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싶은가? 그렇다면 타이밍에 맞게 아낌없이 격려하고 자신감을 갖도록 해보라. 가족이나 팀원들에게 그들이 능력이 없고 하는 일마다 잘못한다고 꾸짖게 되면 그들은 의욕을 상실하게 된다.
그 반대의 방법, 상대방이 그 일을 할 수 있는 능력과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믿음을 주고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면 그들은 충성스럽게 일을 해 나갈 것이다.
격려해주는 사람은 결코 잊지 않는다
대부분은 자신을 무시하거나 비판하는 사람은 믿지 않고 용서 또한 하지 않는다. 반대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을 격려해준 사람은 늘 기억 속에서 잊지 않고 고마운 마음을 느끼게 된다.
격려를 받고 성장한 사람은 그렇지 않는 사람보다 역경 속에서도 참을성이 더 뛰어나다는 실험결과도 있다.
에머슨은 이렇게 말했다.
“가장 강하고 뛰어난 사람만이 반드시 인생에서 승리하는 것은 아니다. 최후의 승자는 ‘나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약자는 기회를 기다리지만 강자는 기회를 만들어 간다
리더라면 상대방의 실수를 강조함으로써 의욕을 꺾어버리는 잘못을 해서는 안 된다. 격려와 인정을 통해 자기능력에 자신감을 갖도록 하는 것이 실수를 자산으로 만들고 실패에서 경험을 얻게 만든다.
진정으로 다른 사람이 발전하도록 도와주길 원하는가?
그렇다면 잘하는 것과 진전된 성과에 대해 인정해주고 그의 가능성을 격려해주라.
“난 당신이 팀원인 게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의 목표 또한 반드시 성취해내리라고 믿어요.”
데일카네기코스/산업카운슬러/한국형리더십아카데미
프로그램문의 : 042-488-3597 www.ctci.co.kr
박영찬 원장
데일카네기코리아 대전/충청 카네기연구소
KAIST 인성 리더십 교수
바이오및뇌공학과 대우교수
산업카운슬러 1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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