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중등 역사 에세이 대회> 개최하는 ‘감돌역사문화연구회’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능동적인 역사 해석자로서의 경험을!

지역내일 2015-09-01

중국의 동북공정, 일본의 역사 왜곡 및 독도 문제 등의 역사 분쟁이 주요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 교육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사)감돌역사문화연구회는 역사 대중화에 앞장선 역사전문법인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역사 공부의 재미와 유용성을 느끼고 스스로 우리 역사의 주체임을 자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제1회 전국 초·중등 역사 에세이 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최초로 ‘전국 초·중등 역사 에세이 대회’ 개최
비영리 사단법인 감돌역사문화연구회(이하 감돌역사)는 역사 대중화에 앞장서며 다양한 컨텐츠 개발은 물론, 어린이와 청소년,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과 강좌를 진행해왔다. 이러한 감돌역사에서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전국 초·중등 역사 에세이 대회(이하 에세이 대회)’를 개최한다. 마침 올해는 광복 70주년으로 우리 역사에 대한 사회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이러한 때에 이번 대회가 의미하는 바는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감돌역사의 송일근 사무국장은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광복을 단지 과거의 역사적 사건으로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민주공화국의 일원으로서 스스로 역사의 주인이 되어 현재의 문제와 주변국들과의 관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세계 속 한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교육이 필요하다. 그런데 역사교육에서 아이들은 수동적인 위치에 처하기 쉬운 것이 사실이다. 교사나 주변 어른의 시각으로 역사를 바라보게 되기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족하더라도 아이들 스스로 역사의 능동적인 해석자가 되도록 도와야 한다. 감돌역사에서는 이러한 생각에서 이번 에세이 대회를 마련했다.
송 사무국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스스로 능동적인 역사 해석자의 위치에 서서 자신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역사적 가치를 상대방에게 논리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회를 마련했다”고 그 취지를 밝혔다. 그는 또 “우리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아이들에게 이를 실행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역사에세이 대회를 개최하고 차츰 일반인 대상으로까지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제 선정 안목, 설득력 있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 기르도록
역사에세이 대회는 특정한 주제를 선정해 이에 끼워 맞추는 글쓰기로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에게 최대한 자율적인 참여 기회를 주고자 한다. 이에 따라 제1회 대회는 ‘선사시대부터 대한민국까지 이어져 온 우리 역사에서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하는 인물이나 사건, 문화유산 중 하나를 선정해 이를 논증하는 글’을 쓰는 것으로 진행된다.
송 사무국장은 “역사는 죽은 지식이라는 것이 아니다.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사건은 단순히 크고 화려해 보이는 사건이 아니라, 주변 그리고 이후의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에 영향을 끼친 사건이다. 현재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어떤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들이 가장 영향을 끼쳤는가를 자유롭게 이야기해보자는 것”이라고 대회의 의미를 전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기대하는 것은 ‘스스로 의미 있는 주제를 선정할 수 있는 안목과 이를 설득력 있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다. 아이들에게 자기만의 의미 있는 주제를 선정하고 이를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능력, 이를 통해 능동적인 역사 해석자로서의 경험을 길러 주고자 한다.
역사에세이 대회에 참가하고자 하는 이는 9월 18일까지 감돌역사 홈페이지(www.gamdolhistudy.com)에 접수하면 된다. 원고 분량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감돌역사문화학교’와 ‘무료역사특강’ 등 꾸준히 진행
감돌역사에서는 역사 대중화를 위해 ‘감돌역사문화학교’와 ‘무료역사특강’, ‘지도사 자격과정’ 등 일반 및 전문 강좌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감돌역사문화학교’는 일반인들이 관심은 있으나 제대로 접하기 어려운 역사 지식을 전문 강사들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는 과정이다. 학기제로 운영하는 감돌역사문화학교(이하 문화학교)는 우리 역사에서 궁금했으나 제대로 접하기 어려웠던 주제들을 선정해 깊이 있게 파고드는 강좌다. 송 사무국장은 “오는 9월 8일부터 시작되는 2학기 강좌는 개편된 교과서에 새롭게 추가된 내용을 다뤄 학부모의 경우엔 자녀들의 역사교육 지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무료역사특강’은 이를 맛보기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매 학기가 시작되기 전 두 차례 진행한다. 일종의 오리엔테이션 강좌로 문화학교를 진행하는 강사진들이 직접 강의를 맡는다.
한국사와 세계사 지도사 자격 과정 강좌는 한국사와 세계사의 통사 흐름을 훑어보고, 역사 교사로 활동하기를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맞춤 강좌이다.


 



 


문의 070-4245-6409
문소라 리포터
neighbor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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