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인터불고 호텔에서 이강후 국회의원, 구자열 도의원, 박춘자, 김병석 시의원 등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방송통신대 원주총동문회장의 이·취임식이 있었다.
한태영 신임 총동문회장은 1군사령부에서 35년간 사무관으로 일하다 올 초에 퇴임하였으며, 한국화와 대금에 조예가 깊다. 한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임 회장들이 다져둔 튼튼한 기반을 바탕으로 더욱 노력하여 원주총동문회를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성계 리포터 sin535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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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영 신임 총동문회장은 1군사령부에서 35년간 사무관으로 일하다 올 초에 퇴임하였으며, 한국화와 대금에 조예가 깊다. 한 회장은 취임사에서 “전임 회장들이 다져둔 튼튼한 기반을 바탕으로 더욱 노력하여 원주총동문회를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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