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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도전 싱가폴유학 싱가폴은 동남아 유일한 선진국이면서 국민소득 6만불에 가까운 부자 나라다. 작지만 금융업과 무역, 생명공학, 관광산업이 발달된 나라이며 안전하고 깨끗하면서 화교의 비율이 75% 정도의 화교의 중심국가이자 정치적으로 안정되어 있으며, 인근 동남아의 경제권을 쥐고 있는 화교들의 중심국가라고 할 수 있는 작지만 강력한 강소국이다.싱가폴은 세계순위 11위, 15위의 명문 국립대학교들이 중심을 잡은 가운데 영국과 호주, 미국 등의 명문대학교들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사립대학교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싱가폴의 국립대학교들인 싱가폴국립대학교, 난양대학교, 싱가폴경영대학교, 싱가폴기술디자인대학교 등의 경우에는 최상위권 대학교들이기 때문에 IB, ACT, A-level, SAT 등의 공인 성적이 필요하며 높은 점수를 요구하고 있다. 입학 수준은 높지만 학비가 저렴하며 세계 최상위의 높은 수준의 교육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졸업 후 싱가폴 내 취업률도 높은 편이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영미권의 대학보다도 오히려 싱가폴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국립대학교들은 최소한 10학년부터는 준비를 시작해야 하며 각 학년별로 준비해야 할 부분들을 미리미리 체크하면서 준비를 해야 입학의 가능성이 높아진다.반면에 싱가폴의 사립교육 재단에 들어와 있는 외국 명문대학교는 런던대학교, 영국 버밍험대학교, 로얄할로웨이대학교, 뉴욕주립대학교, 아일랜드국립대학교 등이며 이런 대학교들의 장점은 학업 기간이 2~3년 정도로 짧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영국, 호주, 미국 등의 졸업장을 취득할 수 있다. 학비도 본교에 비해서 1/2 ~ 1/3 정도 수준으로 입학부터 졸업까지 총 학비가 3000~4500만원 수준으로 저렴하다. 그리고 졸업 후 싱가폴 현지에서의 취업을 도전할 수 있으므로 다양한 기회를 가질 수 있다.싱가폴유학박람회 및 설명회가 1월13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학교 담당자들을 직접 만날 수 있으며, 국립대학교에 대한 자세한 입학요강에 관한 전문가의 정보와 기존 싱가폴국립대학교나 홍콩대학교 등의 명문대학교 입학생들의 사례들을 통해서 우리 자녀의 입학 가능성에 대해서 타진해 볼 수 있다.전우윤원장해연유학원문의 02-587-4831, www.uhakfair.org 2018-01-04
- 미국 명문 예고에서 새로운 입시 로드맵 찾기 얼마 전 끝난 수능이 그야말로 역대급 ‘불수능’ 이었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아울러 매년 요동칠 것으로 보이는 입시제도 때문에 아예 ‘유학’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그것도 치열한 내신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고등학교 때부터 유학을 고민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 미국의 3대 예술 고등학교 중의 하나인 아이딜와일드 아트스쿨은 예술대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공의 명문 종합대로의 높은 진학률을 자랑하는 곳으로 본교 졸업생 출신으로 UC Berkeley에서 건축 디자인을 전공한 진유리 대표가 반포동 서래마을에 한국 사무소를 겸해서 유학원을 운영하고 있다.다양한 성공 사례, 비전공자도 가능해아이딜와일드 아트스쿨은 국내에서 예고를 준비하는 것과는 다른 관점과 기준에서 입학생을 선발한다. 국내에서 예중이나 예고를 진학하기 위해서는 이미 초등 저학년 때부터 여러 수상 실적 등을 만들어야하고 정해진 틀에서 경쟁하는 과정이라면 이곳 아이딜와일드 아트스쿨은 포트폴리오와 그동안 학교 내신, 면접 등으로 지원자의 열정과 잠재력을 평가하게 된다.실제 아이딜와일드 아트스쿨에 진학한 케이스를 살펴보면 11학년 미술과 학생의 경우 미술로 국내 예고를 준비해오다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 유학으로 방향을 바꾸게 된 케이스. 아이딜와일드에 진학해 미술 우수생으로 선발되었을 뿐만 아니라 영어 ELS 프로그램에서도 고급반에서 생활할 정도로 잘 적응하고 있다.이뿐만 아니라 미술을 전공하지 않았던 한 학생은 미술전공으로 입학해 유학하는 동안 내내 모든 과목에서 A학점을 받는 우수한 성적을 냈다. 지금은 현지에서 우수한 명문대를 지원해 대학진학을 준비하고 있다. 미술뿐만 아니라 무용과 영화부분에서도 미리 전공하지 않았어도 다양한 포트폴리오 준비와 면접 등을 통해 가뿐하게 입학, 우수한 성적을 내는 학생들이 많다.미국 최상위 예고, 명문 종합대로 진학 가능아이딜와일드 아트스쿨은 미국에서 3대 명문 예고 중의 하나다. 유명한 동문뿐만 아니라 미국 서부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등학교 1위로 뽑혔을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환경 역시 이곳의 큰 장점이자 자랑거리다.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4년제 학교로 전교생은 300여 명 정도다. 유학생들을 위한 ESL 과정이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어 영어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학생과 교사의 비율이 5:1로 소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과 교사간의 긴밀한 소통과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하고 또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수준 높은 예술 교육과 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준다. 다양하고 깊이 있는 포트폴리오 관리와 직접 기획하고 자신의 작품을 전시해볼 수 있는 경험은 대학 진학에서도 유리하게 평가받는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인문학과 과학 등의 기초과목 교육과정도 잘 갖춰져 있어 아이비리그 진학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아이딜와일드 아트스쿨의 졸업생들 중 상당수는 UC Berkeley를 비롯해, UCLA, USC, NYU, Cornell, Columbia, Carnegie Mellon 등 미국 종합 명문대에 진학한다.가장 정확한 컨설팅 가능해중·고등학교 때 유학은 이후 대학진학까지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의 커리큘럼은 탄탄한지, 또 유학생들의 위한 ELS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는지, 실제 현지 명문대 진학률은 얼마나 되는지를 체크해봐야 한다고 한다. 아이딜와일드 유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진 유리 대표는 실제 아이딜와일드 아트스쿨 졸업자로 공식 한국사무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학교에서 한국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내고 또 명문대로 진학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한국 학생들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크다고 한다. 그래서 매년 교장과 입시 관련 선생님들이 직접 한국을 방문해 아이딜와일드 유학원에서 입학 설명회와 졸업생 모임에 참여한다고 한다.내년 3월에도 방문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아이딜와일드 입학을 위해 개인별로 차이가 있지만 보통 3개월에서 1년 정도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특히 한국학교에서의 내신 성적 역시 입학에서 살펴보는 요소이기 때문에 미국 예고 입학을 원한다면 학교 내신도 성실하게 챙길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문의 02-599-6760 2017-12-15
- 미국 명문대 진학 실현을 위한 또 다른 방법 일반적인 해외 유학을 위해 GPA 점수는 꼭 필요하지만 의외로 만족스러운 점수를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조기 유학 후 한국 학교에 적응이 힘들거나, 국내 소재 국제학교에 늦은 시기에 진학해 적응이 힘든 경우 혹은 수능 실패로 인해 갑자기 유학을 결심하는 경우 등 다양하다. ㈜유학피플에서는 해외 대학 진학에 필요한 GPA 점수를 대체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으로 GED 점수를 받아 미국 명문대에 진학하는 방법을 제시했다.GED, 낮은 내신과 적응 힘든 불안한 상황을 위한 대안GED란 미국의 검정고시에 해당하는 시험으로 통과할 경우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미국 고등학교 졸업학력이 인정된다. GED 시험과목은 총 4과목인 English, Math, Science, Social Science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험생이 원할 때 언제든지 시험을 볼 수 있다. 특히 하루에 4과목을 모두 응시해도 되고 혹은 한 과목 또는 두 과목 등을 응시할 수 있는 등 본인이 원하는 대로 가능하다. GED 시험은 각 과목 당 200점 만점으로 각 영역 별로 145점 이상의 점수를 획득하면 그 과목은 Pass 이다. 단, GED 시험을 보기 위한 유일한 자격조건은 만 16세 이상으로 학교를 다니지 않는 학생이어야 한다. ㈜유학피플에서는 특히 유학 후 한국 학교에 적응을 잘 못하거나 국제학교에 늦게 들어가 적응이 힘든 학생들의 경우 불안한 상황을 GED 시험을 통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특히 2~3달 안에 GED를 통과하면 나머지 기간 동안 오직 SAT 준비에 몰입할 수 있다.중하위권 학생은 물론 최상위권 학생들에게도 또 하나의 기회GED의 장점은 성적이 부족한 중하위권 학생은 물론 성적이 우수한 최상위권 학생들에게도 또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해외 유학을 염두에 두고 있는 내신이 5등급 이하인 중위권 학생에게 GED가 부족한 내신 점수를 만회할 수 있다는 기회가 된다면, 성적이 우수한 최상위권 국내 일반고 학생들에게는 해외 입시를 위한 자격조건을 충족시켜주고 시간 절약까지 가능하게 해준다.사실 유학 준비과정이 마련돼 있는 특목고나 일부 국제학교 재학생을 제외하고는 미국 상위권 대학 입시를 한국의 고교 과정과 병행하기는 어렵다. 특히 SAT1, SAT2, AP 등 명문대 입시를 위한 시험 준비를 하면서 학교 내신과 다양한 활동을 동시에 진행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특히 내신이 까다로운 국제학교는 학교 과제와 시험 준비만으로도 시간이 부족해서 정작 필요한 SAT1, SAT2, AP 시험 응시와 과외활동 그리고 Essay 등을 제대로 준비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유학피플 담당자는 만약 GED를 통해 고교졸업자격을 획득하고 내신까지 동시에 해결한다면 나머지 시간에 SAT 등 대입 시험 준비와 과외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생겨서 좋다고 귀띔했다.GED로 미국 대학 진학 위한 플랜성공적인 유학을 돕기 위해 ㈜ 유학피플 담당자는 미국 대학의 2018년 가을학기 신입학과 2019년 가을학기 신입학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GED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구체적인 플랜을 알려줬다. 2018년 가을학기 신입학의 경우 랭킹 50위에서 100위권인 대학이라면 올 1월 이후에도 입학 원서를 받는 학교가 많다. 특히 학비가 저렴하면서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춘 주립대학 위주로 지원하면 얼마든지 진입이 가능하다. 이를 대비해 늦어도 1월 이전에 GED 성적을 획득하고 TOEFL 준비를 동시에 해야 한다. 이때 필수 사항은 GED 평균 150점 이상, TOEFL 80점 이상, SAT 1100점 이상(필수는 아님), College Essay 등이다.또한 2019년 가을학기 신입학으로 미국 대학 랭킹 50위권 이내에 진입하려면 내년 2월까지는 반드시 GED에 응시해 평균 175점 이상의 성적을 획득해야 한다. 또한 함께 SAT 1을 준비해 3월 첫 시험에서 1350~1400점 이상의 점수 획득을 목표로 한다. 이때 AP는 선택사항이며 SAT 1, TOEFL 및 College Essay는 필수사항이다.문의 02-554-8666 2017-12-08
- 정확한 해외 입시 컨설팅으로 진학 성공 국내 대학교 진학만을 위한 입시에서 눈을 돌려 좀 더 원대한 꿈을 갖고 해외 대학에서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강남구에 위치한 ㈜유학피플. 이곳은 영미권 유학전문 대형 법인으로 지난 12년간 매년 300여명 이상의 학생들을 영미권 대학으로 진학시켜왔다. 영미권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순위가 높은 대학교와 MOU를 맺어 해외 우수 대학으로의 진학을 돕고 있다는 ㈜유학피플과 함께 해외 대학 진학을 위해 무엇을 알아야 할지 살펴봤다.전문성과 신뢰성을 토대로 한 정확한 정보를 알아야해외 유학의 경우 다양한 정보는 많지만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도 많아 불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해외 대학 진학을 결정한다면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유학을 결심했다면 반드시 현지 대학교의 입학처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하는 등 정확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모든 유학 과정을 세심하게 진행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대형 유학원으로 지난 12년간 축적된 풍부한 합격사례를 보유하고 있는 ㈜유학피플은 전문성과 신뢰성을 토대로 한 정확한 정보제공의 중요성을 가장 강조하고 있다.㈜유학피플에서는 공식적인 절차로 확보한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유학대상 국가의 대학 졸업자들이 직접 상담하는 보다 구체적이고 생생한 입학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아이비리그인 예일대학교의 경우 한국 검정고시 출신자도 입학이 가능하다는 사실은 실제로 확인을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고 했다.해외 대학 입학 경쟁률 국내 대학에 비해 낮아, 도전 해볼 만국내 대학과 비교해 볼 때 해외 대학의 입시로 발걸음을 돌리는 이유는 아무래도 국내 대학 입시에 대한 불안감이다. 우선 높은 대입 경쟁률과 복잡한 입시체계에 비해 해외 대학은 경쟁률도 상대적으로 낮고 해외 유학생에게 대체적으로 우호적이라서 입학이 상대적으로 용이하다고 한다. ㈜유학피플의 담당자는 미국 유명 대학교의 예를 들면서 유펜의 경우 ED 합격률은 25.2%로 약 4대 1이며, 코넬대학교의 ED 합격률은 27.7%로 약 4대 1이 안되며 세계 랭킹 38위인 일리노이 대학교도 합격률이 50%가 넘어서 실질적으로는 2대1의 경쟁률로 낮아 도전해볼 만 하다고 했다. 특히 미국이나 캐나다는 수능시험에 해당하는 SAT 시험을 일 년에 6번 씩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노력 여하에 따라서 얼마든지 최고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해외 유학생을 위한 4가지 입학방법해외 명문대학교 진학을 위해서는 우선 해외 대학의 4가지 입학 방법을 알아야 한다. 첫째가 기본적인 방법으로 주로 우수한 학생들이 선호하는 방법이다. A-Level, IB, SAT, ACT 등의 시험과 TOEFL, IETLS 영어시험, 자기소개서 및 다양한 Extracurricular Activities 같은 조건들을 만족시키고 대학교에 지원한다. 두 번째는 내신등급과 영어점수를 취득한 학생을 대상으로 한 방법으로 A-Level, IB, SAT, ACT 점수가 없고 대신 높은 고등학교 내신 점수와 높은 TOEFL 혹은 IELTS 점수로 승부하는 경우다. 직접 입학을 통해 명문대학교 진학이 가능하다. 세 번째는 조건부 입학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방법이다. TOEFL 60~70점대 그리고 고등학교 내신 4~6등급 학생들이 주로 진학하는 방법으로 미네소타 대학교, 미시간 주립대학교, 퍼듀대학교, 아이오대학교 등이 가능하다. 영어실력이 다소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도 학생의 가능성과 특수성, 발전가능성을 보고 선발하며 조건부 입학을 통해 출국하는 학생들의 숫자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 마지막으로 편입 즉 University Transfer이다.. 북미의 2년제 대학인 College에 진학 후 2년 정도의 학업기간을 마무리 한 후 4년제 종합대학교로 편입하는 방법이다. 2017학년도 UC Berkely는 4615명, UCLA는 5118명의 편입생을 받았다. 한국의 고교 졸업생은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어학연수를 하고 College로 진학한다.문의 02-554-8666 2017-12-08
- 미국 명문 예고에서 새로운 입시 로드맵 찾기 얼마 전 끝난 수능이 그야말로 역대급 ‘불수능’ 이었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아울러 매년 요동칠 것으로 보이는 입시제도 때문에 아예 ‘유학’으로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그것도 치열한 내신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고등학교 때부터 유학을 고민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 미국의 3대 예술 고등학교 중의 하나인 아이딜와일드 아트스쿨은 예술대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공의 명문 종합대로의 높은 진학률을 자랑하는 곳으로 본교 졸업생 출신으로 UC Berkeley에서 건축 디자인을 전공한 진유리 대표가 반포동 서래마을에 한국 사무소를 겸해서 유학원을 운영하고 있다.다양한 성공 사례, 비전공자도 가능해아이딜와일드 아트스쿨은 국내에서 예고를 준비하는 것과는 다른 관점과 기준에서 입학생을 선발한다. 국내에서 예중이나 예고를 진학하기 위해서는 이미 초등 저학년 때부터 여러 수상 실적 등을 만들어야하고 정해진 틀에서 경쟁하는 과정이라면 이곳 아이딜와일드 아트스쿨은 포트폴리오와 그동안 학교 내신, 면접 등으로 지원자의 열정과 잠재력을 평가하게 된다.실제 아이딜와일드 아트스쿨에 진학한 케이스를 살펴보면 11학년 미술과 학생의 경우 미술로 국내 예고를 준비해오다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 유학으로 방향을 바꾸게 된 케이스. 아이딜와일드에 진학해 미술 우수생으로 선발되었을 뿐만 아니라 영어 ELS 프로그램에서도 고급반에서 생활할 정도로 잘 적응하고 있다.이뿐만 아니라 미술을 전공하지 않았던 한 학생은 미술전공으로 입학해 유학하는 동안 내내 모든 과목에서 A학점을 받는 우수한 성적을 냈다. 지금은 현지에서 우수한 명문대를 지원해 대학진학을 준비하고 있다. 미술뿐만 아니라 무용과 영화부분에서도 미리 전공하지 않았어도 다양한 포트폴리오 준비와 면접 등을 통해 가뿐하게 입학, 우수한 성적을 내는 학생들이 많다.미국 최상위 예고, 명문 종합대로 진학 가능해아이딜와일드 아트스쿨은 미국에서 3대 명문 예고 중의 하나다. 유명한 동문뿐만 아니라 미국 서부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등학교 1위로 뽑혔을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환경 역시 이곳의 큰 장점이자 자랑거리다.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4년제 학교로 전교생은 300여 명 정도다. 유학생들을 위한 ESL 과정이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어 영어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학생과 교사의 비율이 5:1로 소수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과 교사간의 긴밀한 소통과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하고 또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수준 높은 예술 교육과 또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준다. 다양하고 깊이 있는 포트폴리오 관리와 직접 기획하고 자신의 작품을 전시해볼 수 있는 경험은 대학 진학에서도 유리하게 평가받는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인문학과 과학 등의 기초과목 교육과정도 잘 갖춰져 있어 아이비리그 진학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진 대표 역시 아이딜와일드 아트스쿨 재학 시절의 다양한 경험, 그리고 수석 졸업이라는 우수한 학업 성적을 통해 UC Berkeley에 진학해 건축 디자인을 전공, 차석으로 졸업한 재원이다. 아이딜와일드 아트스쿨의 졸업생들 중 상당수는 UC Berkeley를 비롯해, UCLA, USC, NYU, Cornell, Columbia, Carnegie Mellon 등 미국 종합 명문대에 진학한다.가장 정확한 컨설팅 가능해중·고등학교 때 유학은 이후 대학진학까지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의 커리큘럼은 탄탄한지, 또 유학생들의 위한 ELS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는지, 실제 현지 명문대 진학률은 얼마나 되는지를 체크해봐야 한다고 한다. 아이딜와일드 유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진 유리 대표는 실제 아이딜와일드 아트스쿨 졸업자로 공식 한국사무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학교에서 한국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내고 또 명문대로 진학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한국 학생들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크다고 한다. 그래서 매년 교장과 입시 관련 선생님들이 직접 한국을 방문해 아이딜와일드 유학원에서 입학 설명회와 졸업생 모임에 참여한다고 한다.내년 3월에도 방문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아이딜와일드 입학을 위해 개인별로 차이가 있지만 보통 3개월에서 1년 정도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특히 한국학교에서의 내신 성적 역시 입학에서 살펴보는 요소이기 때문에 미국 예고 입학을 원한다면 학교 내신도 성실하게 챙길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2017-12-01
- 철저하고 꼼꼼한 관리는 필수! 해외 영어캠프 ‘명신유학원’은 1991년부터 ‘유학컨설팅’이라는 한 길만을 걸어온 원장이 그 동안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로 단기간의 이익보다는 학생들의 미래를 생각하는 최선의 추천과 책임감 있는 수속, 철저한 관리까지 개별 맞춤식 유학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미래의 시작, 반드시 참 잘한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자녀를 함께 키우는 엄마의 마음을 담아 꼼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소수 인원으로 진행되는 단기유학 관리형 스쿨링 캠프‘명신유학원’의 스쿨링캠프는 현지의 명문사립학교에서 진행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참가하는 한국 학생들만 모여 있는 캠프가 아닌 현지 학생들과 편성된 정규수업으로 스쿨링 캠프가 진행된다. ‘8주간의 짧은 기간이지만 조기유학을 알차고 생생하게 경험하도록 하는 것이 스쿨링 캠프의 가장 큰 목적’이라고 설명하는 ‘명신유학원’ 김문선 원장은 ‘자체적으로 기획하는 스쿨링 캠프는 많은 수의 학생이 아닌 관리와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범위 내의 소수 학생 중심으로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덧붙였다.‘조기유학을 떠나고자 해도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거나, 혹은 단기간이라도 미국유학 경험을 해 보고자 할 경우 가장 적합한 것이 스쿨링 캠프‘라고 설명하는 김 원장은 스쿨링 캠프의 전반적인 진행과 관리를 마치 내 아이처럼 세심한 엄마의 마음으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이 ‘명신유학원’이 학생이나 학부모에게 높은 만족도로 평가 받는 비결이라고 귀띔했다.영어로 진행되는 학교수업 역시 따라가는데 무리가 없도록 과제나 영어수업을 학교의 선생님이 매일 방과후 수업과 토요일 보충수업으로 지도한다. 한국에서 배우는 수학 역시 매주 수요일 보충수업이 진행된다.김 원장은 ‘스쿨링 캠프는 적합한 지역과 학교 선정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현지에서 학생들이 불편함 없는 최상의 경험을 위한 세심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명신유학원’이 자체적으로 기획한 ‘2018 겨울방학 미국 캘리포니아 스쿨링 캠프’ 역시 철저하게 운영되는 관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김 원장이 직접 캠프를 인솔하며, 현지에서는 국제학생을 담당하는 그 학교의 현직 교직원이 가디언 선생님 역할을 한다. 홈스테이 가정 역시 까다로운 기준으로 선발했다.10년 이상의 경험과 홈스테이 교육은 물론 그 학교의 교직원이나, 배정될 학생과 같은 학년인 학생과 학부모님으로 이루어진 가정에서 생활하게 된다. 버디로 지정된 미국 친구가 있어 학교생활을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부분에서도 ‘명신유학원’이 강조하는 세심한 관리와 배려가 엿보인다.‘명신유학원’의 겨울방학 영어캠프는 미국 캘리포니아 이외에도 캐나다 밴쿠버와 필리핀 세부에서도 진행된다. 해외 스쿨링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영어실력뿐 아니라, 보다 넓은 세계에서 다양한 경험으로 자신감은 물론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 혼자 스스로 해결하게 되는 문제해결능력까지 얻게 되는 소중한 값진 기회를 갖게 된다.미국 대학 입학 위한 가장 효율적인 유학 로드맵 제시‘명신유학원’은 20년 이상 미국 유학 컨설팅을 진행해 왔다. ‘미국 대학 입학을 위한 정규 유학코스는 학생의 실력과 취향은 물론 부모의 경제적 상황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하는 김 원장은 최근에는 인문계나 자연계 학생들뿐 아니라, 디자인이나 애니메이션 같은 미대나 음대, 혹은 스포츠매니지먼트와 같은 계통으로 유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관심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미국 명문아트 스쿨로 유학을 가려면 고교 졸업자격, 영어능력(보통 토플80이상), 포트폴리오 등을 준비해서 6-8개월 전에 지원을 해야 합니다. 특히 고교내신 성적보다는 포트폴리오가 중요합니다”고 말하는 김 원장은 명문아트스쿨로 진학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도 함께 귀띔했다.첫 번째는 미국 대학에서 학점을 취득하는 동시에 포트폴리오를 준비해 편입하는 방법이다. 이는 시간이나 경제적인 측면에서 유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욕에서 아트 패스웨이(Art-pathway)를 하는 방법도 있다. 1~2년 동안 대학 학점을 이수하며 포트폴리오 준비가 가능한 아트 패스웨이를 이용하면 Parsons, FIT, Pratt, RISD 등의 명문아트스쿨로 입학이 가능하다. ‘명신유학원’에서는 이렇게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현명하고 적합한 유학 로드맵을 다양한 방안으로 제시 받을 수 있다.문의 02-2135-5551 2017-11-16
- ㈜유웨이중앙교육 ‘글로벌유웨이’ 미국 관리형 유학 & 캐나다 항공정비 유학 설명회 취업 전망 밝은 항공정비 분야에 대한 관심이 날로 치솟고 있다. 평균 연봉도 높은 데다 전문성과 희소성 때문에 수험생부터 대학생까지 항공정비학과로 눈을 돌리는 분위기다. 주목받고 있는 캐나다 ‘센테니얼 주립대학’ 항공정비학과를 살펴봤다.취업 전망 밝은 관리형 유학 컨설팅유학생 리턴율 제로 이어가는 이유국내 취업 환경은 갈수록 문이 좁아지고 있지만, 해외의 경우는 정반대다. 특히 취업 비전이 밝은 학과일수록 유학생들의 선호도가 높다. ㈜유웨이중앙교육이 운영하는 유학 브랜드 ‘글로벌유웨이’에 문의가 끊이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유웨이중앙교육 전략사업본부 유학사업팀 송재원 팀장은 “해외 대학은 인턴십 프로그램이 많고, 그만큼 취업 기회가 열려있다. 지난해에는 국내에서는 접하기 힘든 항공학과, 범죄심리학과, 보험계리학과에 관심이 높았다. 올해는 항공정비학과 선호도가 더 뚜렷하다”고 밝혔다.송 팀장의 말처럼 항공 관련 캐나다 유학은 올해 가장 뜨거운 관심사다. 특히 캐나다 최초의 주립대학인 ‘센테니얼 컬리지’는 현재 5개의 캠퍼스가 있고 이중 애슈턴비 캠퍼스(Ashtonbee Campus) 항공학과는 2018년 과정까지 모두 마감된 상태다.센테니얼 컬리지 ‘항공우주캠퍼스’ 신설항공정비 관련 2개 학과 모집 중센테니얼 컬리지는 항공우주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항공우주학 캠퍼스(캐나다 토론토 옛 다운스뷰 공군기지 자리)’를 신설했다. 2018년 9월 첫 학기가 시작되면 애슈턴비 캠퍼스 항공 관련 학과 학생들은 이곳에서 교육을 받는다. 아울러 새롭게 신설된 ‘항공우주제조기술학(Aerospace Manufacturing Engineering Technician)’과 ‘항공우주제조공학기술학(Aerospace Manufacturing Engineering Technology)’ 지망을 희망하는 학생들도 신설된 캠퍼스에서 수업을 시작한다. 센테니얼 컬리지에 4년간 재직 중인 배민혁 매니저는 “현재 모집 중인 두 학과는 기체 유지보수와 항공과 관련 전기전자 분야를 비롯해 최신 IT 시스템까지 복합적으로 배운다. 글로벌 취업 경쟁력이 높아 수능이 끝난 수험생 학부모들의 문의가 많다. 취업 장벽에 막힌 국내 대학생들도 항공정비 분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밝혔다.캐나다 정부, 이민 확대 계획 발표항공정비·의료기계정비학·요리학과 주목배민혁 매니저는 또, “캐나다 정부가 3년간 이민을 확대해, 향후 3년 간 100만 명 수용 계획을 밝혔다. 학위를 취득하면 워킹 퍼밋(외국인 취업 허가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3년 안에 1년만 세금 신고 후 일을 하면 익스프레스 엔트리(EE, 급행이민)도 기회가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공부부터 취업, 이민까지 기회가 열려있다는 얘기다.170여개 학과가 있는 센테니얼 컬리지는 한국에 없는 의료기계정비학과, 요리 관련 학과(컬리너리, 베이킹학과(디저트), 오퍼레이션매니지먼트 등)도 인기가 많다. 프리미엄 레지던스 기숙사 등 최고의 시설과 취업 전망이 밝은 유망학과가 있어 유학을 고민 중이라면 눈여겨 볼만 하다. 유튜브에 영문으로 ‘centennial college’를 검색하면 대학 관련 정보를, 온라인 카페 센콜에서는 자세한 학과정보를 얻을 수 있다.공신도 높은 ㈜유웨이중앙교육이 운영하는 유학 브랜드 ‘글로벌유웨이’의 관리형 유학 시스템과 맞물린 캐나다 ‘센테이널 컬리지’에 대한 관심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한편, 관리형 유학과 캐나다 센테니얼 컬리지 항공정비학과 신입생 모집과 관련한 설명회는 오는 11월 25일(토) 오후 2시 ㈜유웨이중앙교육 본사(서초구 고무래로6-6 선경빌딩 4층)에서 열린다. 이 외 20일(월) 대전, 24일(금) 대구, 29일(수) 울산 설명회도 예정돼 있다.문의 02-2102-5531㈜유웨이중앙교육 유학 설명회11/20(월) 오후 7시 대전(둔산인재개발원)11/24(금) 오후 7시 30분 대구(DGDC대구경북디자인센터)11/25(토) 오후 2시 서울 반포동(㈜유웨이중앙교육 본사)11/29(수) 오후 8시 울산(울산상공회의소) 2017-11-16
- 캠브리지, 옥스포드 등 해외대학 진학 준비 오는 11월 11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코엑스 컨퍼런스 룸(남)에서 영국과 홍콩 그리고 호주 대학 입시를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스토리에듀케이션에서 해외대학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지금까지 스토리에듀케이션의 도움을 받아 영국 대학을 지원한 학생의 Top 5 대학 진학률이 85%에 이른다고 한다. 스토리에듀케이션이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의 내용과 영국 등 해외 입시를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미리 살펴봤다.스토리에듀케이션, Oxbridge 준비 프로그램으로 입시 대비스토리에듀케이션은 영국 대학 입시 전문 학원이자 Edexcel, Cambridge Assessment admissions testing, UCAS 공식 인증센터로 영국 유학과 관련된 시험 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고 있다. Edexcel은 A-level, GCSE, BTEC을 포함한 다양한 자격코스를 제공하는 영국의 5대 시험기관 중의 하나이고, UCAS는 영국의 학부 지원시스템으로 영국의 학부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모두 UCAS를 통해 원서를 지원한다.스토리에듀케이션의 대학입시 컨설팅 분야 중 주목할 부분은 Oxbridge 준비 프로그램이다. 검증된 실력의 강사진이 매년 소수의 학생을 선별해 명문대인 옥스포드와 캠브리지 대학을 진학하기 위한 모든 과정을 철저히 준비한다. 인터뷰와 입학시험 준비는 물론 지원하는 학생의 수준과 적성을 정확히 파악해 가장 적합한 학습법을 제시하고 학습 마인드와 시간 관리법을 지도한다. 무엇보다도 옥스포드와 캠브리지 대학의 학과 및 칼리지별 입학 조건과 입학률을 정밀하게 분석해 진학 가능성을 높이도록 도와주고 있다.해외대학 지원 시 변화하는 시대를 반영한 학과 선택 고려해야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교육이슈는 제4차 산업혁명이다. 스토리에듀케이션의 신상현 원장은 이러한 사회의 움직임을 이미 영미권 사립학교들은 교과과정에 반영하고 있으며 영국 대학 역시 복수 개념을 접목시킨 학부와 학과를 개설하고 있다고 했다. 유럽의 최고 공과대학인 Imperial College London은 이미 Biomedical engineering 학과를 신설했다. 올해 신설되는 디자인 엔지니어링 학과 역시 변화하는 시대를 반영하는 학과라고 언급했다.신 원장은 해외 명문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영국 유학을 위한 첫 걸음인 IB코스의 성공적인 이수를 위해서는 준비와 스케줄이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특히 철저한 시간 관리를 통해 충실하게 IA를 준비하고 자신감과 뚜렷한 목표 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입시 준비가 명문대 입학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영국 대학 입시전략 꼼꼼히 살펴보는 입시 설명회 개최영국 대학 입시 전문학원인 스토리에듀케이션은 매년 3월, 6월, 11월 정기적으로 해외대학 입시 설명회를 개최해 신상현 원장을 비롯한 전임 강사진들이 영국 유학의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오는 11일(토)에 열리는 설명회에서도 IB 국제학교 및 해외 입시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알찬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오후 1시부터 IB, IGCSE, A-Level 시험 설명 및 점수 배점, 과목 콘텐츠 등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수업 내용에서부터 공부 방법 및 순서까지 알려 준다고 한다. 시험 준비 방법과 관련된 내용에 대한 일대일 상담회가 설명회에 동시에 진행되며 일대일 상담을 원하는 경우 미리 예약을 하면 된다. 문의 02-591-7263, www.storyeducation.com스토리에듀케이션 해외대학 입시 설명회일시: 11월 11일(토), 오후 1시~6시장소: 삼성역 코엑스 컨퍼런스 룸(남) 308A내용: 오후 1시~3시 How to prepare IGCSE, IB 오후 3시 10분~ 6시 영국 대학 지원 전략 및 준비사항 2017-11-03
- 수학, 영어, 학습 습관까지 잡는 미국 부트 캠프 요즘은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도 사춘기를 겪는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부모들은 방학마다 아이와 전쟁 아닌 전쟁을 치르게 된다. 하지만 겨울방학은 여름방학보다 기간이 길고 새 학년 진급을 앞둔 중요한 시기다. 사춘기를 시작하는 자녀들과 충돌 없이 겨울방학 시기를 잘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대치동 학원경력 13년의 다양한 경험을 갖춘 제레미 원장을 찾아가 효과적인 겨울방학 학습 솔루션은 무엇인지 들어보았다. 테스트와 진단 통한 개별 맞춤 커리큘럼제레미 원장은 대치동에서 십 수 년 간 고등학생과 재수생을 가르친 수학강사로, 또 압구정 SAT 학원과 어학원 운영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 스쿨링 캠프 동안 학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제레미 원장이 운영하는 ‘제레미조기유학’의 미국 영어캠프는 단순히 미국에 가서 영어환경에 노출시키기만 하는 캠프가 아니다. 영어뿐 아니라 수학과 학습 습관까지 정밀한 맞춤 지도를 하는 학습 부트 캠프이다.2시간 30분 동안 30여 가지 영역에 대한 영어테스트와 최근 1년 동안 아이의 수학 학습상황에 대해 살펴보고 1주간의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의 영어, 수학 상태를 분석하고 전 과목을 아우르는 통합된 개별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 정밀한 학부모와의 상담으로 학생의 공부성향과 나쁜 습관 같은 부분들 역시 체크하여 프로그램에 반영한다. 심지어 연습장 사용방법, 학업 스케줄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도한다.미국 스쿨링 기간 동안 수학은 대치동 고등부 원장급 전문 강사들이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하고, 꼼꼼하게 약점을 보완해 주며, 학습 코칭 및 집중력 훈련 등을 실시해 부트 캠프로서의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영어는 단순한 영어 노출이 아닌 짧은 시간에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하기 때문에 실제 2년 정도 한국에서 학습한 만큼의 성적 향상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목표와 성향에 맞는 개인지도는 미국 스쿨링 2개월 동안 학생들의 직접적인 변화와 발전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된다.남·녀 학생 독립 직영하우스 분리 운영‘제레미조기유학’은 남학생과 여학생을 안전한 최고급 주택단지 직영하우스에서 각각 분리 하여 운영하고 있다. 다년간의 경험으로 남학생과 여학생의 지도와 관리는 달라야 된다는 것이 제레미 원장의 생각이다. 남학생과 여학생의 학습방법과 생활지도, 액티비티가 모두 달라지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시너지 효과가 나기 때문이다.남학생들은 대체로 활동적이며, 에너지가 넘친다. 반면 여학생 대부분은 감성적이고 세심하다.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 시기는 한창 감수성이 예민할 때이므로 각 성별에 맞는 세심하고 개별적인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 남·여 직영하우스에는 교육전문가인 여자 사감이 24시간 상주하고 있으며, 여학생 직영하우스는 여자 스태프들만이 관리 운영한다. 두 곳 모두 24시간 보안요원의 철저한 관리 아래 있다.귀국 후 진학 대비 컨설팅 진행출국 전에도 아이들의 실력과 공부성향을 철저히 분석해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지만 실제 24시간 현지 스태프들과 생활하면서 진정한 아이들의 습관과 실력이 드러나기도 한다. 그래서 ‘제레미조기유학’에서는 매일매일 아이의 개별 목표에 맞춰 유연한 프로그램으로 캠프를 진행하고 귀국 후엔 이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 개인의 전체 로드맵을 구성한다. 미국 캠프를 시작으로 학부모와 최소 5년 이상 관계를 유지하며, 인연을 맺는 그 순간부터 대학 입학뿐만 아니라 최신 트렌드의 직업까지 고려한 토털 학습 솔루션으로 아이의 히스토리를 만들어 나간다. 제레미 원장은 “진정성을 가지고 오랜 계획에 맞춰 아이의 히스토리를 만들어가는 것이야 말로 학생부 종합시대에 맞는 컨설팅입니다. 컨설팅은 다년간의 노하우와 전 과목, 해외 교육과정까지 아우르는 전문가가 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한다.‘제레미조기유학’의 겨울 소수 정예 프라이비트 미국 스쿨링 캠프 경험은 귀국 후 국제학교 진학뿐만 아니라 학종을 위한 수행 대비에 무척 유용한 경험과 학습 습관 형성의 출발점이 된다. 이런 점 때문에 강남엄마들 사이에 입소문으로 매년 조기에 마감되는 프로그램이다. 자칫 잘못하면 아이들과 전쟁이 될 수 있는 이번 겨울방학 시간을 아이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한 단계의 도약을 위한 시기로 만들면 어떨까?문의 02-556-7110 2017-10-13
- 주한 호주대사관이 주최하는 ‘호주유학박람회 2017’ 매년 약 3천여 명 이상이 방문하는 주한 호주대사관 주최 ‘호주유학박람회’가 오는 10월 14일(토)~15일(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3층 E홀에서 열린다. 호주유학만 알아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단독행사다. 올해 18회째인 ‘호주유학박람회’에서는 호주 현지 초·중·고 및 대학교 관계자들은 물론 어학연수기관과 직업교육기관 담당자들까지 참가해 조기유학, 어학연수, 대학진학, 직업 교육 등 호주유학 전반에 관한 신뢰도 높은 정보를 만날 수 있다.호주 정부기관과 현지 입학관계자가 전하는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이번 박람회는 세계 대학 랭킹 100위 안에 드는 ‘호주 8대 명문 대학(Group of 8)’ 중 6개교를 비롯한 호주 주요 유수 국립 대학교 16개교와, 호주 공립 초·중·고등학교를 대변하는 호주 각 주 교육청, 취업이 잘되는 실무 학과를 제공하는 직업 기술 대학들, 그리고 기타 호주 정부기관-이민과, 관광청, 교육부, 각 주 정부부처 등을 포함 약 4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공신력 있는 박람회이다. 기타 유학원 주최 유학박람회와는 달리, 60여명의 현지 교육 기관 입학 담당자가 직접 참여하여 입학에 대한 생생하고 정확한 최신 정보를 제공한다.주한 호주대사관 무역투자 대표부의 이해림 교육상무관은 “호주는 세계적인 교육시스템과 학교,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들, 안전하고 쾌적한 거주, 학업분위기, 학업하면서 일할 수 있는 권리 등을 자랑하는 곳으로 최고의 유학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라며 온라인에 떠도는 정보가 아닌 좀 더 정확하고 신뢰할만한 입학상담을 원하는 유학준비생들이라면 “지난 18년간 진행된 국내 유일의 정부 주최 ‘호주대사관 유학박람회’에 꼭 참가하라”고 조언한다.1:1 개별상담과 특별주제 세미나 이번 박람회에서는 공립 조기 유학뿐만 아니라 취업이 잘 되는 호주의 직업 기술 전문 과정, 워킹 홀리데이, 인턴십 등 다양한 정보를 만날 수 있다.박람회 기간 동안 진행되는 1:1 상담을 활용하면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맞춤 유학을 설계할 수 있다.박람회 기간 동안 개별상담과 더불어 각 유학 프로그램별 세미나도 진행된다. 박람회 행사 당일 진행되는 특별 주제 세미나에서는 주한호주대사관 비자과에서 비자 발급에 관련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고 더불어 TOFEL, TOEIC, IELTS 등 영어시험 관련 준비요령, 주요 대학교의 인기학과 및 진학, 그리고 호주 정부 장학금 및 페퍼뱅크가 후원하는 학비 보조금에 대한 안내도 진행된다.호주대사관 유학박람회 2017●주최 주한호주대사관●일시 10월 14일(토)~15일(일)오후1시~오후6시●장소 서울 삼성동 삼성역 코엑스(COEX) 3층 E홀●대상 학부모, 초중고생, 대학생, 일반인●참가등록 https://studyinaustraliafair.or.kr네이버 검색창에 ‘호주대사관 유학박람회’<세미나 일정> 표10월 14일(토) NoTime (pm)TopicPresenter11:30 ~ 2:00토플시험으로 호주유학 가는 법 ETS Korea22:10 ~ 2:40그리피스 대학의 관광/호텔 경영학, 심리학, 사회복지학과 집중 분석그리피스 대학교 32:50 ~ 3:50호주 학생 비자 및워킹홀리데이 비자 정보 및 질의응답 주한 호주 대사관 비자과 44:00 ~ 4:30취업 성공의 비결 꿀팁!시드니 대학교 54:40 ~ 5:10호주 유학 지원금 페퍼 저축은행 65:15 ~ 5:45호주 정부 장학금 주한호주 대사관 교육부 75:45~ 경품행사 10월 15일(일) NoTime (pm)TopicPresenter11:30 ~ 2:00호주유학을 위한 새로운 영어 시험 PTE Academic22:10 ~ 2:40호주 공립 초등학교 입학 설명 뉴사우스웨일즈 교육청 32:50 ~ 3:20호주가 필요로 하는 기술을 배우자퀸즈랜드 주립 기술 전문대학 43:30 ~ 4:00호주 보건산업의 미래 유망 직업 탐구모나쉬 대학교 54:10 ~ 5:10호주 학생 비자 및워킹 홀리데이 비자 정보 및 질의응답 주한 호주 대사관 비자과 65:15 ~ 5:45홍주 정부 장학금 주한 호주 대사관 교육부 75:45~ 경품행사 2017-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