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부채문화관은 기획 ‘봄바람 3인’展을 4월 10일까지 개최한다.
봄의 시작과 맞춰 기획 된 ‘봄바람 3인’전은 바람과 한옥마을의 이야기를 서양화 동양화 판화 세 장르로 표현한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부채 선면과 4미터가 넘은 캔버스에 대숲의 바람 이미지를 시원하게 담은 이기홍 작가의 작품과 전주 합죽선에 한옥마을의 이미지를 아련하게 담은 진창윤 작가의 부채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15년 만에 칼을 잡은 유대수 작가의 작품을 통해 바람처럼 스치듯 흐르는 한옥마을의 이야기를 목판화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문의 : 063-231-17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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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시작과 맞춰 기획 된 ‘봄바람 3인’전은 바람과 한옥마을의 이야기를 서양화 동양화 판화 세 장르로 표현한 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부채 선면과 4미터가 넘은 캔버스에 대숲의 바람 이미지를 시원하게 담은 이기홍 작가의 작품과 전주 합죽선에 한옥마을의 이미지를 아련하게 담은 진창윤 작가의 부채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15년 만에 칼을 잡은 유대수 작가의 작품을 통해 바람처럼 스치듯 흐르는 한옥마을의 이야기를 목판화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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