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110,860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대전원명학교, 직업교육중점학교 시범운영 대전시교육청은 장애학교 진로직업교육 내실화를 위해 대전원명학교를 ‘2015학년도 직업교육 중점학교 시범운영교’로 선정했다. 직업교육중점학교 시범교 선정은 특수학교에서의 맞춤형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대전지역 5개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공모했다. 대전원명학교는 정신지체장애 학생들의 직업재활훈련과 자립생활 훈련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특수학교 고등학교 과정의 교과(군)별 시수를 50% 내에서 감축해 ‘진로와 직업’ 교과를 중심으로 직업 교육을 실시한다. 이 과정에서 직업기술과 생활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통합적인 직업교육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 윤국진 초등교육과장은 “대전원명학교의 직업교육 중점학교 시범운영을 통해 장애학생을 위한 실질적인 진로직업교육을 제공하겠다. 보다 많은 장애학생들이 졸업 후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정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22
- 수원시, 제12기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교육생 모집 수원시는 지난 8일부터 제12기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교육생 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은 지난 2004년 부터 75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으며, 수원 지역사회 여성리더로서의 사회적, 심리적, 정서적 결속 및 소속감 확보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함은 물론 여성리더로서의 역할 수행을 해왔다.신청 자격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여성이며, 시 여성정책과(031-228-2220) 및 각 동 주민센터, 아주대학교 여대생커리어 개발센터(031-219-1747,1594)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1회 진행되며, 10만원의 본인부담 교육비가 있다.시 관계자는“수원지역 여성들의 리더십 개발 및 지역사회 여성 리더로서의 비전과 전망 확립은 물론, 능동적이고 자발적인 자기주도성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이번 교육에 수원지역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21
- 간단한 조리 만으로 일식상차림이 뚝딱, 식탁의 품격을 바꾸다! 우동, 라면 등 일식을 즐기는 가족들 때문에 일본 음식점을 자주 찾는 리포터에게 ‘모노마트’는 눈이 확 뜨이는 반가운 아이템이었다. ‘한국 속의 작은 일본마트’라고 단언할 수 있을 정도로 가족의 취향을 두루두루 만족시켜주는 일본식품과 식자재들이 즐비하다. 시중의 대형마트보다는 싸게, 간편한 조리 만으로 보다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니, 식탁의 패러다임을 바꿀 ‘모노마트’에서 장보기가 시작된다. 메뉴제안_ 직접 만드는 카레, 참깨드레싱샐러드, 일본정통오뎅의 참맛 ‘코다와리 세트’모노마트엔 다시, 쯔유, 가쓰오부시 등 국물요리의 베이스가 되어줄 제품부터 소스, 드레싱, 면류, 일본오뎅, 꼬치, 낫또, 수산 가공품 등 익숙한 식품들이 빼곡하게 정리돼있다. “일식 전문점에서의 맛 그대로 가정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반조리 식품 등 간편식들이라 가족동반모임 준비나 캠핑 갈 때도 많이 이용하시는 편입니다.” 모노마트 수원점 이광일 점장은 SB카레, 낫또, 드레싱 등도 인기가 많다고 들려줬다. 고형카레, 3분 카레 외에 카레 소스믹스 후레이크와 같은 대용량 카레루도 눈에 띄는데, 특히 카레 후레이크는 기호에 따라 강황이나 향신료, 토마토 퓨레 등을 가미해 나만의 카레를 만들 수 있다. 드레싱으로 유명한 큐피사의 참깨드레싱은 마니아가 형성돼 있을 정도로 참깨의 고소함이 그대로 살아있다. 삶은 생라면을 얹은 야채샐러드에 참깨드레싱을 곁들이면 색다른 요리가 된다. 흰살생선튀김, 사쯔미아게, 우엉마끼 등 16개 종류의 오뎅과 액상스프로 구성된 와카메의 ‘신 코다와리 세트’는 일본정통오뎅의 깊은 맛을 그대로 재현한다. 엄선된 제품만을 직수입, 업소 운영자에겐 맞춤형 조리교육 및 메뉴 컨설팅 실시 모노마트는 일본 식품, 식자재 전문 유통기업인 14년 전통의 모노링크가 만든 회원제 할인매장으로, 그간의 노하우를 통해 엄선된 제품을 직수입해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환율에 따라 조금씩 가격변동은 있지만, 유통마진을 줄였기 때문에 그 차이는 그렇게 크지 않다는 게 이 점장의 설명. 환율이 떨어진 요즘엔 대형 백화점이나 마트 대비 최대 30~40%까지 싸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직수입되는 과자, 향신료, 드레싱류 외에 돈까스 등 고기류, 수산가공품 등은 PB상품으로, 재료의 선택부터 가공까지 꼼꼼한 검증과정을 거친다. 전국 1만여 개 업소와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활발한 거래도 하고 있다. 이 점장은 “이런 형태의 일본식품, 식자재 전문점은 모노마트가 유일하다. 대부분의 일식전문점들이 모노마트의 식자재를 이용하고 있고, 모노키친도 운영하면서 창업을 준비하는 분이나 업소 운영자들에게 입지나 인테리어 등 창업관리, 식자재를 활용한 맞춤형 조리교육 및 메뉴 컨설팅 등을 해준다”고 덧붙였다. 먹음직스런 메뉴를 안내하는 POP가 매장 곳곳에 비치돼 해당 식자재로 응용요리를 해보는 재미도 쏠쏠, 왠지 먹을거리가 더 풍성해지는 느낌이다. 회원제 운영으로 정가 대비 15~20%까지 저렴, 알차게 일식 즐기기 그렇다면 이젠 본격적인 장보기! 늘 그게 그거 같은 마땅치 않은 간식 때문에 고민이던 리포터의 눈에 들어온 건 한우 고로케, 야채 고로케 등 후라이 제품. 야채 고로케의 경우 국내산 돼지고기, 강원도산 감자 등 우리 농산물만 고집하는 착한 고로케 생산 공장에서 만든 제품이라 더욱 신뢰가 간다. 800g에 7200원으로 가격도 만족스럽다. 전자렌지나 프라이팬에 데워주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해물 오코노미야끼(260g 1800원), 생라면과 팩으로 포장된 넉넉한 양의 다양한 라멘스프(1~2만원 선)도 구입, 일일이 육수를 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일본라멘을 완성할 수 있다. 다가올 여름엔 메밀국수와 쯔유로 메밀소바를 원 없이 즐길 생각이다. 느끼하지 않고 고소한 맛이 살아 있는 큐피의 마요네즈, 미소된장 등 식탁을 빛내줄 식품들이 장바구니에 가득 찼다. 회원으로 가입하면, 상품에 따라 15~20%까지 저렴해지니, 이것이야말로 알뜰쇼핑이 아닐까. 제대로 된 일식 상차림에 행복해질 식탁풍경이 떠오른다. 한국 속 작은 일본마트 모노마트 덕분이다. 위치 권선구 권선동 1252-1번지문의 031-238-2020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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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주도의 배움 중심+역동적인 자치활동’으로 경쟁력의 날개를 펴다
연간 63개의 교내 대회가 돌아가고, 88개 동아리가 바쁘게 움직인다. 다양한 정규교육과정과 역동적인 학생자치활동이 맞물리면서 발생되는 시너지는 권선고(교장 안대준)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이 됐다. 시스템의 우수성은 2014년 수원시청 좋은고 육성 우수학교, 제2외국어 활성화 우수학교 표창 등으로 입증된 바, 더 나아가선 학생 한 명도 포기하지 않는 학생맞춤형 기초학력향상 우수학교로서 높은 이상을 지닌 성실하고 조화로운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학생-학생, 교사-학생 간 사제또래학습공동체_ 성적향상의 견인차 역할 자칫 흐지부지될 수 있는 학생-학생 간 학습공동체에 교사가 참여함으로써 사제또래학습공동체는 효율성은 물론 상당한 학습효과를 거두고 있다. 상위 50%의 학생과 하위 30% 학생이 멘토-멘티가 되어, 학습계획을 세우고, 문제를 출제하고 풀어가면서 그 과정을 권선드림 스터디플래너와 자기주도협력학습장에 차곡차곡 기록한다. 등급, 석차백분위로 시험결과를 기록, 성적변화도 살핀다. 교사는 한 달에 2회 이상 학습내용의 지도 및 상담, 피드백을 해주고, 학생들은 사제또래협력학습 학습공동체 보고서도 작성한다. 석광균 교감은 “현재 7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고, 해마다 인원이 늘어나는 추세다. 학년말에 성적이 오른 멘티, 해당 멘토에게 포상을 하는 등 지속적인 학습욕구가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고 했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자율스터디 ‘삼삼오오’의 학문에 대한 열정도 벌써부터 뜨겁다. 진로가 비슷한 학생 3~5명이 방과 후에 모여 진로관련 공부 및 토론을 하는 등 학교 곳곳에서 83개 자율스터디 학습동아리가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다. 좀 더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해당 진로와 관련된 대학생 교육봉사자를 매치하는 등 학교에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베트남어*아랍어과 운영, 실험 중심의 과학기술 진로집중과정 가세_ 진학에 도움 학생의 선택의 폭을 넓힌 베트남어, 아랍어의 제2외국어 교육과정 편성은 전국 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권선고 만의 특화된 수업이다. 2011년 거점학교 형태로 지역 고등학생을 묶어서 시작했던 프로그램이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부터 정규과목에 편성된 것. “희소성은 물론 제2외국어로서의 경쟁력을 갖춰 수능에서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게 박정행 교감의 설명이다. 수업은 소인수로 진행돼 성적에 대한 부담 없이 즐겁게 배울 수 있다. “올해는 과학과목을 ‘자연공학’과 ‘과학기술’ 진로집중과정으로 세분화하면서 실험교육과정도 도입했습니다. 소인수로 운영되며, 서울에서 강사를 초빙해 대학 강의실을 활용한 물리, 화학, 생명과학실험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대학의 우수시설과 문화를 미리 접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1학기에는 토요일 방과 후 학교로, 2학기부터는 본격적으로 교육과정에 편성될 것이라고 박 교감은 덧붙였다. 학생 주도의 배움중심 협력적 문제해결능력 신장을 위한 국어를 비롯한 6개 교과 연계 프로젝트 및 토론, 발표대회도 진로탐색의 기회를 갖도록 도와준다.
공간을 활용한 지역연계 독서학교, 88개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_ 풍성한 생기부 다양한 분야의 독서활동이 가능한 지역 연계 독서학교도 눈에 띈다. 학교 내 자투리공간을 활용해 5개 층에 인문학 및 향토관련 도서, 학교에서 출간한 각종 자료집, 영미문화, 아시아문화와 같은 다문화도서 등을 구비, 특화된 독서학교 및 독서환경을 조성했다. 88개에 달하는 동아리활동도 두각을 나타낸다. 물리, 화학 등 과학동아리는 꽤 오래 전부터 지역사회복지관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과학실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외에 역사바로알리기동아리 VANK, 지리탐구동아리 등 사회과학동아리 활동도 활발하다. “권선 3품을 비롯해 팝송경연대회, 한어어휘대회 등 63개의 교내대회 운영, 토요일엔 수원시특성화프로그램인 중국어*영어 생활회화, 시사*인문 논술반까지 더해져 주6일이 알차게 꾸려진다”고 석 교감은 들려줬다.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이 생기부를 풍성하게 하고, 아이들을 생동감 넘치는 권선인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표1. 수도권 소재 이상 대학진학 실적
년도
전체인원
2015-04-21
- 용인문화재단, 다양한 외부 지원 사업 선정으로 풍성한 프로그램 기획 (재)용인문화재단(대표이사 김혁수)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과 경기문화재단의 문화예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풍성한 프로그램을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 7개를 비롯해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에 선정되어 사업비로 약 2억 1천만 원을 확보한 것이다.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선정된 사업은 총 7개로, ▲2015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이야기 목공소)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운영사업(2015 토요일엔 음악학교에서 놀아요) ▲문예회관 하드웨어 분야 컨설팅 지원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지원 ▲문예회관 공연기획 프로그램(들썩! 세상을 전통연희로 들썩여라) ▲문예회관 전시기획 프로그램(FUN한 대화_경쾌한 조각展)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지원(중대규모)이다. 한편, 경기문화재단의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에 선정되어 5천 2백만 원을 지원받은 용인문화재단은 지역의 12개 단체에 총 9천 4백만 원을 지원한다. 재단 관계자는 “보다 많은 시민이 다양한 공연, 전시, 교육 등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여러 공모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20
- 강남서초 중학교 졸업생 고교 진학 현황 최근 발표된 2016학년도 서울시 고등학교 입학 전형의 주요 일정에 따르면 오는 8월 10일(월)부터 12일(수)까지의 과학고등학교 입학원서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고교 입시가 시작될 예정이다. 2014학년도 강남서초 지역 중학교 졸업생의 고교 진학 현황의 흐름을 알아보기 위해 6개 중학교를 임의로 선정해 졸업생의 고교 진학 현황을 자세히 살펴봤다. 박혜영 리포터 phye022@naver.com 참고자료: 학교 알리미 교육정보 공시서비스(www.schoolinfo.go.kr), ‘2015학년도 대왕 교육활동 안내’(대왕중학교), ‘2015 교육계획 대청교육! 이렇게 이루어집니다2015-04-20
-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 순라군이 지킨다 수원시는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에 대한 안전과 보호 관리를 위해 순라군을 배치했다.수원 화성은 보물 5개소와 사적3개소가 있는 국가문화재로 도난과 무단침입으로부터 안전과 보호가 필요한 곳이다. 특히 목조 건축물이 많아 화재 예방이 필수 적이다. 이에 시는 수원화성에 순라군 5명을 배치해 경계를 강화키로 했다.순라군(巡邏軍)은 조선시대에 도둑과 화재 등을 경계하기 위하여 궁중과 도성(都城) 안팎을 순찰하던 군인이다.수원 화성에 배치된 순라군은 경계근무뿐 만아니라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광안내 시스템을 구축하고 화성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는 포토이벤트도 제공한다.시는 순라군 근무자들에게 화성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운영효과에 따라 순라군 근무 인원을 확대할 계획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16
- 영통여성새로일하기센터, ‘찾아가는 일자리버스’ 영통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3일 호매실 GS아파트 내에서 취업정보제공 및 일자리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버스를 진행하였다.이날 호매실동 아파트 인근 주민 60여 명이 방문했다. 대부분 일자리 정보와 국비교육훈련과정에 관심을 보였다.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구직상담을 하였으며 30대는 가정과 일을 양립할 수 있는 시간선택제일자리 알선을 희망하고, 국비교육훈련에 관심이 높았다. 반면 40~50대 경력단절여성은 단순 생산직이나 베이비시터일자리 알선을 희망하였고, 중장년 기업맞춤교육에 관심이 높았다.영통새일센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재취업을 준비하고자 하는 경력단절여성들을 찾아서 적극적으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16
- 점자혼용도서, 오디오북 등 다양한 영역의 도서를 체험하고 누리다~ 우만동에 사는 주부 영희 씨는 초등학생 딸과 함께 집 근처 도서관을 자주 찾는다. 시립도서관이나 어린이도서관, 동네 마을문고도 아닌 경기도시각장애인도서관. 이런 도서관이 수원에 있었나 싶기도 하지만, 장애인도서관에서 일반인에게 도서대여를 해준다는 것이 새롭다. 일반서적을 비롯해 점자도서 및 녹음도서, 오디오북 등 다양한 책들을 접할 수 있어서 더욱 이용해볼만한 도서관이다. 대체도서, 묵자도서 등 지역주민을 위한 도서대출서비스“정안인(비시각장애인) 위주의 도서관이 아니다 보니까, 묵자도서(일반서적)가 많지는 않아요. 주로 흥미, 취미의 소설류, 역사, 한방, 침 등과 관련된 서적들이 비치돼 있습니다.” 2001년 개관 이후 마을문고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는 박성호 사서는 도서대출서비스는 점자도서나 대체도서(녹음도서, 큰글자도서 등)제작 후 방치되는 묵자도서 활용방법의 일환으로 시작됐다고 들려줬다. 2010년에 아주대입구에서 우만동으로 이전하면서 접근성이 다소 용이해져 도서관 이용 주민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편이다. 도서관규모는 크지 않지만, 일반서적 외에 점자도서를 접하고, 촉각도서 등 점자혼용도서를 통해 점자를 동시에 경험해볼 수 있다는 것도 큰 메리트다. 아이들과 함께 장애인-비장애인 간의 경계를 허물어볼 수도 있을 듯하다. 시각장애인용화면해설영화, 오디오북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입장에서 영화를 감상해보는 간접체험도 흥미롭다. 도서관엔 녹음실과 출력실도 갖춰 1년에 200~300여 권의 점자도서, 녹음도서를 제작하고 있다. 점자소식지도 발행한다. 이동도서관을 비롯해 장애인에겐 책나래 서비스 제공, 학습지원도 가능해수원의 등록 시각장애인 인구는 4293명(2013년 12월 기준)으로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한다. 이에 반해 도서관 대출서비스는 타 지역 장애인이 더욱 활발하게 이용한다. 14군데 시군지회의 순회문고를 통해 두 달에 한 번 정도 이동도서관도 운영하지만, 이용하는 곳만 적극 이용하는 추세다. 홍보부족을 이유로 꼽는 전찬우 팀장은 “정안인, 시각장애인 모두 도서관을 활발하게 이용하면서 만남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경기도지부 건물 지하에 위치한 경기도시각장애인도서관은 현재 3만3000여 권 정도의 장서를 보유, 시각장애인에게는 책을 택배로 받아볼 수 있는 책나래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서관에 점자교육을 받으러 오는 시각장애인의 경우는 직접 도서를 대출해가기도 하는데, 이럴 땐 사서가 동행해 책의 서평을 읽어주며 책을 소개해주는 등 가이드 역할도 겸한다. 시각장애인에게는 학업이나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점자출력 등의 학습지원도 제공된다. 도서관에선 도서제작에 필요한 입력, 낭독자원봉사도 가능하다. 5월 중순 경 낭독교육이 계획되어 있는데, 수요자가 많아 이마저도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는 게 박 사서의 귀띔. 이것저것 경험해볼 것 많고, 읽을 것 많은 우리 동네 경기도시각장애인도서관이다. 위치 팔달구 팔달문로 135이용시간 평일 오전9시~오후6시대출권수 및 대출일수 3권 이내, 15일 문의 031-213-7722(내선3번)오세중 리포터 sejoong71@hanmail.net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4-16
- 도서관에서 배우는 우리 예절 송파구립 송파어린이도서관이 지나 8일부터 전통예절과 한학, 역사공부와 함께 전통놀이를 배울 수 있는 ‘서울 까치서당’을 연다.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4시, 초등 4~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자소학(四字小學)·사자성어를 중심으로 한 한학과 실뜨기, 고두놀이 등 전통놀이 등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도덕성을 심어주게 된다. 이외에도 군자의 첫 마음 알기와 복주머니 만들기, 인생계획표 그리기와 연 만들기, 퇴계 철학을 배우고 자연과 조화로운 삶을 이해하는 놀이 배우기, 절하는 법, 다도 및 예절 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9월에는 가족을 대상으로 <자연 속 우리 꽃 알기>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리 고전으로 만나는 인문학> 특강도 마련돼 있다. 홈페이지에 공지되는 일정에 따라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송파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http://splib.or.kr/spclib)를 확인하면 된다. 문의 송파어린이도서관 02-418-030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