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가 청소년들의 방과후와 주말 체험교육을 책임지기 위해 마을단위의 신나는 방과후 SS스쿨 ‘마을이 학교다’ 행복마을 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청소년 주말교육프로젝트를 운영할 단체와 프로그램 4개를 선정해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선정된 기관은 ▶꿈꾸는 거북이&희망지역아동센터 ▶지역교육네트워크 화월주 ▶빛고을오카리나 협동조합 ▶ 남구주민회의&송화마을주민협의회 등이다. 이들 기관에서는 ▷우리는 마을지킴이 ▷우리가 만드는 월산동 골목학교 ▷ 방림ㆍ봉선 청소년역사마을 학교 ▷큰마을(대촌) 토요학교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현미 리포터 myhy3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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