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110,85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성신여대,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에 2년 연속 선정 성신여대(총장 심화진)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한 2015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9억 1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성신여대는 2016학년도 학교교육 중심의 전형 운영을 위해 복잡한 전형을 단순화 하고 논술고사와 학생부종합전형의 면접고사 폐지, 수시모집 전체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없애는 등 다양한 노력을 경주한 점이 우수하게 평가를 받았다. 성신여대가 지원받는 예산은 전액 입학생에 대한 추수지도 등 교육활동 지원, 입학사정관 전문성 향상 및 전형 개선 연구 등 대입전형 역량강화, 고교-대학 연계 활동 등 학교교육 정상화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20
- 내 아이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아야 내 아이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아야 요즘 학부모가 소홀히 하고 있는 사실이 있다. 이제는 ‘수능 시대’가 아니라는 것이다. 앞으로의 입시 전략의 열쇠는 수능 점수 1점과의 경쟁이 아니라 ‘미래 교육의 트렌드를 누가 먼저 빨리 읽고 준비해 나가느냐’이다. 이제까지는 수능 점수에 따라 서열화 되어 있는 명문 대학에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면, 앞으로는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알맞은 ‘맞춤식 전략’을 준비해야 한다2015-08-20
- 국어영역 성적 오르지 않는다면 이렇게… 수능을 두 달 앞둔 상황에서도 수능과 논술 마무리 강의를 찾는 학생들이 많다. 하지만 찾아오는 학생들의 절반이상은 만시지탄을 느낄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이미 잘못된 공부방법이 습관화되어 있거나 기본적인 어휘력, 독서능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는 누군가에게 의지하려고 하기 보다는 현재의 자기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자신의 국어 능력을 평가하는 방법은 보통 작년 수능이나 올해 치른 6월, 9월에 본 모의고사 시험지로 대략 3회 이상의 시험 결과를 분석하여 화법, 작문, 문법, 독서, 문학 영역으로 나누어 가장 많이 틀린 영역이 어디인가 통계치를 내보는 것이다. 이때 주의할 점은 평소 시간 안배가 잘 안 되는 학생들은 반드시 각 영역별 배분시간을 일정하게 나누어 풀어봐야 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화법(1~5번), 작문(6~10번), 문법(11~15번)까지는 한 문제당 1분에서 1분30초씩 투자하여 반드시 20분 이내로 풀도록 하고 시간이 초과되면 그대로 멈추고 다음 영역인 비문학 독서로 넘어간다. 비문학 영역은 16~30번까지인데 전체 25분을 투자하고, 문학 영역은 31~45번까지 비문학과 마찬가지로 25분을 한정하여 시간 안배를 한다. 이렇게 공평하게 배분하여 풀어야 자신이 정말 어떤 영역의 지문과 문제유형에 취약한지 알 수가 있게 된다. 취약한 영역을 찾아냈다면 다음으로는 오답의 성향이 어디에 있는지를 분석해야 한다. 오답의 근원지가 지문에 있는지, 문제유형에 있는지, 보기나 선택지에 있는지 말이다. 예를 들어 화법이나 작문 문항에서 주로 틀렸다면 틀린 이유가 보기의 상황 판독에 있는지 아니면 선택지의 용어에서 의도를 파악하지 못한 것인지 자신의 풀이 과정을 반성하여 사고의 오류를 끄집어내야 한다. 그리고 문법 영역에서 틀렸다면 음운, 형태소, 단어, 품사, 문장, 문법 기능 영역으로 나누어 문법용어를 이해하지 못한 것인지 아니면 보기의 예시 상황에 적용하지 못한 것인지 오답원인을 정리해 보아야 한다. 문학과 비문학의 경우도 지문의 읽기 시간이 2분을 초과하거나 사실적인 내용 정리가 안 된 경우는 독해력을 먼저 점검해야 하고, 내용 일치나, 보기 제시형, 어휘, 서술방법 등의 특정 유형에서 자주 틀린다면 그 유형에 대한 집중적인 대비를 해야 한다. 최 강 소장미담(美談)언어교육 연구소장문의 : 042-477-7788 www.sindlin.com 주요이력 현 미담 국어논술 학원장 현 신들린 언어논술 학원장 현 해법독서논술 세종·대전북부지사장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19
- 실용적 지능 깨우기? 부모세대가 자녀들의 교육에 몰입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부모의 수입과 시간 중에서 상당부분을 자녀의 교육에 사용하고 있는 현실의 배경에는 자녀들의 잠재력을 깨우고 동시에 지적 능력을 키워서 나중에 사회적 성취도 쉽게 이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일 것이다. 하지만 고도화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는 개인의 단순한 지능으로 성공하기 어렵기 때문에 결국은 다른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거나 팀을 이루어 노력해야 사회적 경제적 성취도 가능한 세상이 되었다. 기존의 개인의 단순한 지능을 넘어서 더 중요한 지능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학자가 있다. 미시간 대학의 리처드 니스벳(Nisbett) 교수는 지적 능력이 유전되기도 하지만 환경에 의해서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는데 환경을 통한 지적 능력 향상에는 단순히 지적 훈련을 넘어서 ‘노력’과 ‘절제심’ 등이 필요하며 이런 것을 중요시하는 환경을 만들어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니스벳(Nisbett) 교수는 지능은 환경에 따라 변화하며, 환경이 지능에 강한 영향력을 미친다고 말한다. 특히 현대사회에서 필요한 지능은 ‘실용적 지능(pragmatic intelligence)’이라고 하는데 이런 지능은 IQ와는 다르고, 측정하는 방법도 다르다고 한다. 예를 들어 ‘초대를 받아 모임에 갔지만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여러 사람의 이익과 소수의 이익이 서로 상반될 때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좋을 것인가’ 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바로 실용적 지능이다. 따라서 니스벳 교수는 정직함, 참고 인내할 수 있는 능력, 의사소통 능력과 팀워크, 변화에 대한 적응력 같은 실용적 지능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훨씬 더 중요하게 고려하라고 조언한다. 사실 우리가 삶에서 겪는 문제들은 정답이 없는 경우가 많다. 필자는 평소에 프레젠테이션이나 디베이트 과정에서 ‘복지문제의 해결을 위해 세금을 올려야 하는가’ ‘학교에서의 동물실험을 계속 해야 할 것인가’ 등의 정답이 없는 문제들을 가지고 찬성과 반대의 팀을 나누어서 의사소통 능력, 책임감, 상대에 대한 배려, 팀워크, 세상문제에 대한 판단력 등을 키워 줄 수 있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왔다. 학생들이 자신들 스스로 팀을 구성하고 각 팀의 리더가 역할을 분담하여 자료조사, 모두 발언, 주장, 반박, 최종 결론에 이르기까지 진행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이고 객관적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어른들이 어떻게 이끌어 주느냐에 따라 충분히 실용적 지능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가정에서는 어떻게 자녀의 실용적 지능을 키울 수 있을까?니스벳(Nisbett) 교수는 부모가 가정에서 아이를 대하는 방식은 지적 호기심과 성취도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데, 특히 대화를 통해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라고 조언한다. 그는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은 가정과 낮은 가정에서 양육된 아이의 지능을 비교하는 연구를 하였는데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은 계층의 부모는 아이들에게 말을 별로 걸지 않았고, 말하는 내용 또한 대개 ‘요구’ 형태를 띠고 있었다고 한다. 반대로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은 계층의 부모는 자녀에게 말을 더 많이 거는데, 부모의 경험과 정서를 자세히 설명하고, 자녀의 필요와 요구, 관심사에 대해 질문을 한다고 한다. 사회경제적 지위가 높은 부모는 식사 자리에서 아이와 대화를 나눴고, 논의 중인 문제에 아이를 참여하게 했으며, 아이들에게 많은 어휘를 들려주었는데 꾸중보다는 칭찬의 비율이 3배나 많았다고 한다. 자녀들을 맡은 교육자들은 어떻게 실용적 지능을 키워주어야 하는가?니스벳 교수는 우리 자녀들의 지적 능력 향상을 위해서는 좋은 선생님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왜냐하면 무능한 교육자는 자신이 잘못을 고쳐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여 끊임없이 아이들의 실수를 지적하고, 추상적인 표현으로 어떤 규칙을 알려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유능한 교육자는 학생들이 글을 쓸 때 스펠링을 틀리거나 빼놓는 등의 사소한 오류에는 신경을 쓰지 않고, 오히려 실수를 통해서 배우는 것이 더 많다고 생각하여 절대로 목표 수준을 낮춰 자존심을 세워주려 하지 않고, 그 반대로 어려운 과제에 도전하도록 유도한다. 우리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스스로 수업을 주도(control)하도록 하고, 적절한 난이도의 과제(challenge)로 학생들의 성취감을 자극하고, 과제를 해결한 후에 자신감(confidence)을 가질 수 있도록 이끌고, 호기심(curiosity)을 키울 수 있도록 학생들을 잘 유도하며, 문제의 맥락(context)을 파악해, 실생활이나 영화, TV 등과 연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고 있는가?국어든 수학이든 영어든 결국은 세상에서 직면하는 어떠한 문제라도 능동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우리 자녀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진정한 교육자들이 해야 할 일인 것이다. 기존의 IQ만이 아니라 감정적 지능과 사회적 지능 등을 포함한 실용적 지능을 잘 알고 이해하여 가정에서 자녀들의 인지적 자극을 줄 수 있도록 가정과 학교, 그리고 각 사교육기관에서도 노력해 보자고 제안하는 바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 효과는 엄청난 결과로서 우리 자녀의 사회 경제적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이다.문의 042-471-0578 라시움러닝 김성환 대표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19
- 수원-용인-오산,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 위해 손잡다 수원시, 용인시, 오산시가 청소년 직업체험과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수원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용인시, 오산시와 함께 중학교 자유학기제 실시에 따른 기관간 체험처 공유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각 기관은 진로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진로교육 지원에 대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수원시 청소년 희망등대센터 운영 인프라 정보, 역사 및 문화 인프라 방문 및 체험, 문화예술 공연 관련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용인시는 용인 청소년 진로지원센터 운영 인프라 정보,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에 맞는 예술 및 자연체험 인프라 및 체험을 제공하고, 청소년이 체험할 수 있는 공공시설·프로그램의 자료를 공유하게 된다.오산시는 ‘시민참여학교’에 참여하는 기관방문 인프라 제공, 직업체험학교인 ‘미리내일학교’ 추진 인프라 제공, 문화예술 공연 관련 체험 기회 제공 등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체험처 및 방안을 지원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3개 도시의 115개 중학교가 각 시의 지역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한 진로교육과 직업체험 프로그램,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직업 체험지원센터 지원 등 자유학기제 운영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염태영 수원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자치단체 간 수평적·협력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교육발전과 지원을 위한 정보공유의 계기가 마련됐다”며 “자유학기제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원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수원시는 중학교 자유학기제뿐만 아니라, 초, 중, 고등학생들의 진로 직업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수원청소년희망등대센터를 설립하여 진로체험처 발굴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17
- 동국대학교 전산원 2016년 수시&정시 지원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 수능 90여 일을 앞두고 수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입시경쟁 속에서도 숨겨진 알짜 입시정보를 찾아 볼 것을 권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전산원은 수시&정시 지원여부와 상관없이 지원 가능한 면접전형 대학이다. 2010년 교육과학기술부 우수교육기관, 2013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 우수교육기관에 선정된 동국대학교 전산원은 매년 학사편입 최다 배출(2013년 233명, 2014년 197명, 2015년 250명, 대학원 진학 일부 포함)을 기록하고 있다. 2015년 인서울 대학 학사편입 10명 중 2명은 동국대학교 전산원 출신이라는 통계결과가 나온 바 있다. 컴퓨터공학, 멀티미디어공학, 컴퓨터해킹보안, 경영학, 글로벌경영학, 관광경영학, 호텔외식경영학, 상담사회복지학, 공무원행정학, 영화영상학과까지 10개 학과를, 직장인을 위한 주말과정으로 경영학과, 행정학과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특히 동국대학교 전산원 주말과정은 뒤늦게 학위를 취득하고자 하는 재직자, 주부 및 전역(예정)자를 위한 과정으로 수요일 야간, 토요일 수업을 진행한다. 선취업 후진학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고 졸업생들이 고교졸업과 동시에 직장생활을 하면서 취업, 진학의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주말과정의 한 학기 등록금은 감면혜택이 있어 200만원 초반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고졸 이상자(검정고시, 전문대학졸업)면 지원이 가능하다. 입학문의 02-2260-3333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17
- 동국대학교 전산원 수능 90여 일을 앞두고 수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입시경쟁 속에서도 숨겨진 알짜 입시정보를 찾아 볼 것을 권하고 있다. 불안감을 느낄 수밖에 없는 지원자 입장에서 수시&정시 지원여부와 상관없이 지원 가능한 대학을 찾아낸다면 여러모로 큰 안심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동국대학교 전산원은 수시&정시 지원여부와 상관없이 지원 가능한 면접전형 대학이며 선배들의 진학결과는 그 신뢰를 더해주고 있다. 동국대학교 전산원은 2010년 교육과학기술부 우수교육기관, 2013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 우수교육기관에 선정되었다. 매년 학사편입 최다 배출(2013년 233명, 2014년 197명, 2015년 250명, 대학원 진학 일부 포함)을 기록하며 2015년 인서울 대학 학사편입 10명 중 2명은 동국대학교 전산원 출신이라는 통계결과가 나온 바 있다. 컴퓨터공학, 멀티미디어공학, 컴퓨터해킹보안, 경영학, 글로벌경영학, 관광경영학, 호텔외식경영학, 상담사회복지학, 공무원행정학, 영화영상학과까지 10개 학과를, 직장인을 위한 주말과정으로 경영학과, 행정학과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학생들과 동일하게 우수한 교육시설을 활용할 수 있고, 2015년부터 확대된 장학제도로 동국대학교에 편·입학 하거나 동국대학교 대학원 진학 시 입학금 면제, 매 학기 수업료의 20~50% 장학금 지급 혜택이 추가된다. 실제 2015년 전체 진학자 250명의 14%에 해당하는 34명의 학생이 동국대학교로 편입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특히 동국대학교 전산원 주말과정은 뒤늦게 학위를 취득하고자 하는 재직자, 주부 및 전역(예정)자를 위한 과정으로 수요일 야간, 토요일 수업을 진행한다. 선취업 후진학을 목표로 하는 특성화고 졸업생들이 고교졸업과 동시에 직장생활을 하면서 취업, 진학의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주말과정의 한 학기 등록금은 감면혜택이 있어 200만원 초반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고졸 이상자(검정고시, 전문대학졸업)면 지원이 가능하다. 입학문의 02-2260-333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17
- 외대부속어학원 예비중1, 초등 프로그램 설명회 분당 외대부속어학원에서 ‘초등& 예비 중1을 위한 학부모 영어교육설명회가 18일 (화) 11시에 외대부속어학원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설명회 참가 대상은 예비 중1, 초등 학부모이다. 이번 특강의 강사는 한국외대 부총장, 한국언어학회장을 역임한 이성하 한국외대 영어과 교수와 김윤영 외대부속어학원 부원장이다. 강연 내용은 효율적인 영어학습 전략 - 경험연계학습(유의미학습,개인화), 초등과 중학교 영어는 어떻게 달라지는가? 초등학생의의 영역별 접근 방법, 중학생의 영역별 학습 방법, 중학생을 대비하기 위한 초등학생 문법 공부 전략, 외대부속어학원 예비중1, 초등 프로그램 설명회 등이다. 문의 1577-483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17
- ICC학원, 김태식 강사 수능기출 문제해설 시범 수업 수내동 ICC학원에서 수학 만점을 목표로 하는 고2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능기출 문제해설 시범 수업을 한다. 8월 16일(일) 오후 7~8시(수업 후 질의응답 예정)이며, 장소는 수내동 서기빌딩 401호 ICC학원(코끼리상가 건너편)이다.이날 강의를 할 김태식 강사는 서울대 수학교육과 졸업하고 강남대성, 강남·강북종로학원에서 <문해전BRS>로 수많은 수능 만점자를 배출한 바 있다.강의 내용은 출제원리 입체분석, 출제대상 기초개념의 철저한 재해석, <문해전BRS>에 의한 풀이 및 출제유형 예상, 새로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해결 능력을 키워주는 강의, 내 안에 잠재한 수학의 달인본능을 깨우는 강의 및 4점 문제 중심 등이다.문의 031-718-6540, 657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17
- 용인시, 9월 맞춤취업 직무교육 참여자 모집 용인시는 고용 미스매칭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직자에게 직무습득의 기회를 제공, 취업으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인 ‘맞춤취업 직무교육’의 9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교육은 용인시일자리센터 주관으로 오는 26일까지 체험학습강사 양성과정과 물류현장실무 과정 등 2개 과정 참여자를 접수하며, 9월 1일부터 4일까지 용인시청 지하 2층 시민취업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체험학습강사 양성과정은 9월 1일~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용인시에 거주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물류현장실무 과정은 물류센터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같은 기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전문 강사진이 구직자에게 직무역량 심화교육을 실시하고 구인업체에 맞춤형 인재를 알선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매회 취업의지와 경력 등을 심사해 20여명을 선발해 교육한다.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참여 희망자는 용인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용인시청 1층 용인시일자리센터를 방문하거나 가까운 읍·면사무소,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용인시일자리센터는 올해 맞춤취업 직무교육과정으로 베이비에듀시터, 문화해설안내원, 지게차운전기능사 과정 등 3개 과정을 상반기에 진행해 88명이 수료하고 36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하반기 과정으로 8월에 요양보호사, 산후조리사, 정리수납 컨설턴트 과정을 진행하며, 9월 체험학습강사 양성과 물류현장실무과정에 이어 10월 방과후 미용지도사, 매장서비스 관리원, 11월 조경관리실무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문의 : 용인시일자리센터 324-4990 / 4760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