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정이조 주니어 인가?

지역내일 2015-12-21

왜 정이조 주니어 인가?


 

 



영어는 이제 국가 경쟁력이 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한번쯤은 이런 생각을 꼭 해봤을 것이다. 그래서 많은 학부모님들이 아이들에게 내 자식만큼은 꼭 내가 못해본 영어 교육을 무리해서라도 시키려고 한다. 그러다 보니 모국어도 아니라는 점에서 영어를 힘들어하거나 포기하는 아이들이 많다. 그렇다, 아이들에게 영어라는 과목 또는 언어는 정말 알다가도 모를 정도로 너무 어렵고 버겁게 느껴진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배우고 실천을 해야 할지 몰라서, 많은 좌절을 느끼는 학부모님들에게 꼭 이것만큼은 물어보고 싶다.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 중에서 고르라고 하면 무엇을 하시겠어요?” 대부분의 학부모님들은 처음에 잘하는 것이요!” 라고 했다가 당연히 좋아하는 것이지요!” 라고 답을 바꾼다.


 

 



영어를 잘하는 아이들은 영어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결코 이길 수 없다.


이제는 암기가 아닌 재미, 관심,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영어수업이 답이다! 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많은 영어의 대한 노하우와 실력이 우수한 원장님들과 선생님들이 있고 비법들이 있겠지만... 정은선 원장은 본인이 생각하는 제일 중요한 점 하나를 얘기해보고자 한다.


그럼 어떻게 영어를 좋아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가? 영어를 외국에서 당연하게 받아드린 사람으로썬, 이건 너무 어려운 문제였다. 왜냐하면 외국에서 자란 나에게는 영어자체가 공부라기 보다는, 생활 이였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모국어도 아니고, 관심여부를 떠나 오로지 스팩을 쌓기 위한 하나의 강제적인 수단이 되어버린 거 같았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영어를 좋아하기에는 힘들어 보였다. 학생들이 보다 재미있고 체계적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정이조 주니어는 개원을 하게 되었다. 단순히 그냥 영어학원이 아닌, 공부하는 것이 아닌, 진정한 영어의 재미를 알려주고 실력을 키워 자신 있는 학생들로 만들어 주는 목표와 사명감으로 정이조 주니어는 존재 한다. 정원장에게는 한때 롤모델이였던 분이 했던 말이 참 인상 깊게 남아있다. “많은 한국 사람들이 단지 영어 때문에 자신의 꿈과 비전을 포기하는 것을 보고 너무 안타까웠다. 내가 영어를 가르쳐 세계를 가슴에 품을 수 있게 도와주어야겠다이렇게 인도해주는 모습을 보며 정원장도 기왕이면 이른 시기부터 아이들에게도 영어를 제대로 느껴 흥미를 가지게 해주고 싶어했다. 사실 매일 영어를 접할 수 없는 환경 속에 있다 보니, 영어자체가 언어임을 잊고 살고 뭔가 어려운 것 이라는 인식이 생기는 것 같아, 그렇지 않다는 점을 일깨워 주고 싶었다고 한다.


 

 



과연 이게 가능한가?


정이조 주니어 영어학원의 Motto ABC to Presentation!


몸소 체험해보고 경험해본 5. 확실히 가능하다고 믿는다. 재미있고 체계화된 시스템으로 교육을 진행 하기 때문에 정이조 주니어는 학부모와 학생 모두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2010부터 시작해 목동, 강서에 이어 동작에서도 오픈을 했다. 교육환경도 중요하지만, 성인과는 달리 아이들은 철저한 관리를 통해 학습능률을 최대로 끌어내고 재미를 잃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많은 아이들이 정이조 주니어에서 영어가 단순히 공부가 아니라, 모국어처럼 또 다른 하나의 언어임을 느끼고, 꾸준히 영어의 대한 흥미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아이들에게 알려줄 강의 노하우 개발과 시대에 맞는 체계적인 시스템과 관리로 알차고 재미있는 학원으로 이끌어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도움말 : 동작 정이조 주니어 정은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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