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검색결과 총 110,856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해법독서 안양지사 창업설명회 평촌에 위치한 해법독서논술 안양센터에서 5월 26일, 28일 양일간 오전 10시 30분부터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수학, 영어 학원을 운영하는 학원원장 중에 논술과목을 추가하려고 하는 분이나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경력단절 주부들을 대상으로 소자본 창업 준비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해법독서는 가맹비 없이 도서 1권, 워크북, NIE, 교과서, 잡지, 국어능력으로 구성된 초등교재(월구성)를 2만4000원에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다. 도서 2권, 워크북, NIE, 테마(교과잡지), 국어능력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기존 학원에서는 아무 준비 없이 쉽게 론칭 할 수 있으며 주부들도 자신의 아이 교육과 함께 일석이조 창업을 기대할 수 있다. 문의 031-424-3519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21
- 아발론, 평촌캠퍼스 초등 제우스클럽 개강 및 중등 내신이벤트 아발론교육 평촌캠퍼스 초등관은 5월20일(수) 초등학생들을 위한 독서토론 프로그램인 제우스클럽을 개강한다. 초등학생들을 위한 우수 도서를 한국사, 세계사, 정치, 창의력, 경제, 과학 등 분야별 엄선하여 읽은 후 팀별 토론 및 발표가 진행되며 이번 가을학기에 수료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중등관은 중간고사 내신만점자 대상 문화상품권 선물과 함께 학교별 시험 출제문제에서 아발론 내신수업 및 토요특강에서 적중 학교문제를 제출하면 베스킨라빈스 쿠폰을 증정하는 즐거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1학기 기말고사 대비는 6월 여름학기 개강과 함께 바로 진행될 예정이며 올해 특목·자사고를 지원하는 중3 학생들을 위한 문법 강화를 위해 재원생 대상 무료 문법특강인 ‘Power Grammar’가 6월 10일과 17일 진행될 예정이다. 여름학기 신규테스트가 23일 토요일 초등관과 중등관 예정이며 설명회와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온라인 예약 또는 전화로 안내 받을 수 있다.초등관 031-425-0027, 중등관 031-424-0037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21
- 온라인으로 중국인과 수업해요 광진구가 어학연수나 학원에 가지 않아도 학교에서 쉽게 원어민 교사와 중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자치단체가 직접 지원하는 ‘초·중학생 원어민 중국어 화상학습’을 추진한다. 지역 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중곡동 용곡초등학교와 화양동 구의중학교를 선정해 다음해 2월까지 사업에 참여한다. 수업은 정규 교육과정 이외 시간에 운영하는 방과후학교 형태로 진행된다. 교육은 양방향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통해 중국 관영방송인 ‘CCTV’에서 제공하는 중국어교육 콘텐츠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강사는 중국 관영방송에서 중국 원어민과 한국인 보조교사 각 1명씩, 우리나라 2개 학교에서 방과후학교 담당교사 각 1명씩을 배치한다. 수업은 ‘생생말틀중국어’로 실용 회화중심이며 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한다. 교재는 따로 없으며 수강료 전액을 광진구에서 부담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21
- 바이오에너지생산 체험농장 개장 강동구가 유채꽃 씨앗으로 바이오디젤을 직접 만들어보는 바이오에너지생산 체험농장을 5월18일 개장했다. 암사동에 위치한 체험농장은 2010년 문을 연 이래 주민들이 꾸준히 찾고 있으며 2012년에는 녹색성장위원회에서 지역녹색성장 체험 명소로 선정됐다. 체험농장에 참여하면 농장에서 재배한 유채꽃에서 얻은 씨앗을 활용해 바이오디젤을 생산하는 과정을 보고 자신이 만든 바이오디젤을 자동차에 주유하여 타볼 수도 있다. 또 태양열 조리기를 이용한 계란 삶기, 자가발전 자전거를 이용한 바나나 주스 만들기? 공 올리기?전구 켜기?솜사탕 만들기와 태양전지 선풍기 모자를 체험해 볼 수도 있다. 바이오에너지 생산 체험농장은 유채꽃과 해바라기가 피는 5 ~ 6월, 9월에 연다. 평일 오전에는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정기교육을 실시하고 평일 오후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가족단위의 일반인이 참가할 수 있다. 1회 체험인원은 30명 이내다. 문의 02-3425-595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21
- 강동허브스쿨 가든팜 강동구가 허브에 대한 기초지식, 허브식물 재배법을 교육하고 허브번식법을 실습 하는 허브스쿨 가든팜을 운영하고 있다. 수강료는 무료며 허브에 관심이 있고 참여를 원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강동문화포털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기초반 수업은 5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오전10시~12시) 길동생태문화센터 2층 시청각실에서 허브의 종류와 특성, 재배관리법, 번식 및 수확방법, 허브활용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운영된다. 심화반은 5월26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21
- 고1 첫 시험, 결과 분석 통해 최적화된 학습전략 찾자! 얼마 전 중간고사가 끝나면서 고1 학생들은 이제 막 대입을 향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고1 첫 시험이 내신에서의 비중이 적다고는 하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그러나 고등학생은 한 번의 시험에 일희일비할 것이 아니라 대입까지 마라톤을 뛰어야하기에 내신이 끝나면 학습전략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갖고 학습계획을 수정, 보완해야 한다. 다가 올 기말고사를 위해서는 중간고사 후 수학시험 결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학교별 출제경향의 파악과 함께 현재 자신의 문제점을 잘 인지하는 것이 우선이다.본지에서는 수미사(수학에 미친 사람들) 중계관 안재근 부원장을 찾아 노원구 관내 주요 고등학교 1학년 첫 중간고사 학교별 수학시험 결과를 분석함과 동시에 그에 맞는 학습전략을 들어 봤다. ▶재현고1.문제 구성: 객관식 20문항(100점), 주관식 4문항(100점)2.결과 총평: 객관식은 뒤로 갈수록 배점이 4점에서 6점까지 증가한다. 고사형수행평가라고 이름 붙여진 주관식 서술형문항은 4문제지만 배점이 객관식 20문제와 같이 100점이다. 그러므로 절대적으로 뒤에서부터 문제를 푸는 것이 유리한 시험이다. 가령 고사형수행 1,2번은 쉬운 문제이고 먼저 풀었으면 40점이며, 이는 객관식 20문항 중 대략 4문제에 해당하는 점수이다. 총 문항 수 24문제를 시간 내에 풀기가 어려웠을 것으로 보이며, 최상위권 학생들은 문제오류가 있어 보이는 고사형수행평가(서술형) 3번 문제를 해결하느라 시간이 부족해 난이도 중급의 문제를 다 못 푼 경향을 보인다. 이 문제는 최대값과 최소값을 구하는 문제이지만 두 원이 직사각형에 외접한다는 조건이 빠져 있어 최소값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 학교에서는 최대값만 맞으면 정답으로 처리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고사형수행평가 4번 문제도 상반방정식으로 접근한 학생은 힘들었을 것으로 보인다. 객관식 19번에서 난이도가 어렵게 느껴질 학생이 있었을 테지만, 대개의 문제는 평이하거나 문제집에 많은 유형들이었다. 고사형수행문제 배점이 너무 커서 고시형을 먼저 푼 학생이 절대적으로 유리했고, 재현고 학생들은 문제를 뒤에서부터 푸는 연습이 필요할 듯하다. ▶대진고1.문제 구성: 객관식 13문항(60점), 주관식 5문항(40점)2.결과 총평: 고1 수준에서 난이도가 높은 문제집인 일품이나 블랙라벨에 있는 유형이나 변형된 문제가 많이 출제됐고, 출제문항 수가 18문제로 적은 만큼 난이도는 중상 이상이다. 간단한 단원별 이론에 대한 습득 여부를 물어보는 문제는 많지 않았다. 지난해에는 모두 주관식으로 18문제를 출제했으나 올해는 객관식과 같이 출제됐다. 지난해 학과 평균이 상당히 낮아 올해는 객관식을 섞어 문제를 냈지만, 이번에도 문제 난이도는 높은 편이다.만점이 나오기 힘들게 출제되므로 상위권에 안착하려면 평소 기본개념은 물론이고, 블랙라벨 정도의 고난이도 문제에 대한 적응도가 필요하다. 또한 기존 문제집에서 본 듯한 문제가 아닌 새로운 유형의 문제를 출제하기에 평가원 및 교육청 모의고사도 풀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서라벌고1.문제 구성: 객관식 13문항(55점), 주관식 5문항(45점)2.결과 총평: 대부분의 문제가 어느 문제집에서나 유사유형을 찾아볼 수 있을 정도의 평이한 문제들로 출제됐다. 단, 아주 기본 문제들이 적고 출제문항수가 18문항이었지만 대부분의 문제가 중급 이상의 문제들로 이루어져 있어 시간이 부족했다는 학생이 많았다.서라벌고는 인근 고등학교 중 전통적으로 문제 난이도가 높은 편에 해당하나 올해는 작년보다 평이한 유형으로 출제됐다. 하지만 계산이 빠르지 못하거나 유형들을 여러 번 반복하지 않은 학생들은 시간이 많이 부족했을 것이다.특히, 서라벌고는 최근에 1,2,3학년 공통으로 교과서 심화문제가 출제되는 경향을 많이 보인다. 따라서 교과서의 모든 문제는 2~3회 이상 풀어 출제되었을 시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연습이 필요하다. 그리고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은 객관식보다 서술형 배점(9점)이 높으므로 서술형에서 눈에 익은 유형을 먼저 처리한 후 객관식 문제를 푸는 것이 좋다. ▶대진여고1.문제 구성: 객관식 14문항(60점), 주관식 8문항(40점)2.결과 총평: 대진여고는 인근 고등학교 중 전통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편에 해당하나 올해는 작년보다 평이한 유형으로 출제됐다.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높진 않지만 22문제로 출제 문항 수가 많아 절대적으로 시간이 부족했다. 시간만 더 주어졌다면 고득점이 가능한 시험이었다.객관식 3번은 블랙라벨 15쪽 3step 3번과 정석 3강 연습 4번과 유사유형이고, 8번은 교과서 문제로 숫자까지 같으며, 9번은 교과서에선 그림이 주어졌으나 시험에선 문장제 문제로 출제됐다. ▶불암고1.문제 구성: 객관식 15문항(55점), 주관식 7문항(45점)2.결과 총평: 전체문항 수는 22문제로 많은 편이지만 난이도는 중하이고 쉽게 출제된 시험이다. 객관식 12번의 경우, 근의 분리가 들어가 있어서(대칭축이 고정되지 않음) 꼼꼼히 공부하지 않은 학생에겐 난이도 있는 문제였고, 서술형 4번의 경우는 양변에 i를 대입해야 하는데 생각이 나지 않았으면 까다로운 문제였다. 나머지 문제들은 평이하게 출제돼 실수를 안 하면 고득점이 가능한 시험이었다. ▶영신여고1.문제 구성: 객관식 15문항(65점), 주관식 6문항(35점)2.결과 총평: 전체 문항 중 60%가 교과서와 비슷한 유형이거나 숫자나 식만 바꿔 낸 문제, 또는 교과서 수준의 문항이었다. 하지만 총 문항 수가 21문제로 많은 편이라 시간이 부족한 시험이었다. 교과서 외 출제문항은 6,8,11,12,13,14,15,서논술형 7번이었고, 그 중 객관식 11~15번 문제는 신유형의 난이도 상 문제였다.영신여고는 영어를 어렵게 내는 학교로 유명하며, 상대적으로 수학은 평이한 문제에 심화문제를 3~5개 출제한다. 지난해 중간고사에서는 서논술형 5,6번(7점씩)이 난이도 상 문제였으나 올해는 심화문제가 객관식(11~15번)에서 5문제(4.6~5.0점씩) 출제됐다. 100점을 받으려면 결국 심화문제를 많이 다뤄봐야 한다. ▶용화여고1.문제 구성: 객관식 12문항((55점), 주관식 5문항(35점)2.결과 총평: 전체문항 수가 17문제로 적고, 난이도가 적당해 고득점자가 많았다. 학교에서 나눠준 프린트가 많았지만 거기서 출제된 문제는 없었고, 교과서에서도 출제되지 않았다. 시중교재와 학원 프린트물을 열심히 공부한 학생이 한 문제 정도 틀리는 비교적 평이한 시험이었다. 수학에 미친 사람들 수학학원에서 준비한 수학내신 고득점을 위한 학습전략수학에 미친 사람들 수학학원에서는 고등 담당선생님들이 학교별 중간고사 출제분석표를 바탕으로 학교별 맞춤 전략을 학생들에게 적용하며, 6월부터는 매 수업시간 실전테스트가 치러진다. 틀린 문제는 학원 쓰리노트시스템 중 하나인 오답노트에 문제를 분석하게 해 여러 번 반복하게 한다.시험에 꼭 나오는 기본개념 정리 및 원리를 재정리하고, 꼭 나올 법한 필수문제를 발췌해 5월 말부터 반복 연습에 들어간다. 많이 출제되는 유형의 문제에 대한 연습도 필요하지만 고난이도 문제에 대한 적응력이 꼭 필요하기에 블랙라벨, 일품 등의 교재와 학원자체프린트를 통하여 이에 대한 대비책도 함께 마련했다. 학교기출로 모의기말고사(실전 테스트)를 실시해 실수 방지책을 마련하고, 시험에 대한 적응 및 순발력 훈련, 부족한 부분 확인 작업, 시간 내에 빠르게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한다. 상위권 학생을 위해서는 기존 문제집에서 본 듯한 2015-05-21
- 도봉구, 맞춤형 복지급여제도 집중신청기간 운영 도봉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가 오는 7월 1일부터 맞춤형복지급여체계로 개편됨에 따라 6월 1일부터 12일까지를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한다. 현행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은 가구의 소득이 최저생계비 이하인 경우에만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등 모든 급여를 통합적으로 지원해 왔지만, 맞춤형 급여제도는 최저생계비 대신 중위소득을 기준으로 급여별로 선정기준을 다르게 적용해 가구별?개인별 욕구에 맞는 급여지원이 가능해진다. 특히, 부양의무자 선정기준이 대폭 완화되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의 : 2091-3312~3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21
- 충남기계공고, 승합차 기증받아 충남기계공고가 창호 전문회사인 (주)청암이 운영하는 ‘청암장학회’로부터 12인승 스타렉스 승합차를 기증받았다.충남기공 12회 졸업생인 이언구 회장이 만든 청암장학회는 2009년 5월 18일 설립돼 2010년부터 현재까지 충남기계공고 학생 57명에게 장학금 9550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매년 여름방학에는 해외연수를 지원하고 있다.이번에 기증된 승합차는 학생들의 취업 지원과 기능부 및 운동부의 대회 출전, 훈련지원, 기타교육에 필요한 수송에 사용할 예정이다.김소정 리포터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20
- 수원시, 아토피 특성화 학교 1주년 성과 보고 수원시가 환경성 질환 예방과 교육을 위해 조성한 아토피 특성화 학교가 운영 1주년을 맞아 13일 남창초등학교 강당에서 성과보고회가 열렸다.아토피 특성화 학교는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질환, 천식 등 환경성 질환의 예방과 관리, 교육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수원 남창초등학교가 아토피 특성화 학교로 선정돼 지난해 4월부터 다양한 아토피 관련 특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남창초등학교는 편백나무 교실 및 복도, 친환경 급식을 위한 식당과 숲 체험 야외학습장, 텃밭 등 자연친화적인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 아토피 치료를 위한 상담실, 스파실, 피부관리실, 아토피 진단기 등이 마련돼 있다.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연수기 목욕, 족욕 등 힐링센터 프로그램, 아토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심리치유, 향기치유, 자연치유, 음식?음악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아토피 질환 학생에게는 학부모 동의하에 연수기를 통한 편백나무 욕탕 목욕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피부관리를 위한 보습제와 클린저를 제공한다. 또,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가 일대일로 관리하고, 아주대병원은 알레르기 원인물질검사를 실시하고 치료비를 지원한다.또,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영통구보건소 아토피센터와 함께 학교 교육과 연계된 환경성 질환 치유 시스템을 구축해 차별화된 종합적 아토피 예방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남창초등학교의 친환경적인 교육환경과 치료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아토피 특성화 학교 선정 전 90여 명이었던 재학생이 현재 130여 명으로 늘어났으며 학급수도 6개에서 7개로 한 학급을 늘렸다. 지난해 아토피 질환 학생 4명이 남창초등학교로 전입한데 이어, 올해는 15명의 학생들이 신규입학?전입했다. 현재 26명의 아토피 질환 학생이 치료프로그램을 제공받고 있다.한편,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해 영통구보건소, 수원시환경성질환아토피센터,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와 남창초등학교 학생, 부모,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염태영 수원시장은 “남창초등학교는 학부모와 학교, 지역사회가 교육공동체로서 학생들이 공부하며 꿈 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키워온 학교”라며 “오늘의 성과는 적극적인 환경과 교육복지 정책으로 투자와 노력을 기울여 미래의 희망인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유해환경과 아토피의 아픔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도심 속 친환경 아토피 특성화 학교의 선도적 모델로서 우수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9
- 즐겁게 요리하며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 배워요 떡볶이는 누구나 좋아하는 국민 먹거리다. 요즘은 한류열풍과 더불어 외국에서도 떡볶이의 매력에 푹 빠진 듯하다. 소스에 따라 궁중떡볶이, 고추장떢볶이, 카레떡볶이, 자장떡볶이 등 변신가능성도 무궁무진하다. 기존 떡볶이 떡 외에도 떡국 떡, 가느다란 떡볶이 떡, 조랭이 떡 등 모양도 다양해지고 있다. 떡볶이의 주 재료는 쌀. 우리 쌀로 만든 떡볶이 떡과 우리 쌀로 만든 고추장과 조청, 국산 농산물 야채가 듬뿍 들어간 떡볶이는 우리 아이들을 위한 신토불이 영양 간식이다. 쌀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효과도 있다고 하니 온 가족 건강식으로도 손색이 없다.용인에 위치한 쌀가공식품협회 부설 떡볶이연구소에서는 쌀가공품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쌀가공품의 제조과정 견학, 조리 실습 및 시청각교육으로 어린이들에게 쌀로 만든 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어렸을 때부터 올바른 식습관이 형성되도록 돕기 위함이다. 비영리재단으로 만 원의 체험재료비를 받고 이만 원 이상의 체험재료와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오감만족 쌀가공식품 체험교실 오리역 앞에서 리무진 버스에 올라탄 지 10분 남짓. 벌써 보정동 쌀가공식품협회에 도착했다. 떡볶이 연구소 앞에 별도로 마련된 체험관에서 귀여운 떡볶이 캐릭터 친구들과 체험선생님들이 반갑게 맞아주었다. 초등학교 어린이들 입맛에도 만족스러운 궁중떡볶이 체험이라 24명의 초등학교 아이들과 6명의 보호자 엄마들의 마음은 기대에 부풀었다. 1. 시청각 교육 우선 쌀의 역사와 영양학적 우수성에 대한 강의와 시청각자료를 보았다. 의외로 집중해서 시청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체험이 순조롭겠구나’하는 안도의 직감이 들었다. 2. 쌀가공품 제조 시연 쌀가공품 제조 시연 체험실로 이동해 쌀을 물에 불리고 분쇄기로 가루로 만들고 시루에 쪄내 가래떡으로 만드는 과정을 견학했다. 방앗간에서나 보는 분쇄기에서 하얀 가루가 쏟아져 나오는 모습만으로도 아이들은 신기한 듯 탄성을 지른다. 쌀과 불린 쌀, 쌀가루를 모두 만져보고 밀가루보다 까슬까슬한 쌀가루의 감촉을 느껴보았다. 커다란 두부 같은 시루떡을 가래떡 뽑는 기계에 넣고 구멍 크기에 따라 다르게 뽑히는 떡이 신기하기만 하다. 자동으로 잘라져서 찬물 속으로 퐁당퐁당 다이빙하는 갓 뽑은 가래떡을 우리 쌀로 만든 조청에 찍어 먹었다.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이 다른 양념 없이도 맛이 좋다.3. 요리시연 및 체험 다시 요리 체험실로 돌아와 오늘의 메뉴 궁중떡볶이 조리 시연을 보며 안전 교육도 동시에 받았다. 뜨거운 불을 사용해 조리하는 만큼 장난하거나 한 눈 팔면 화상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칼 다루는 법, 불 다루는 방법을 들으며 요리강사의 시연에 집중해 한 과정이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눈을 빛내며 바라보는 아이들이 기특했다. 초등 3학년 까지는 안전을 위해 플라스틱 빵 칼이 지급됐다. 칼이 약해 당근, 양파 썰기가 쉽지 않았지만 말없이 진지하게 써는 모습이다. 평소 안전 때문에 한 번도 직접 요리해보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엄청난 도전이자 기회였다. 야채를 자르고 볶아 낸 후 양념한 고기를 볶다 소스를 넣고 끓여 볶아놓은 야채와 떡을 떼어 넣고 잘 섞어주었다. 도우미 엄마들은 2인 1조인 두 팀이 있는 한 테이블을 책임지게 된다. 뜨거운 프라이팬에 데지 않도록 지켜보고 도와주면 된다.4. 시식과 평가직접 만든 떡볶이라 그런지 평소 표고버섯이나 파, 양파, 당근처럼 잘 먹지 않던 채소들도 골고루 먹었다. 아이 둘이서 다 먹기엔 워낙 양이 많아 도우미 엄마들도 배불리 먹을 수 있었다. 이쪽저쪽 다른 팀 요리도 분주히 맛보면서 그동안 침묵하던 수다가 터져 나온다. 같은 재료지만 썰어 놓은 모습에 따라 맛도 모양새도 조금씩 다르다. 메뉴는 매주 달라지는데 바비큐떡볶이, 단호박크림떡볶이, 자장떡볶이, 까르보나라떡볶이, 피자치즈떡볶이, 칠리새우떡볶이, 궁중떡볶이, 불고기쌀국수볶음면 등을 번갈아 체험하게 된다. 5. 설거지 요리의 완성은 뒷정리. 스스로 먹은 그릇과 조리도구들을 꼼꼼하게 설거지 했다. 귀찮은 설거지도 여기선 물놀이가 되었다. 뭐가 그리 재밌는지 함박웃음이 떠나질 않았고 설거지는 또 왜 그리 오래하는지 깨끗한 그릇을 닦고 또 닦고. 이 또한 집에서는 해보지 못한 경험이었다. 아이들은 두 시간에 걸친 요리체험으로 새로운 경험과 성취를 얻으며 오감이 만족스러운 하루가 되었다. 여름방학 체험활동을 위해서는 5월 중에 홈페이지(www.krfa.or.kr)에서 7월 체험을 미리 신청해야 한다.이지윤 리포터 jyl201112@naver.com 체험하고 싶어요일 정 매년 5월~10월 사이 6개월 간 주 1~2회(목/금요일) 오후 2시 ~ 4시장 소 한국쌀가공식품협회 부설 떡볶이연구소(기흥구 이헌로 30번길 45-19)대 상 유치원생, 초등학생 및 학부모단체신청 단체신청은 체험자 20 ~ 24명 단위로 신청 가능차량지원 용인, 오리역 탑승 시 무료, 타 지역 교통비 부담개인신청 어린이와 학부모 동행 필수(학부모 1명에 자녀 2명까지 신청)참 가 비 10,000원(어린이, 학부모 동일)문 의 02-503-5044 쌀가공식품협회에서는 무슨 일을 하나요? 1993년 쌀가공식품산업 진흥을 위해 설립된 쌀가공식품협회는 가공용 쌀의 수급관리, 자율 유통지도, 쌀가공식품 산업통계 작성, 쌀가공기술 정보망 구축, 쌀의 새로운 수요개발, 쌀가공식품 수출 확대전략 개발, 쌀가공식품 소비촉진 홍보, 회원업체 권익증진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떡볶이가 아니라 토포끼라고? 떡볶이의 국내 영문표기법에 의한 표기는 ‘Tteokbokki’이다. 이 철자는 길고 복잡하여 발음하기와 기억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한국 전통음식 떡볶이의 세계화를 위해 언어학자, 요리전문가, 외국인의 의견을 수렴했고‘Topokki’가 새로운 국제 표기명이 되었다.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2015-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