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검색결과 총 23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내신 4,5등급으로 인서울 대학가기!! 프로그램 소개> 홈스테이 배정 및 현지 관리가 직접 이루어지는 정규 사립 유학 프로그램> 현지 학교에서 졸업, 전학, 미국 대학진학, 한국대학 글로벌전형 등 모두 가능> 일반 기숙사 학교보다 양질의 수업, 다양한 과외활동, 높은 대학 진학률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학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학교로 진학 가능> 1년 총 경비가 기숙사 학교보다 저렴 기숙사 학교: 평균 $40,000~$50,000 (학비와 기숙사비만) 사립유학프로그램: 평균 $30,000~$39,000 (영특준비관리 컨설팅 포함)> 기숙사 학교와 달리 겨울방학, Breaks 때마다 홈스테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 번거롭게 옮기거나 신경 쓸 일이 없음> 미국인 홈스테이에 한명씩 배정이 되기에 빠른 영어 습득 및 향상이 가능합니다영특 준비 컨설팅 시스템▶ 1- Study Roadmap → 출국 전 진학 로드맵 무료 제시→ 실력 파악 후 학기 과목 추천 → 적성에 맞는 클럽 및 과외활동 선정 ▶ 2- 영특준비 관리 프로그램 → 학교 성적, 숙제, 공인시험 점수 관리→ Online (SKYPE 통해) 일대일 튜터수업→ 매월 정기적으로 튜터 선생님 리포터 제공 ▶ 3- 검증 받은 비교과 활동 기회 제공 (방학때 귀국시마다 비교과 스펙 관리)→ HOBY 리더십 프로그램 참여 기회→ 외교포럼 참가, 또는 봉사활동 참여 기회→ HOBY WLC 리더십 프로그램 참여 기회 ▶ 4- SAT Preparation → 여름특강 SAT 수업료 할인 혜택호비한국본부Hugh O’Brian Youth Leadership Korea서울시 서초동 서초대로 48길 16 서림빌딩 3층 Tel: +82-2-569-9600 Fax: +82-2-569-7557Homepage: www.hobykorea.com 2017-03-03
- 미국 미술대학 진학의 꿈, 현실로 이뤄지다 압구정동에 위치한 ‘아트프렙’은 미국 대학 미술전공 진학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하는 곳이다. 소수 정예 수업으로 학생의 개성이 잘 드러날 수 있는 작품 지도로 학교와 전공별 세심한 포트폴리오 준비과정, 그리고 차별화된 진학 전략을 통해 해마다 뛰어난 진학 실적을 올리고 있다.랭킹 있는 종합대학 내 미술대학 진학‘아트프렙’ 윤지원 원장은 “아트프렙은 차별화된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카네기멜론대, 코넬대, USC, UCLA, 미시건대(U of Michigan Ann Arbor), 보스톤대(BU), RISD 등 학생등이 입학하길 희망하는 학교들에 진학시킵니다. 재원생은 주로 유학생이나 한국에 있는 외국인학교, 국제학교 재학생들입니다”라고 말했다.‘미국 미술대학’은 University의 미술전공과 아트 칼리지(Art College)로 크게 나눌 수 있다. University 미술전공은 미국 종합대학 내 미술학과에 진학하는 것으로, 전공이 세분화된 학교보다는 디자인과 순수미술 사진 등으로 크게 나누어져 있는 학교들이 대부분이어서 진학 후 여러 분야를 접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반면 Art College는 입학할 때 세분화된 전공을 정해서 지원을 하고 그 전공에 대해서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다. 하고자 하는 전공이 확실한 학생의 경우는 Art College로 진학해야 하지만 전공에 대한 확신이 없는 경우 혹시라도 전공을 바꾸고 싶을 때 방법을 찾기가 어려울 수도 있다.윤 원장은 “7~8년 전부터 일반대학으로 진학하는 추세입니다. 특히 디자인 전공의 경우 어떤 분야를 할지 아직 정하기 힘들다면 종합대학에 진학해 다양한 수업을 들어보고 전공을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요즘은 아트와 다른 전공을 같이 공부할 수 있는 학교가 인기가 있습니다”라고 조언했다.작품 최대한 돋보이는 사진 작업 이뤄져‘아트프렙’은 작품의 진행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진행한다. 아이디어 단계부터 하나의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선생님과 학생들이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원하는 작품이 완성 될 때까지 같이 고민하고 작업을 하게 된다. 이런 과정들을 경험한 것이 미국 대학에서 수업이나 과제를 진행 하는데 도움이 된다.3D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3D프린터로 작품을 만들기도 하고, 조각이나 조소 작업, 패션디자인 관련 작업등 다양하고 개성 있는 작품으로 포트폴리오를 풍부하게 만드는 것도 ‘아트프렙’의 특징이다.또한 ‘아트프렙’은 완성된 작품이 어떻게 보여지는지도 중요하기 때문에 촬영에 특히 신경을 쓰고 있고 이 부분에 대한 자부심도 갖고 있다. 윤 원장은 “사진 전공의 전문 교사가 학생의 제작 의도가 최대한 표현될 수 있도록 촬영을 합니다. 그래서 실제 작품보다 촬영 후에 더 느낌이 좋아지는 것들도 있고 이런 여러 가지의 이유들이 좋은 진학 결과로 이어지게 합니다”라고 말했다.‘아트프렙’의 TA는 이곳에서 배우고 진학한 학생들이 맡는다. 학원의 지도 스타일이 결국 학생들의 작품에 연결되기 때문에 효과가 좋았다고 한다. 대학생활을 경험한 선배들의 조언이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학교를 가고 싶다는 동기부여가 되고 선후배 관계로 이어지기도 한다.차별화된 진학 전략으로 100% 진학 달성윤 원장은 10년 이상 미국 미술대학 진학을 지도해왔고 이런 노하우를 바탕으로 뛰어난 진학 실적을 올려왔다. 윤 원장은 “학생의 목표 학교와 전공을 정하고, 또 학생 실력과 성적을 보고 학교 리스트를 정하게 됩니다. 학생별 맞춤 지도이므로 준비단계에서부터 계획을 세우고 준비하게 되면 목표로 하는 대학에 합격 할 수 있습니다. 50위권 대학에 갈 성적인 학생이 20위권 대학에, 100위권 대학에 갈 성적인 학생이 40위권 대학에 진학하기도 했습니다”라고 말했다.일반대학의 미술전공학과에 진학하려면 무엇보다 학교별, 전공별 준비방법을 잘 챙겨야 한다. 목표 학교에 맞는 포트폴리오 준비, 각종 대회 참가 등을 전문적으로 컨설팅 함으로써 100% 진학과 함께 스콜라스틱 어워드에서도 뛰어난 실적을 올려왔다.문의 02-542-9779 2017-03-03
- 독일 유학,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선택 사실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이 독일로 유학을 간다는 소리는 가끔 들어봤어도 보통의 경우라면 선뜻 독일유학에 대한 호불호를 표시하기는 쉽지 않다. 그만큼 보통 학생들에게는 독일 유학은 낯선 대상이자 이에 관련된 알짜배기 정보를 쉽게 접하기가 참으로 힘들다.두 아이의 엄마이자 학부모인 마루엄마 한지연, 이제 그로부터 왜 자녀들을 독일 유학을 보낼 생각을 했으며, 독일유학을 전문으로 하는 토나아카데미유학원이 하고자 하는 일은 무엇인지 들어 보았다.입시 후 학생의 능력과 기량 발휘가 가능한 이유독일 유학 전문 TONAacademy 유학원과 독일의 Powervoice Germany Academy는 각각 한국과 독일유학원 법인으로 강남구 대치동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하고 있다.토나아카데미 유학원 한지연원장은 강남 교육특구에서 20년 이상 대입교육에 종사해온 입시전문가로서 최근 두 자녀가 중, 고등 입학 시기가 되자 (대부분의 한국 부모가 그렇듯이) 대입을 위한, 오직 입시만을 위한 교육이 아닌, 대학 입학 이후의 장래까지 고민하게 되었다.어떻게 하면 대입 그 이후에도 자신의 능력과 기량을 발휘하면서 살 수 있게 해 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한원장을 독일유학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이끌었다.독일은 실질적인 국가경쟁력으로 따져보면 거의 최고 수준의 복지국가로 사교육의 도움 없이도 능력 있는 뛰어난 인재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나라이며, 뛰어난 교육시스템으로 낙오자 없이 사회의 건전한 구성원으로 성장시키는 교육환경이 철저히 지켜지고 있는 국가이다. 대입 이후 자녀의 장래를 생각하며 미국이나 캐나다가 아닌, 독일을 선택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이것이었다.언어의 장벽이 아닌 2중 언어구사의 자유로움을 체험토나아카데미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인링구아어학원과 훔볼트어학원의 독점적 에이전시 자격을 가지고 특별어학과정을 개설하는 역량을 발휘했다. 토나아카데미 어학캠프(이하 AUTOBAHN캠프)만의 특별 crash코스를 만들었으며, 또한 훔볼트어학원과도 한국 대표로서 18세 이하 보딩스쿨 입학 조건을 체결해냈다.이미 아우토반캠프 1기 참가자들의 4주 crash코스 경험과 독일어인증시험 도전은 독일유학으로 이어지는 필수 관문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우리나라 초중고 학생들에게 독일유학이 생각보다 알려지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독일어라는 외국어에 대한 진입장벽도 한 몫을 하고 있다.한지연 원장은 독일유학이 고민이 된다면 선뜻 결정하기에 앞서 프랑크푸르트에서 진행하는 어학캠프를 권했다. 유럽 각 도시 탐방을 하고 프랑크푸르트에서의 도시생활을 경험해보면서 독일 등 유럽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학에 대한 부담감을 확실히 덜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아우토반캠프는 영어와 독일어를 모두 배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동시에 유럽 각 도시의 명소를 탐방하며 자신의 관심사를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 어학캠프 이후 국내 학교의 활동역량에도 큰 자양분이 된다.토나아카데미유학원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삼성로71길 19 우리빌딩문의 070.7520.1661 010.4375.6166 2017-03-03
- 2017 HOBY 프로그램 Series -1 ▶2017 HOBY 프로그램 Series -1 ◀[WLC 한국대표단 선발]매년 여름 7월말, 미국에서 개최되는 전세계에서 우수한 청소년들이 모이는 전통깊은 HOBY의 WLC(세계지도자회의) 한국대표단 추가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HOBY World Leadership Congress World Leadership Congress (WLC)는 60년 역사를 자랑하는 미국호비재단의 청소년 리더십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매년 여름, 전세계 약 12~20여개국에서 사전 선발된 우수한 청소년 400 여 명이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세계 리더들을 만나 서로 생각을 공유하고, 미래의 세계를 이끌어갈 리더로서의 태도와 자질을 배우는 자리입니다. 프로그램 기간 중, 참가자들은 경제, 정부, 외교 및 국제관계, 과학 기술, 의학, 미디어, 교육 등을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리더들과 교감하게 됩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역동적인 쌍방향 리더십 교육 | 협력적 워크샵 | 리더십 실천 | 지역 사회 봉사활동 프로젝트 | 개별화된 리더십 훈련 프로그램 HOBY는 미국 명문대 지원시 입학사정관들에 의해 검증된 리더십/봉사활동 기관입니다. 한국에서는 2017 WLC를 위해 제15기 대한민국청소년 대표단을 선발합니다.일정: 7월 22일(토) - 29일(토) – 미국 현지 시간 기준 장소: 미국 시카고 Loyola University대표단 선발 기준, 등록 절차 및 관련 공지1- 선발 기준: 본 참가자들은 미국 호비 재단의 WLC 선발 심사 기준에 준하되, 좀 더 많고 다양한 학생들이 HOBY WLC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한 점이 반영되었습니다.2- 신청 절차 :① HOBY WLC 온라인 참가 신청서 작성② 심사 결과 발표 후 참가비 입금으로써 최종 대표자로 참가 확정③ 여권사본 및 온라인신청서 작성을 위해 필요한 정보 제출 – 추후 일정에 맞춰 공지 예정④ 미국호비재단의 온라인 WLC 참가 신청서 제출 (호비한국본부에서 진행)⑤ 각종 Requirement documents 작성 및 제출 – 추후 일정에 맞춰 공지 예정■ 참가비 안내: 총 금액: 5,286,250원WLC프로그램비: USD 1,825진행비: 60만원 (국내 오리엔테이션, 보험료, 기타 사전 WLC 등록/준비 등, 인솔자 경비는 미포함)항공료 포함 (유류세 변동가능, 국적기 이용)▶ 마감: 2월10일까지(선착순) 미국호비재단 소개 <- 클릭HOBY WLC 프로그램 상세 안내 <- 클릭2017 WLC 제15기 대표단 선발 관련 안내 <- 클릭 [HOBY와 IVY대학진학] 지금껏 WLC 참가했던 선배들의 아이비리그 명문대 진학사례 ▶하버드대 합격 권보경 - HOBY WLC - http://www.hobykorea.com/bbs/hoby_colle/152720▶University of Pennsylvania ED Class of 2021 Results : http://www.hobykorea.com/bbs/hoby_colle/152328▶Yale University (예일대) Application Essay - about heritage and identity (HOBY WLC): http://www.hobykorea.com/bbs/hoby_colle/152329▶HOBY WLC 2013년도 졸업생 Victor Agbafe - 아이비리그 8개 대학 모두 및 Stanford 합격: http://www.hobykorea.com/bbs/hoby_colle/152330▶MIT- 지원서 질문 중 Non-scholastic distinction의 리더십 활동에 예로 소개된 HOBY: http://www.hobykorea.com/bbs/hoby_colle/152331▶ [미주중앙일보] 2017 조기전형 하버드 합격 조이스 강 (노스할리우드고교) - HOBY Leadership Seminar - http://www.hobykorea.com/bbs/hoby_colle/152390[2017년 국제기구, 공공기관 참여활동] - [외교/국제분야] 심화활동 프로젝트명문대 합격을 위한 나만의 변별 특화 전략 진로,전공 적합성에 일치하는 창의적 체험활동 1. 인턴십활동 (인원한정,소수정예/선착순 마감)기간: 1주~4주 정도시간: 오전 혹은 오후 2~3시간씩결과물: 인턴증명서, 추천서, 상장, 봉사시간 인증2. 홍보대사, 자원봉사활동관련 행사에 통역 등 봉사활동 참여기회결과물: 감사장, 봉사시간 인증 등3. 외교포럼 발표자 활동주니어카운슬러로 외교포럼 행사진행, 대사님 의전, 주제발표 프리젠테이션결과물: 대사관상, 카운슬로 수료증, 발표자료 책자, 봉사시간 인증 4. 지속가능한 자기주도학습홍보 리서치 번역 참여결과물: 전공적합성 관련 꾸준한 봉사시간 인증 [비교과활동(Extracurricular activities) 컨설팅][외교/국제관계/인문학]학생의 학년, 목표 대학 및 current status에 따라 current status 4-year plan, 3-year plan, 2-year plan, 여름방학 Short plan 제시전공적합성을 최대한 고려한 스토리라인 구축포함 활동 내역전문가 논문 코칭 -> 논문 공모전 출품까지국제기구, 연구기관 인턴십전공분야 관련 전문 블로그 활동 관리동아리 활동 지원각종 포럼, 대회 참가 지원 -> 수상 실적 마련[해외명문대 원서 컨설팅]2018-2019 미국 대학 원서 컨설팅 –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대상: G11(Y12) 학생 (국내고 - 3월에 고3이 되는 학생)아시아 최초 UPenn 영문과 교수(전 입학사정관) 전체 지도 코칭.13년 경력의 미국 대학 컨설턴트의 전문 코디네이팅.아이비리그 출신으로 실력과 경험을 갖춘 College Admission Essay 전문 선생님과의 1:1 수업: 단순 초기미팅 후 첨삭이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학생과의 대면 에세이 수업을 통한 에세이 완성.미국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들에게 검증된 기관인 HOBY재단/한국본부를 통한 맞춤형 비교과 결과물 제공. (단순 정보 제공을 통한 학생의 시간 뺏기가 아닌.)원서 (EC 및 Award/Honor 섹션) – 에세이 – 추천서로 이어지는 학생의 뛰어난 재능/특징 부각 및 진솔한 스토리텔링을 통한 인성 어필.)남은 학기 학업/점수 관리 (별도 요청시, 시험 로드맵 및 SAT I, II, AP, IB 등 스카이프 튜터 및 학습자료 제공 등)명문대 합격 에세이 다량 보유월단위 계획표국내대 수시, 영국, 홍콩대까지 동시 수속 가능.조기 신청시 수속료 할인 10%. ▶문의: ☎02-569-9600▶사이트: www.hobykorea.com 2017-02-03
- 미래를 위한 1년간의 확실한 투자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용하려는 경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부분은 ‘재단’이다. 현지 학교와 가정을 배정하는 역할을 재단이 맡고 있기 때문이다. ‘EF 에듀케이션 코리아(이하 EF)’는 출발부터 귀국까지 재단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으며 미국, 영국, 아일랜드 등 학업적으로나 문화적으로 각기 다른 장점을 지닌 영어권 호스트 국가로 학생들을 보내 영어 몰입에 집중하도록 돕고 있다. 청소년기의 소중한 1년을 큰 성장의 시기로 만들어 주기 위해 52년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총동원하고 있는 EF를 찾아가 보았다.재단에서 직접 운영하는 교환학생 프로그램‘EF 에듀케이션 퍼스트’는 스웨덴의 교육기업이다. 1965년에 설립되었고 1979년부터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British Council, ACCET, ACPET 등 전 세계의 기관들로부터 인증을 받았으며,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교육서비스 공식 제공사), 2020년 도쿄 올림픽 등의 공식 언어 프로그램 제공업체로 선정되었다. ‘EF 에듀케이션 퍼스트’ 산하의 미국 ‘EF 교환학생 재단’은 CSIET(교환학생 재단 관리감독 기구)에서 Full Listing 등급을 받은 곳으로 직접 J1비자를 발급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아 오랫동안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EF는 미국 ‘EF 교환학생 재단’의 한국지사다.EF는 학생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24시간 비상 전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엄격한 절차를 거쳐 호스트 가정을 선발하고, 지역 코디네이터(IEC) 교육 또한 철저하게 진행해 학생들이 1년의 교환학생 기간을 성공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EF인터내셔널 캠프와 디스커버리 투어교환학생 프로그램의 첫 주말 3박 4일은 뉴욕이나 런던, 더블린 등 현지에서 진행되는 오리엔테이션으로 보내게 된다. 오리엔테이션 기간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낄 경우 10일 동안 진행되는 글로벌 캠프를 선택할 수 있다. ‘EF 인터내셔널 캠프’는 10일 동안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시작하기 전에 호스트 국가의 문화를 미리 익히고, 전 세계에서 온 EF 교환학생들을 사귀며, 현지 학교생활을 미리 경험해 보는 시간이다. 캠프에서의 하루 일과는 실제 고등학교의 하루와 똑같이 진행되므로 영어 말하기 실력이 다소 부족하다고 느끼는 학생들에게는 유용한 기회가 된다.오리엔테이션과 인터내셔널 캠프가 사전에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EF 디스커버리 투어’는 교환학생 기간 중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EF 디스커버리 투어’를 이용하면 교환학생 기간 중에 EF 교환학생들이 못 가본 도시들을 여행할 수 있다. 미국 네브래스카 주에서 교환학생 기간을 보낸 김선호 학생은 “한 해 동안 성격이 외향적으로 바뀌었고,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것이 익숙해졌어요. 이제는 사람 만나는 게 좋아요”라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다.엠버서더와의 만남, EF ‘2017 진로박람회’또 EF는 ‘엠버서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엠버서더는 교환학생 기간을 마치고 돌아온 학생들의 네트워크다. 엠버서더가 되면 후배 교환학생들의 멘토가 되어 여러 가지 도움을 주게 된다.오는 2월 18일에는 선배 엠버서더들과 만나게 되는 ‘2017 진로박람회’가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 예비 교환학생들과 학부모는 엠버서더와 EF 직원들을 만나 프로그램에 대한 개별 상담은 물론 대학 진학 과정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 ‘2017 EF 진로박람회’는 오는 2월 18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교보타워 4층에 위치한 EF본사에서 진행된다.문의 02-6979-9650 2017-02-02
- ㈜유웨이중앙교육 ‘글로벌유웨이’가 전하는 성공적인 미국 유학 조언 최근 유학 트렌드를 보면 항공학과처럼 기술직과 전문직에 대한 선호도가 뚜렷해졌고, 국내 대학에서 접할 기회가 별로 없는 범죄심리학과와 같은 희소성, 미국에서도 인기 직종으로 각광받고 있을 만큼 취업 비전이 밝은 보험계리학과 등이 주목받고 있다는 점이다.전공 분야에 대한 정보 수집 우선취업과 글로벌 경쟁력 고려해 선택유학을 고민하는 학생 중에는 국내 대학의 치열한 입시 경쟁과 비싼 대학 등록금에 대한 부담감, 글로벌 경쟁력에 대한 부재, 좁디좁은 취업 관문에 대한 불안감 등을 직시하고 일찌감치 해외로 눈을 돌리는 학생들이 다수 있다.㈜유웨이중앙교육 전략기획실 글로벌사업팀 송재원 과장은 “공신력 있는 유웨이가 만든 유학 브랜드 ‘글로벌유웨이’에 대한 신뢰는, 이러한 유학 트렌드와 무관하지 않다. 현지 관리형 시스템으로 유학 준비부터 현지 생활관리와 과제, 발표 등 철저한 학업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비전 있는 학과를 선택한 유학생들의 리턴율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밝혔다.‘목적’과 ‘목표’가 분명하고, 전공 분야에 대한 철저한 정보수집과 취업 비전, 글로벌 경쟁력을 고려해 유학을 준비한다면 성공적인 유학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송 과장의 설명이다.항공학과·범죄심리학과·보험계리학과 등기술과 전문성 갖춘 학과 선호도 뚜렷해 ㈜유웨이중앙교육 유학 브랜드 ‘글로벌유웨이’를 거쳐 미국 대학에 진학한 유학생들의 학과 선택을 보면 최근 유학 트렌드를 엿볼 수 있다.항공조종사, 항공정비사 등 기술과 전문성을 갖춘 항공학과와 약학대가 있는 ‘사우스다코타 주립대학교’, 미국에서 인기직종으로 떠오른 보험계리학과와 국내 개설된 학교가 극히 적어 희소성이 높은 범죄심리학과가 있는 ‘위스콘신 밀워키대학교’, 전통적으로 공대와 호텔경영학과에 강세를 보여온 ‘퍼듀대학교 노스웨스트’ 등 전문직 선호도가 뚜렷한 것을 볼 수 있다.또,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수의학과나 약학대, 이 외에 ‘스템(STEM, 과학·기술·공학·수학)’ 계열 학과의 선호도도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성공적인 유학 위해 준비 철저히 할 것생활관리는 물론, 학사관리도 중요해비전을 보고 학과를 선택하는 추세도 뚜렷하지만, 미국 대학에서 성공적으로 유학생활을 마무리 하려면 유학을 간 그 이후가 더욱 중요하다. 현지에서의 생활관리는 물론, 대학 진학 후 학사관리를 철저히 해야 어학 강점 및 취업 경쟁력을 다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송 과장은 “미국 시카고에 지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유웨이는 현지 관리형 유학시스템을 구축해 유학 전반의 국내 서비스는 물론 초기 정착 관리, 현지 생활관리,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학사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영어집중과정 ESL과 현지 소그룹 튜터링으로 리포트 작성 지도부터 학과 변경, 편입, OPT 및 인턴십 정보 제공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유웨이의 튜터링 제도는 미국에서 우수 학생으로 선발된 장학생이 월~목 매일 2시간씩 학생들을 지도해 영어실력 향상을 돕고, 학업 적응력을 높여준다”고 덧붙였다.저렴한 학비와 학과 경쟁력이 있는 미국 대학으로 진학하는 방법은 다채롭다. 국내에서 내신 경쟁력이 부족한 학생도, 영어에 자신감이 없는 학생도, 글로벌 경쟁력을 쌓고 싶은 학생도, 배움의 자세만 있다면 현지 관리형 유학 시스템의 이점이 성공적인 유학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송 과장의 조언이다.문의 02-2102-5531 2017-02-02
- ‘싱가로유학’, 싱가포르 및 홍콩 ‘조기유학 & 대학 입학’ 설명회 2017학년도 정시 결과가 속속 발표되는 가운데, 변별력 높았던 수능과 과열된 입시 경쟁, 몇 년째 계속되는 취업난과 맞물려 해외 교육시스템으로 눈을 돌리는 학생과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특히 치열한 입시 환경과 바늘구멍 같은 취업 전쟁 속에서 싱가포르가 국내 대학입시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는 이유이기도 하다.대학에 진학하면 걱정 끝?더 치열한 취업 경쟁 기다리고 있어지난해 6월 현대경제연구원이 ‘통계청 발표, 고용동향 통계치’를 근거로 재분석한 결과, 사실상 체감 청년 실업률은 약 34.2%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이는 몇 년째 극심한 내수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어 취업 기회가 더더욱 줄어들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싱가포르 조기유학 및 싱가포르 대학 전문 ‘싱가로유학’ 김민수 원장이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면 아이들의 미래가 더욱 불투명해질 수 있다’고 말하는 이유 역시 이와 무관하지 않다. 과열된 입시 경쟁에서 운 좋게 살아남았다고 해도 좁디좁은 취업 관문을 뚫어야 하고, 평생직장이 사라진 요즘, 취업 이후의 사회활동 역시 불안정하다는 점도 글로벌 교육환경과 취업환경 전반을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는 얘기다.‘싱가로유학’ 김민수 원장은 “국내 입시는 상위 5% 정도만 주요 대학에 진학할 만큼 입시 경쟁이 치열하다. 대학생이 되어도 편치는 않다. 해외 어학연수는 기본이요, 취업에 유리한 각종 자격증 취득 등 화려한 스펙 쌓기에 매달려야 한다. 취업의 관문은 더욱 비좁다. 한해 서울대 등 주요 10개 대학을 졸업하는 학생이 무려 3만 명이 넘는다. 일반적으로 바라는 급여와 복리후생, 근무조건이 괜찮은 대기업 채용 인원은 이보다 훨씬 적어서 소위 SKY 대학을 나왔다고 해도 취업이 보장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교육 현실을 직시하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자녀의 미래에 필요한 대안을 찾는 것도 필요하다고 본다”고 밝혔다.싱가포르 글로벌 취업 시장 눈여겨볼 것전문성 키워 다국적 기업 취업 기회 활짝 싱가포르는 한국과 가깝고 치안이 잘 되어 있어 안전하며, 세계 유수의 대학이 모여 있는 우수한 교육환경과 7천 개 이상의 다국적 기업이 있어 취업 경쟁력도 우수하다. 국제적인 순위 평가에서 해마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2위로 손꼽혀온 싱가포르의 글로벌 교육 환경과 취업 강점은 싱가포르에 대한 관심으로 나타나고 있다.김 원장은 “2015~2016년 영국 QS 세계대학 조사 및 평가보고서에서 싱가포르 국립대학교인 NUS가 세계 12위, NTU(난양공대)가 세계 13위에, 홍콩 국립대학교인 홍콩대학교는 세계 30위에 올랐다. 싱가포르 국립대를 비롯해 세계적인 수준의 사립대학들이 밀집해 있고, 저렴한 학비는 물론, 무엇보다 취업 전망도 밝다”고 밝혔다.조기유학부터 해외 대학 진학까지 싱가포르 교육환경의 열린 가능성 주목김 원장은 조기유학부터 해외 대학 진학까지 유학을 고민 중인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미래를 위해 조금 더 넓게 내다보라’고 강조한다. 장기적인 시각에서의 교육비 경제성, 시대가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상, 비전과 전망을 고려한 취업 시장 등 총체적인 부분을 염두에 두되, 실질적인 유학생활에서 취할 수 있는 교육환경까지 고려하라는 의미다.그런 면에서 싱가포르의 교육환경은 열린 가능성이 크다는 게 김 원장의 설명이다. 김 원장은 “‘싱가로유학’은 2012년부터 싱가포르 및 홍콩 국립대학교 입학 보장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수능과 내신 성적 2~4등급 정도의 학생들을 세계적인 수준의 싱가포르 국립대 및 홍콩대학교 입학시켜왔다. 국내 치열한 입시경쟁과 비싼 학비, 글로벌 경쟁력의 부제를 극복하고 취업 경쟁력을 쌓을 수 있는 싱가포르와 홍콩 대학의 모든 것을 2월 4일(토) 오후 2~4시에 열리는 ‘싱가포르 및 홍콩 유학 설명회’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설명회는 강남역 10번 출구 ‘토즈 강남점’에서 열린다.문의 02-521-5782 2017-02-02
- ‘제5회 싱가폴 유학 박람회’, 1월 21일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개최 21년간 싱가폴 유학을 전문으로 해온 신세기유학원(원장 이진)이 오는 1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017 제5회 싱가폴 유학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현지 초·중·고 국제학교와 사립대·대학원·어학원·호스텔 관계자가 대거 참석해 조기유학부터 주요 국제학교 및 사립대, 어학연수 등 현지 관계자에게 1:1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영어·중국어(이중 언어) 환경 및 취업 강점싱가폴 유학박람회 관심 집중싱가폴은 우리나라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영어, 중국어를 동시에 습득하는 ‘이중언어 환경’과 최상의 치안 유지, 해마다 세계 국가경쟁력 1~2위를 차지하는 최적의 유학지다. 특히 싱가폴 사립대는 세계 랭킹 100위권의 세계 명문대 학사 학위를 2년 만에 받을 수 있는 효율적인 교육 시스템으로 국내 학비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학업을 마칠 수 있다. 대학 2,3학년 재학생의 경우 동일한 전공으로 지원할 경우 최소 8개월에서 1년의 학사과정만 이수하면 세계 명문대 편입도 가능하다, 특히 싱가폴은 7,000여 개의 다국적 기업이 싱가폴에 진출해 있어 졸업 후 현지 취업률도 높다. 이런 강점 때문에 올해 수능시험을 치른 수험생과 졸업생은 물론, 국제학교 및 어학연수를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열리는 싱가폴 유학 박람회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각 학교 관계자들은 물론, 싱가폴 대학 재학생과 유학 후 취업에 성공한 졸업생들도 참석해 현실감 있는 유학·취업 정보를 제공한다. 주요 사립대·국제학교·어학원 1:1상담싱가폴 최대 기숙사 관계자도 참석 역대 최대 규모의 싱가폴 유학 박람회답게 SIM, MDIS, KAPLAN, SPJ, PSB Academy, SHATEC, NAFA, Curtin Singapore, TMC Academy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싱가폴 사립대 진학 정보를 생생하게 들려준다.초·중·고 명문 국제학교 관계자도 참석한다. IB 커리큘럼과 영어-중국어(이중언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CIS(Canadian International School), 싱가폴 랭킹 2위 공립학교에서 설립한 화총(HWA CHONG), 영어-중국어(이중 언어) 프로그램과 영어 방과후가 잘 되어 있는 이튼하우스(EtonHouse) 등 명문 국제학교 관계자에게 학교에 대한 설명과 상담을 받을 수 있다.또, 영국문화원(British Council), 인링구아(inlingua), EF international Language Centers 어학원 관계자들이 ‘어학연수 및 방학 캠프’ 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설명한다. 싱가폴 최대 기숙사로 손꼽히는 요하(YOHA)와 고급형 홈스테이를 운영하는 헤럴드 홈스테이(Herald Homestay) 등 국제학교나 사립대, 어학원, 호스텔 관계자들과 1:1 상담(통역 제공)을 통해 유학정보와 어학연수, 호스텔 관련해서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입학시험 응시자격, 진학 가능 대학무료 진단 박람회 당일 수속자 항공권 및 아이패드 제공싱가폴 유학 전반에 관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박람회 현장에서 진행되는 유학 세미나를 권한다. 21년 간 싱가폴 유학을 전문으로 해온 신세기유학원 이진 원장이 직접 강연,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제5회 싱가폴 유학 박람회는 무료이며, 국제학교와 사립학교의 입학시험 응시자격, 진학 가능 대학 무료 진단, 환율우대 쿠폰, 현지 휴대전화와 은행계좌 개설 절차 안내, 싱가폴 가이드북, 싱가포르 지도와 관광 책자 등을 제공한다.이 외에 박람회 당일 수속자에 한해 아이패드와 왕복항공권을 제공하며 학교 별 입학신청비 면제와 함께 수속대행, 픽업 서비스, 숙소 알선, 학생 비자 대행서비스를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문의 02-585-9898<2017 제5회 싱가폴 유학박람회>▶일시 : 1월 21일(토) 오전 10시~오후 6시▶장소 : 코엑스 컨퍼런스룸(참가비 무료) 2016-12-29
- 일본 명문대학 캠퍼스 생활, 일본 현지 대기업 취직의 기회 청년 실업도 해결되지 못한 채 날로 악화되는 한국경제상황은 수험생들과 학부모님들의 마음을 무겁게 만들고 있다. 어렵게 대학생이 되서도 졸업 후 청년실업자가 되기 싫어서 휴학을 반복하는 학생이 점차 늘고 있다. 고등학교 때 내신에 치이고, 수많은 수행평가, 모의고사에 휘둘리며 꿈꾸던 대학 캠퍼스 생활은 분명 이런 게 아니었을 것이다.반면, 일본은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외국의 많은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려고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일본명문대학, 일본대기업 모두 한국학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최근 일본유학에 관심을 갖는 학생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다양한 형태의 학비 감면과 장학금으로 한국사립대 등록금(연간 약 800만 원) 정도의 비용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을 경험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일본 국공립의 경우 50% 감면 혜택까지 있어 더욱 비용이 절감되니 서울에서 자취하며 사립대 다니는 것보다 훨씬 경제적이라고 할 수 있다.3, 4등급으로도 충분히 일본 명문대에 입학할 수 있다. 등급으로만 평가되는 한국교육 현실이 너무나도 안타까울 뿐이다. 일본 국공립 입학이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내신성적이 아닌 EJU(일본유학시험) 성적과 영어시험(토플/토익), 본고사(논술/면접)로 한국 입시보다는 간단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또 EJU(일본유학시험)은 6월, 11월 두 번 시행되기 때문에 1년에 한 번 보는 수능보다 부담감이 적다.반대로 수학, 영어의 기초가 탄탄한 학생이라면 문부성국비장학생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국비장학생은 대학생활 4년 동안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받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합격 후 1년의 예비교육 과정이 있기 때문에 총 5년 교육비를 지원받게 된다.최근 주한일본대사관뿐만 아니라 국내 여러 대학에서도 일본취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만큼 국내 청년실업문제가 심각하고, 반면에 일본 기업들이 한국인재들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증거다. 일본대학에서 현지 교육을 받은 인재라면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경쟁력을 갖게 되는 것이다.포기하지 않으면 기회는 주어진다. 지금의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라며…….김인실장모닝에듀 2016-12-24
- 영국 유학으로 인생의 전환점 마련 18년 이상 영국 유학생을 가르치고 상담하면서 수많은 학생을 영국 명문대에 진학시켜온 ‘케임브리지 교육개발원’의 한영호 원장.그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영국 유학 정보를 제공하면서 A-Level(Pre-U, IB 포함), GCSE, KS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영국에서 지내다 보면 아직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 채 영국 유학을 떠나온 학생들을 만나게 돼 안타깝다고 말하는 한 원장.영국 유학의 선두주자로서 많은 학생들이 영국 유학에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기를 기대한다는 한 원장을 만나보았다.영국 유학, 제대로 된 가이드 필요한 원장은 “A-Level을 준비하던 학생 중에는 유학 전 가이드를 충분히 받지 못해 공대를 지망하면서도 문과 수학을 수강하는 경우도 있고, 현지 학생들도 힘들어 하는 에세이 과목을 3과목 이상 신청한 학생도 있습니다. 잘못된 느낌이 들어도 언어 등의 문제로 바로잡지 못하고 허송세월을 보내는 경우가 많죠. 제가 아는 학생 중에도 경영이나 경제 전공을 생각하고 영국에 왔다가 1년여의 시간을 허비한 후 저를 만나 이과 수학과 물리, 경제 과목으로 바꿔 3년 만에 케임브리지 경제학과에 입학한 케이스가 있습니다”라고 말했다.경제학과라면 이과 수학 선택에 대한 이점이 있고, 이과 수학과 물리가 통하는 부분이 있어 준비하기에 수월한 점을 적극 활용했다. 그 학생이 제대로 가이드를 받았다면 유학기간을 훨씬 더 단축할 수 있었을 것이다.한 원장은 대개 4가지 경우의 학생들이 영국 유학을 선택한다고 말한다. 생각보다 수능 점수가 낮게 나온 경우,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없는 경우, 고등학교를 다니다가 조기 유학을 선택한 경우, 대학에 진학했지만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다. 어떤 경우이든 영국 유학을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마련할 수 있다.영국 유학으로 폭넓은 취업 기회 열려영국에는 케임브리지, 옥스퍼드 대학을 비롯해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정경대 등 세계 대학 순위 100위권에 20여개가 넘는 대학교들이 포진되어 있다. 그런데 학사부터 박사과정까지 평균 10년이 걸리는 미국에 비해 영국의 학제는 짧다. 학사 3년, 석사 1년, 박사 3년이다. 학사에서 성적이 좋으면 석사를 거치지 않고 바로 박사과정을 밟을 수도 있어 빠르면 6년 만에도 마칠 수 있다.영국 대학을 졸업하면 세계적인 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대기업 취업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학들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쌓는데도 유리하다. 국내에서 성적이 중하위권인 아이들의 경우 현실적으로 서울 소재 대학 입학도 힘들지만 영국 유학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가이드를 받는다면 영국의 명문대 입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국내에서와는 다른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고, 이것을 통해 인생을 바꿀 수도 있다.A-Level과 Foundation으로 영국 유학 준비하기영국 대학수학능력평가인 ‘A-Level’은 2년 동안 시행하기 때문에 부담이 적고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 과목은 시험을 다시 칠 수도 있다. 또 시험을 하루에 다 치르는 것이 아니라 한 달 동안 2~3회에 걸쳐 과목별로 치르게 된다. 한 과목도 3개의 범위로 나누어서 치를 수 있어 부담이 적다.‘A-Level’이 부담스럽다면 Foundation 코스도 있다. Foundation 코스는 1년 과정으로 진행되며 최상위 성적을 유지할 경우 영국 내 20위권 대학에 진학이 가능하다. 한국에서 유명무실한 대학으로 진학할 방법 밖에 없다면 치열하게 Foundation 코스를 준비해 미래를 준비하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한 원장은 “성공적인 영국 유학을 위해서는 영국 대학입시를 잘 알고 있는 전문가의 확실한 가이드가 필수입니다. 꼼꼼하고 체계적인 유학 준비로 대학 졸업 이후 빛나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라고 강조한다.문의 02-537-9995, 070-7137-1420 2016-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