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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학익여자고등학교(교장 김명숙)는 남구청과 MOU를 맺었다. 이번 협약식은 남구의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공동협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학익여자고등학교와 남구청은 상호 우호적인 협력을 통한 유대 강화로 남구 노인복지증진에 공동 협력하기로 하였다.
학익여고와 남구청은 최근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노인 문제의 심각성을 상호 인지하여 독거노인에게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는 『미추 학생 자원봉사자』를 운영하기로 하며, 나눔 문화 및 노인복지 증진에 함께 참여하기로 하였다. 특히 『미추 학생 자원봉사자』는 학익여자고등학교의 학생을 자원봉사자로 구성하여 운영하며, 이에 따른 봉사실적을 부여하기로 하였다.
『미추 학생 자원봉사자』는 학익여고 학생 2~3명이 한 조가 되어 학교주변(학익2동 중심)의 독거노인 1분씩과 자매결연을 맺어 총 160여 분과 활동할 예정인데, 구체적인 활동은 안부 확인 및 말 벗 해드리기, 학교 축제 초청하기, 어버이 날 카네이션 달아주기, 위기상황 발생 시 관련기관 연락하기 등이며, 2013년 3월부터 2014년 2월까지 실시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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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학익여자고등학교(교장 김명숙)는 남구청과 MOU를 맺었다. 이번 협약식은 남구의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공동협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학익여자고등학교와 남구청은 상호 우호적인 협력을 통한 유대 강화로 남구 노인복지증진에 공동 협력하기로 하였다.
학익여고와 남구청은 최근 우리 사회가 겪고 있는 노인 문제의 심각성을 상호 인지하여 독거노인에게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는 『미추 학생 자원봉사자』를 운영하기로 하며, 나눔 문화 및 노인복지 증진에 함께 참여하기로 하였다. 특히 『미추 학생 자원봉사자』는 학익여자고등학교의 학생을 자원봉사자로 구성하여 운영하며, 이에 따른 봉사실적을 부여하기로 하였다.
『미추 학생 자원봉사자』는 학익여고 학생 2~3명이 한 조가 되어 학교주변(학익2동 중심)의 독거노인 1분씩과 자매결연을 맺어 총 160여 분과 활동할 예정인데, 구체적인 활동은 안부 확인 및 말 벗 해드리기, 학교 축제 초청하기, 어버이 날 카네이션 달아주기, 위기상황 발생 시 관련기관 연락하기 등이며, 2013년 3월부터 2014년 2월까지 실시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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