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생명의숲 부설 숲환경교육센터에서는 충북지역 산림휴양시설(자연휴양림 수목원 공원 학교 등)에서 사회봉사활동으로 산림휴양이나 자연체험활동을 지도할 제13기 산림교육전문과정(숲해설가) 수강생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월 14일부터 마감까지며, 모집인원은 40명이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며 주 2회의 이론강의와 30시간 이상의 교육실습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론강의는 매주 화·목 오후 7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장소는 충북생명의숲 강의실이다. 실습은 주말 등을 활용해 휴양림, 수목원 등에서 실시된다. 수강료는 100만원이며, 정회원은 20% 감면, 신규회원은 10% 감면, 기존 숲해설가 수료자는 10% 추가 감면 혜택이 있다.
총 169시간 중 140시간 이상을 마치면 이론 및 실습평가를 받을 수 있으며, 이 평가에 합격하고 30시간의 교육실습을 이수한 경우 산림교육전문과정 이수증명서가 발급된다. 이 증명서를 발급받으면 산림청에서 교부하는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지원자 중 청주시거주자, 교육 후 자원봉사 가능자를 우선선발한다. 자세한 안내는 이메일(feec@hanmail.net), 홈페이지(www.esup.org)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모집기간은 1월 14일부터 마감까지며, 모집인원은 40명이다. 교육은 3월부터 7월까지며 주 2회의 이론강의와 30시간 이상의 교육실습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론강의는 매주 화·목 오후 7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장소는 충북생명의숲 강의실이다. 실습은 주말 등을 활용해 휴양림, 수목원 등에서 실시된다. 수강료는 100만원이며, 정회원은 20% 감면, 신규회원은 10% 감면, 기존 숲해설가 수료자는 10% 추가 감면 혜택이 있다.
총 169시간 중 140시간 이상을 마치면 이론 및 실습평가를 받을 수 있으며, 이 평가에 합격하고 30시간의 교육실습을 이수한 경우 산림교육전문과정 이수증명서가 발급된다. 이 증명서를 발급받으면 산림청에서 교부하는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지원자 중 청주시거주자, 교육 후 자원봉사 가능자를 우선선발한다. 자세한 안내는 이메일(feec@hanmail.net), 홈페이지(www.esup.org)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