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휘와 추가 독해
자유학년(기)제 도입 이후 수행 평가 비율이 커지면서 중학교 내신 시험의 난도가 낮아졌다고 하지만, 목일중은 여전히 고난도 문제가 많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목일중 내신 고득점을 위해서 평소 수능 지문 문제를 풀 때 여러 가지 유형 중 글의 순서, 내용 파악 유형의 문제를 잘 학습해놔야 합니다. 목일중은 추가 독해 지문 내에서 어법 문제는 출제되지 않고 있으며 대부분의 문제는 글의 순서, 어휘, 내용 파악 문제로 출제되기 때문입니다. 종필영어학원에서는 내신 준비 기간 동안 비슷한 문제를 만들어 여러 번 대비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교 영영 풀이 프린트에서 나오는 단어 암기에 추가하여 추가 독해 지문 두 개 모두에서도 영영 풀이 추가되어 출제된 적이 어서 아이들이 학습해야 하는 단어의 양이 많았습니다. 아이들의 부족해진 어휘력을 채워서 고등학교 과정 대비를 시키려는 의도입니다. 그렇기에 평소 어휘량을 많이 늘리고 단어를 활용하여 문장을 구성하는 법까지 공부해 두어야 시험 범위가 넓어질 때 공부하기 힘들지 않습니다.
문법과 구문 독해 학습
목일중은 특히 3학년의 경우에 2학기 시험 범위는 5~8과로 2학기는 기말고사 한 번만 시험을 보기 때문에 시험 범위가 1학기에 비해 많았습니다. 목동 내 다른 학교의 3학년 시험 범위는 두 과정도인데 목일중 3학년은 네 과나 출제가 되며, 4~5점 짜리 문제가 매우 많았고 가정법, so that, 분사구문 등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문법이 포함되었습니다. 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단원의 문법 사항들이 상위권 학생들도 어려워할 만한 난이도의 문제로 다소 까다롭게 출제되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서술형이 없기 때문에 영작할 수 있는 문장들의 어순을 고르는 문제가 자주 출제되고 있습니다. 평소 문법을 배울 때 학생들이 자주 틀리는 문제들의 유형으로 출제되기에 평소에 기본적인 문법 실력을 쌓아두지 않았다면 어법 문제에서 오답이 많이 나옵니다. 내신 기간 한 달로는 채울 수 없는 문법의 부족한 부분들을 평소에 개념학습과 응용 문제 풀이를 통해 문법 기본기를 잘 다져놔야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종필영어에서는 내신 점수만을 위한 잠깐의 문법 공부가 아닌, 고등 과정 준비를 위한 문법 기본 다지기와 익히기 과정으로 생각하며 꼼꼼히 영어를 익히며 시험 범위의 구문과 표현을 활용하여 영작까지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목동 뒷단지 센트럴프라자 종필영어학원
김종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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