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부동산' 검색결과 총 3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 나도 소액투자로 월세 받는 수익형부동산 잡아볼까 최근 개발붐을 타고 부동산 비규제지역 수익형부동산 분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명아파트나 대규모 상가는 아무리 몫이 좋아도 비용 부담뿐만 아니라 공실우려 또한 뒤따르는 반면, 규모가 작은 수익형부동산들은 잘만 고르면 적은 돈으로도 분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동산 투자를 계획했다면 사전에 얼마나 돈이 될지 수익성은 물론 공실률 등을 피하기 위한 안전성 등을 꼼꼼히 따져야 성공할 수 있다.2천만 원대 투자로 월세 나오는 알짜 수익형부동산틈틈이 안 쓰고 모아 저축한 주부들의 쌈짓돈이 투자처를 찾지 못해 은행에 잠겨있다. 마땅한 투자처를 찾는다면 수익형부동산에 관심을 돌려보자. 최근 부동산 비규제지역이란 입지환경에 호캉스 트렌드에 힘입어 휴양 부대시설을 가춘 숙박시설 투자가 인기이다.영종도 하늘도시 중심상업지역에 들어설 슈페리어 해밀은 지상 22층의 숙박시설로 23층 옥상에는 인피니티풀까지 계획되어, 내외국인관광객들이 스페셜 풀파티를 하며 즐길 수 있는 곳이다.여기에 (주)해밀은 여행사를 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패키지 여행객 유치능력은 물론, 레지던스 시설에 투자된 풀 옵션 기자재들을 직접 관리해 임대호실에 대한 관리 또한 따로 할 필요가 없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슈페리어해밀 자체가 호서대와 단국대 관광레저 관련 학과 학생들의 교육시설로도 사용되어 개인관리의 부담을 줄였다.분양받을 때는 임대와 세금문제부터 확인해야아무리 소액투자라도 투자 시 공실률이나 세금 등은 확실히 따져봐야 한다. 슈페리어 해밀은 이미 419실 전체가 6년 임대계약으로 완료된 상태이다. 따라서 분양받은 후, 개인이 임대를 놓아야 하는 걱정을 처음부터 없앴다는 점에 주목하게 된다.슈페리어 해밀 조희철 분양 총괄본부장은 “슈페리어 해밀은 기존 분양 형 호텔에서 문제되었던 허울뿐인 이행보증증권, 보증서발행, 임대보장과 다르게, 선 임대 후 분양이다. 따라서 임대차 계약서를 분양계약서 작성과 동시에 발행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임대완료뿐만 아니라 슈페리어 해밀은 취사가 가능한 생활형숙박시설로 허가를 받았다. 때문에 종합부동산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숙박시설 사용 시 양도세 및 보유세, 중과세 과제 대상에서 제외되는 점도 투자의 수익성이자 안전성이다.영종 슈페리어해밀 임대 100% 완료 이후 분양 눈길투자를 계획했다면 투자처의 입지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여기에 입지 조건 보다 더 우선시 되어야 할 점이 바로 임대이다. 주변에는 분양받은 오피스텔 준공 이후 임차인이 없어 은행이자와 원금 그리고 비어있는 오피스텔 관리비용까지 한숨 쉬며 납부 하고 있는 투자자들이 생각보다 많다조 총괄본부장은 “임대가 확정된 안전한 투자를 해야 나중에 건물 완공 이후 후회하지 않는다. 슈페리어해밀은 분양 시작 전 419호실 모두가 전체 임대 계약이 완료된 안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여기에 영종지역은 인천국제여객터널1, 2가 자리한 곳으로 파라다이스시티, 시저스코리아, 인스파이어, 한상드림파크, 무의솔래어 등 무려 5개 복합리조트가 이미 운영 혹은 준비 중인 인천 경제자유구역이다.이에 기반한 슈페리어해밀은 수도권 최초 74M 높이 인피니트풀 확정뿐만 아니라 매일저녁 풀~파티가 준비되어있다. 아울러 2층에는 클럽이 예정되어있어 최근의 호캉스 트렌드에 부합해 구성될 예정이다.모아놓은 여유 돈으로 가능한 소액투자 수익형부동산에 관심이 있다면, 분양사무실이 자리한 부천시 신흥로 190-1 위브더스테이트 203동 112호에서 더 구체적인 상담이 가능하다. 2019-03-06
- 새로운 형태의 수익형 부동산 탄생 ‘숭의역 스마트하우스K’ 최근 몇몇 로또 아파트의 등장으로 정부에서 초강수 규제책을 내놓으며 그 기세는 한풀 꺾인 모양세다. 이런 추세에서 투자자들은 목돈이 들어가는 아파트 보다는 적은 비용으로 쏠쏠한 투자 이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상대적으로 규제도 덜한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연이은 개발호재로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인천의 돈 되는 수익형 부동산 ‘숭의역 스마트하우스K’를 찾아봤다.규제 없고 전국 어디서든 분양 가능 ‘스마트하우스K’은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이 적용돼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지역에 대한 구분도 없어 전국 어디서든 분양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또, 전매 제한 대상도 아니어서 다주택자 규제에서도 자유롭고 종합재산세까지 면제되는데다 양도소득세 중과대상에서도 빠지게 돼 소액 투자자나 자금 좀 있는 투자자나 은퇴 자금을 갖고 있는 은퇴자나 모두 자유롭게 투자가 가능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요즘 대세로 자리 잡은 1~2인 세대가 많이 늘다 보니 이들에게 장기나 단기로 임대가 가능하다는 것도 투자 전망을 밝게 한다. 이번에 분양하는 인천 ‘숭의역 스마트하우스K’의 경우 서울 투자자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지만 투자 ‘좀’ 해본 사람들에게는 더 할 수 없이 좋은 조건이다. 지하 2층 ~ 지상 16층에다 전용면적이 18~22㎡까지 4개 타입, 322실로 되어 있는 이곳은 투자의 제1 조건인 역세권이다. 수인선 숭의역 1번 출구와 맞닿아 있어 인천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제1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와 제2 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인천 전역과 서울까지 이동이 편리한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이런 탄탄한 교통망과 더불어 남구에 위치하고 있는 이곳에는 여러 관광지와 산업단지가 들어서 있어 직장인들의 수요가 탄탄하고 인근에 인하대학병원과 인하대학교까지 있어 하숙보다는 독립생활을 선호하는 대학생들과 아직 미혼인 의사와 간호사들의 수요까지 막대한 배후수요가 넘쳐난다. ‘교통망’과 더불어 수익형 부동산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공 요인인 ‘배후수요’까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절묘한 입지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도 노련한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각종 규제 피하고 미래 가치까지이런 위치상의 유리함뿐만 아니라 설계에서도 공간 활용성이 탁월하고 개방감을 높여 시원함을 더했으며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에 신경을 많이 써 입주민들의 편의를 높여주고 있다. 또, 프리미엄 서비스로 입주민들에게 아침식사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더구나 주변에 고층 건물이 없어 최근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원한 개방감과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아파트나 일반적인 상가보다 훨씬 저렴한 분양가도 매력적이다. 1억 원 초반대의 분양가는 별다른 규제가 없기 때문에 여유만 된다면 여러 채에 대한 투자도 가능하게 해준다. 여기에 더해 인근에 2019년 상반기를 목표로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공사가 한창이고 이후에는 각종 쇼핑, 레저시설이 결합된 복합 관광휴양지인 ‘인천항 골든 하버’까지 건설 예정이라 미래 가치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서초구 동작대로 120에 위치하고 있으며 발 빠른 투자자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2018-06-21
- 서울 마지막 개발지구 마곡지구 내 상가 오피스 투자자 활활 저금리 시대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확보한 상가투자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 중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구라 불리는 마곡지구 내 기업 및 아파트들의 입주가 시작되면서 상가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마곡지구는 판교테크노벨리의 약 5배, 상암DMC의 6배 여의도 업무지구 1.3배에 달하는 초대형 국제업무단지로 대기업(LG싸이언스를 비롯해, 이화의료원, 이랜드, 롯데, 넥센 등) 40개 포함 총 68개 기업이 입주한다. 모든 기업이 입주하면 약 16만5000여명이 상주 근무하게 되고 유동인구는 4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게다가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의 거주지도 입주를 시작해 대규모 편의시설 개발도 이어지고 있다. 이 중 이화의료원(김포국제공항의원)바로 옆에 자리한 마곡열린엠타워가 분양을 시작하면서 투자자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이 상가는 마곡도시개발구역 C11-2블록에 위치한 오피스, 상가로 지하 5층~지상 13층, 연면적 2만431㎡ 규모로 조성되며 총70호실이 공급된다. 여기에 5호선 발산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상가로 유동인구 확보는 물론 기준시가 상승폭이 커 향후 자산가치도 기대할 수 있는 장점까지 갖췄다. 또한 지하철 5〮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가 교차하는 공덕역 바로 앞에 위치한 신영지웰 상가 1층의 3.3㎡당 기준시가도 약 2764만원으로 지난해(약 2635만원)대비 1.5%가량 오른 데 비해 공덕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마포현대하이빌 상가 1층 3.3㎡당 기준시가는 같은 기간 동안 가격 변동 없이 1597만원 선을 유지했다.부동산 전문가들은 “상가투자는 업무지역, 대단지 아파트 역세권 등과 같이 사람들이 몰리는 곳일수록 안정적이어서 가치가 높다”고 밝혔다. 마곡열린엠타워 관계자는 “마곡지구 내에서도 초역세권 코너상가인데다 이화의료원 등을 비롯한 풍부한 배후수요와 개발호재를 갖춘 상가로 인식되면서 투자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전했다.마곡열린엠타워는 사전 예약 방문제로 운영되며 청약 당일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1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