 하게 된다.체험 스쿨링이 진행되는 학교의 인근에 위치한 LTU(로렌스대학)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로봇전문 대학으로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LTU를 방문해 로봇으로 유명한 대학시설 관람은 물론 전문 교수의 강의를 듣는다.초등학교 4학년 이상, 오는 11월 30일까지 선착순 30명 모집프로그램이 진행되는 Our Lady of Lakes School은 6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사립학교로 졸업생 100%가 대학에 진학하는 명문 학교다.특히 로봇교육의 선두 학교로 최근 새롭게 교실을 단장했으며 인터넷시설, 컴퓨터 랩실 등이 잘 구비돼 있다.또한 Parkway Christian School은 2006년에 설립된 학교로 수준 높은 교육과 인성을 강조하고 있다.이곳은 세심한 학생 관리가 자랑거리이며 Boys-Basket ball, Soccer, Football 등 다양한 스포츠 활동과 보컬, 밴드, 드라마, 미술, 아이패드 프로그램 등 풍부한 아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로봇교육과 함께하는 윈터스쿨링의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으로 오는 11월 30일까지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중에는 현지 학생들과 함께 정규 학교수업을 들으면서 자연스레 영어를 익힐 수 있으며, 애프터스쿨 액티비트 역시 로봇, 미술, 실내 스포츠 등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어 로봇 이외의 과목도 얼마든지 선택가능하다고 한다.문의 02-539-8000 2016-11-18
- 실력을 키우는 검증된 해외 연수 프로그램 아이의 영어 자신감을 키워주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특히나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는 중학생이라면 고민이 더욱 깊어진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곧 영어 실력이 되고, 영어실력이 학교에서도 내신 성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얼마 남지 않은 겨울방학을 잘 계획해야만 한다. 그 중 24시간 영어 몰입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무엇보다 안전성과 영어학습 효과 면에서 검증된 EF 연수 프로그램은 엄마와 아이 모두 추천하고 싶은 해외연수 프로그램으로 꼽힌다.세계 최대 글로벌 교육기업의 명성EF는 1965년 스웨덴에서 만들어진 글로벌 교육기업으로 외국어 교육, 정규 학위 이수과정,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은 세계 16개국 46개의 직영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고 지사와 캠퍼스를 합치면 무려 112개국 500개나 된다. 50년이 넘는 시간도 명성에 한 몫을 하고 있다. 한국에는 강남, 종로, 대구, 부산에 지사를 두고 있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교육서비스 공식 제공사로 지정되었다.EF는 연령별로 초등생, 중·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들을 위한 캠프와 연수 프로그램, 정규 학위준비 과정과 교환학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겨울방학 동안 이루어지는 연수 프로그램은 만 12세부터 만 16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2주에서 8주 동안 원하는 국가, 원하는 캠퍼스에서 다양한 국가의 아이들과 함께 수업하고 생활하는 프로그램으로 다녀온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높다. 차별화된 연수 프로그램, 영어 자신감 키워암기와 문법 위주의 내신공부에서 영어에 대한 흥미도 자신감도 떨어져있다면 영어 공부에 대한 환경을 바꿔줄 필요가 있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흥미 위주의 영어학습을 하다가 초등 고학년부터 확연하게 ‘한국식’으로 바뀌는 영어공부 때문에 그 시기 아이들의 영어 자신감과 실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 시기 암기 위주의 공부 환경을 바꿔줄 필요가 있다. EF의 겨울방학 연수 프로그램은 검증된 홈스테이나 캠퍼스 기숙사에서 24시간 영어 몰입환경으로 2주에서 8주까지 원하는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또 EF 직영 캠퍼스에서 수업과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는 것으로 케임브리지 대학원에서 개발된 Efecta 학습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영어실력 향상에 대해서도 신뢰할 수 있다. 각 캠퍼스마다 한국 학생의 비율을 평균 5% 이내로 조절해 영어 사용 몰입 환경을 만들고 있다. 연수 설명회도 열려중학생 겨울방학 연수는 크게 개별 자유연수와 그룹 연수로 나눠진다. 개별 자유연수는 이미 해외 연수나 캠프 경험을 해봤거나 혹은 독립심이나 자립심을 키우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되는 프로그램이다. 2주에서 최대 8주까지 원하는 기간을 정할 수 있고, 영국 런던, 본머스, 미국의 뉴욕, 보스턴,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 원하는 국가와 캠퍼스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그룹 연수는 아직 초등생이거나 혹은 해외 연수가 처음인 경우 추천되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인 인솔자가 동행한다.기간은 3주로 정해져 있고 본머스와 뉴욕 캠퍼스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특히 1인실 기숙사를 사용할 수 있는 뉴욕 캠퍼스의 경우 인기가 많기 때문에 일찍 마감되는 경우가 많다. EF의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에리카보험에 가입되어 있기 때문에 현지에서 위급상황이 발생한 경우에도 모두 대처가 가능하다.또 아이들이 머무르는 홈스테이는 매년 심사를 통해 기준을 통과한 곳으로 선정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다. 11월 12일(토) 오전 11시, 17일(목) 오후 5시 EF 강남지사에서 겨울방학 연수 프로그램 설명회도 열린다. 설명회 참석을 위해서는 유선이나 온라인 예약이 필수다.문의 02-6979-9616www.ef.co.kr/GoAbroad 2016-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