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상생경제도시는 주민들이 나눔활동에 쉽게 참여하도록 첨단1·2동, 비아동주민센터에 ‘사랑의 성미함’을 설치해 연중 운영한다. ‘사랑의 성미함’ 운영방식은 나눔에 참여하고 싶은 주민은 누구나 쌀통에 쌀을 가져다 놓으면 되고, 쌀이 필요한 사람은 자유롭게 함 옆에 마련해 둔 봉투에 담아갈 수 있다.
오현미 리포터 myhy3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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