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성장하는 중국경제와 중국어가 필수인 FTA시대를 위해

지역내일 2012-12-28

세뜻중국어학원 윤성택 원장


 IMF 를 뒤돌아 보면 김대중 전대통령의 대북방외교의 결실로 대중무역이 급증했다. IMF극복의 새 엔진이었던 셈이다. 지속적으로 무역규모의 증가의 원인은 대일외교 마찰이 깊어 짐에 따라 한국은 어부지리로 대중무역이 자연 증가했던 것이다. 중국은 한국의 기적을 배우려고 당정에서 시도하고 있다. 그리하여 중국도 압축성장을 이룩하였고 2020년에는 세계에서 경제규모로 미국을 압도하리라 이미 학자들이 예측하고 있어 세계곳곳에서 중국어 열풍이 일고 있다.


중국은 한자문화로 우리와 전통적 습관과 문화가 유사하여 한국인에게는 새로운 큰 시장이 열려있는 셈이다. 그러나 중국 수교20년 동안 서로 다른 체제 때문에 시행착오도 많았고 지금도 중국과 문화차이로 국가적인 손실을 보고 있어 안타까운 현실이다. 지금도 여전히 중국어를 못하면서 사업을 하는 사장님들, 유학을 하나 언어는 통하나 문화코드를 몰라 서로 불신하는 가운데 세계와 한국은 중국의 거대 경제권에 흡수되는 과정이 진행되고 있다. 중국에 조기유학 하는 학생도 적지 않으나 현지 학생들과 접촉조차 제한 받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그러니까 조기유학을 통해서 5년 이상 중국에서 공부해도 중국에 대한 전문가가 부족한 현실이다. 왜냐하면 중국은 하나의 나라지만 역사적으로 20여의 나라가 하나로 통합된 상태이기 때문에 단일 민족인 한국처럼 이해하려면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중국인 것이다.


 조기 휴학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좋은 관리 형이 있으나 우리 나라 대학에서도 중국 대학에서도 인정 받지 못하는 현실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이 수익중심 교육을 운영하게 때문이다. 또한 국내에서 학업의 부적응 하는 학생들 중심으로 국제 대안학교 이였기에 보다 더 우수한 학생이 필요한 시기가 된 샘이다. 대학 유학만 이라도 열심히 공부한 유학생들은 취업도 잘 되고 있으나 인재가 부족한 현실이다.


 중국인 한국 유학생을 고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중국문화와 현대 한국문화 차이로 적지 않은 시간 경제적 손해를 감당해야 한다. 유럽과 미국 유학 비의 반값으로 당신의 자녀를 동아시아시대의 글로벌 리더로 키우고, 이미 많은 사람이 줄 서 있는 영어권보다 새로운 지구촌의 대안인 중국시장을 준비한다면 후회 없는 선택일 것이다.


 우리는 유학준비로부터 현지 학교 졸업까지 관리를 통의 한다면 90%의 유학 실패보다 10%의 유학 성공을 약속하기 위해 소수 정예를 원칙으로 한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7명을 모집합니다. 한국어만 잘하면 중국어를 기본으로 배우게 되고 중국어를 잘하면 영어도 쉽게 배울 수 있다는 것이 이미 증명된 사실이다. 발음이나 문법이 영어를 배우기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아무튼 유럽 미국에서 10년의 유학보다 중국에서의 10년의 유학은 깊이와 결과가 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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