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가구인테리어고민 한 번에 해결
편리한 쇼핑공간! 친절한 서비스! 확실한 A/S!
예쁘고 안락하게 꾸며진 집안은 모든 주부들의 희망사항이다. 집안 인테리어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가구는 편리한 기능은 물론 안전과 미적인 요소까지 갖췄을 때 그 가치가 높아진다. 최근에는 환경과 건강을 생각해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는 친환경가구에 사람들의 관심이 많다. 집안을 새롭게 꾸미고 싶은 이들을 위해 실용적인 디자인과 멋스러움, 친환경목재사용으로 인정받고 있는 가구브랜드 ‘일룸-신도림테크노마트점’을 찾아보았다.
E0등급목재 사용한 건강한 가구
일룸은 전문사무용 가구로 유명한 퍼시스그룹의 가정용가구 전문 브랜드다. ‘생활창작’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고객의 일상생활을 연구해 가구를 디자인한다. 유아부터 성인까지의 스터디공간과 서재가구의 판매가 높다. 최근에는 리빙, 키즈가구의 반응이 뜨거워 전 공간에 일룸가구를 배치해 조화로운 분위기를 살리는 고객이 늘었다고 한다. 오랫동안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과 가구를 확장해 쓸 수 있는 옵션 설계로 공간 활용이 좋고 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 어린이 책상은 성장기 체형에 맞춰 상판 높이와 공부유형에 따른 각도조절이 가능하다. 의자 또한 체형조절기능이 있어 쉽게 흐트러지는 아이의 자세를 바로 잡아주고 집중력을 높여준다. 책장의 높이를 올리거나 서랍장을 연결하는 등 학습 환경에 맞게 아이템을 추가해 최적의 공간 설계가 가능하다.
일룸은 100% 국내생산제품으로 모든 가구에 자연 상태와 가까운 E0등급의 목재를 사용한다. 가구에 사용되는 통상적인 등급 E1보다 한 단계 높은 등급으로 포름알데히드,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의 방출량이 미미해 새 가구를 들여놔도 냄새걱정이 없다. 또한 건강한 가구를 만들기 위해 인체에 무해한 수성접착제와 고형접착제를 사용한다. 특히 ''포밍범퍼''는 친환경적 우레탄 성형공법으로 만들어져 부드럽게 충격을 흡수하는 일룸만의 특허 기술이다. 이런 노력의 결과 최고 권위의 미국 친환경 제품 인증마크인 그린가드(GREENGUARD)를 국내 가구업계 최초로 획득했다.
‘일룸-신도림테크노마트점’의 오승균 사장은 “고가의 수입브랜드만 선호하거나 싸고 예쁘다는 이유로 쉽게 고장 나고 유해한 물질이 나오는 가구들로 집안을 채우는 것은 지혜로운 선택은 아니다”라며 “가구는 오랫동안 사용해야 하는 만큼 신중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다”라고 전한다.
3D모델링 통한 공간제안서비스로 가구배치 고민 덜어
한 번에 가구를 장만해야 하는 예비부부와 이사를 앞두고 있거나 자녀의 방을 새롭게 꾸며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가구선택은 물론 공간배치는 필수고민사항이다. 이런 이들을 위해 일룸에서는 3D모델링 공간제안서비스를 해준다. 방 크기를 알려주면 적용된 모델링서비스 결과를 홈페이지에 올리거나 이메일로 보내준다. 오승균 사장은 “다양한 공간 활용 사례를 실사에 가깝게 보여주는 3D모델링 서비스를 받아본 후 쇼핑을 하면 시간이 절약되고 가구를 재배치하는 번거로움을 피할 수 있다”며 “만족도가 높아 모델링서비스 이용고객들이 늘고 있다”고 전한다.
일룸매장은 넓고 쾌적한 쇼핑 환경에 고객을 생각한 가구 전시가 돋보인다. 또한 IDS를 통해 일룸에서 생산하는 모든 가구를 검색하고 제품정보를 알 수 있어 가구선택에 도움이 된다. 오승균 사장은 “일룸은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고객의 필요에 섬세하게 반응하고 있다”며 “OEM 방식의 규모가 큰 브랜드와 비교했을 때 품질은 물론이고, A/S도 본사에서 직접 나가기 때문에 수리기간이나 친절도에서 차이가 분명하다”라고 전한다.
“신도림 테크노마트는 지하철과 연결돼 있어 접근이 용이하고 주차공간이 많습니다. 4층 전체가 가구매장이라 일룸가구를 다른 브랜드 제품들과 비교하며 고를 수 있지요. 편안한 마음으로 오셔서 마음껏 구경하고 만족스러운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위치: 구로구 구로5동 신도림테크노마트 4층<지하철 1,2호선 신도림역 연결>
문의:(T)02-2111-4012 (F)02-2111-4013
홈페이지 www.ilooom.com 이메일 gyun0502@hotmail.com
영업시간: 오전 10시30분~오후 9시
휴무: 매월 둘째 주 화요일<테크노마트 휴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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